제323회 인천중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인천광역시중구의회사무과
일시 : 2025년 2월 10일 (월) 11시
- ○ 의 사 일 정
- 1. 제323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2. 운영총무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
-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4. 휴회의 건
- ○ 상정된 안건
- o 5분 자유발언(한창한·윤효화·손은비·김광호 의원)
- 1. 제323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 2. 운영총무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의장 제의)
-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4.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 59분 개의〛
○의장 이종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3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성도 의회사무과장 김성도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사발령 사항이 되겠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2024년 12월 31일 자로 김주환 도시개발국장이 인천광역시로 전출하였고 인천광역시로부터 전입한 김철환 지방기술서기관이 도시개발국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25년 1월 1일 자로 문경환 영종건설국장이 퇴직준비교육에 파견되었고 박노섭 건설국장이 영종건설국장에 임명되었으며 2025년 1월 17일 자로 박유진 지방부이사관이 부구청장에 임명되었다는 통보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2025년 2월 4일 윤효화 의원 등 3인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54조 및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운영 조례」 제3조에 따른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같은 날 제323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에 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금일 본회의 개의 전 제1차 운영총무위원회가 개회되어 이번 회기를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11일간으로 하고 각 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 제출 및 위원회 안건 회부사항이 되겠습니다. 2025년 1월 31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인천광역시 중구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6건의 안건이 제출되었고 2월 3일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과 2월 4일 구출범준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이 의원발의 및 제출되어 운영총무위원회에 총 8건의 안건을, 도시정책위원회에 총 6건의 안건을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사항이 되겠습니다. 2025년 2월 3일 한창한 의원, 2월 4일 윤효화 의원, 2월 7일 손은비·김광호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2025년 2월 4일 윤효화 의원 등 3인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54조 및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운영 조례」 제3조에 따른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같은 날 제323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에 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금일 본회의 개의 전 제1차 운영총무위원회가 개회되어 이번 회기를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11일간으로 하고 각 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 제출 및 위원회 안건 회부사항이 되겠습니다. 2025년 1월 31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인천광역시 중구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6건의 안건이 제출되었고 2월 3일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과 2월 4일 구출범준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이 의원발의 및 제출되어 운영총무위원회에 총 8건의 안건을, 도시정책위원회에 총 6건의 안건을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사항이 되겠습니다. 2025년 2월 3일 한창한 의원, 2월 4일 윤효화 의원, 2월 7일 손은비·김광호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종호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사무과장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난 2024년 12월 31일, 2025년 1월 1일 및 1월 17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공무원 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박유진 부구청장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 박유진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7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부구청장으로 근무하게 된 박유진입니다. 먼저 구민의 행복과 중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종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중구가 새로운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원도심 지역과 동구 통합, 영종구 신설이라는 혁신적인 변화를 맞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서는 자치구 통합 및 분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하고 반영하여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존경하는 이종호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과 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글로벌 융합도시 중구를 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종호 부구청장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철환 도시개발국장 나오셔서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국장 김철환 안녕하십니까? 작년 12월 31일 도시개발국장으로 임명받은 김철환입니다. 중구는 인천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인천의 상징이자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전통 있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인천 최고의 구청인 중구청에서 일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며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중구에서 근무한 지 한 달이 약간 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걸 보지 못하고 다양한 분야도 못 봤지만 여기 계신 이종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의 목소리를 실현하고자, 중구의 발전을 위하고자 지역과는 무관하게 한마음 한뜻으로 열정적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에 무한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글로벌 융합도시 중구 조성을 위하여 적극행정을 펼치시는 김정헌 구청장님과 중구의 공직자 여러분에게 많은 배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중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임할 것입니다. 앞으로 여기 계신 이종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김정헌 청장님을 비롯한 중구 공직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종호 도시개발국장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노섭 영종건설국장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종건설국장 박노섭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일 자로 영종건설국장으로 임명받은 박노섭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새로운 미래도약, 글로벌 국제도시로서의 비상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계신 김정헌 구청장님의 애민정신을 함께함으로써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중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행정기구 개편에 따른 어려운 현안들이 많이 있지만 교통환경 개선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균형 있는 발전과 안전하고 살고 싶은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을 정립하여 국제도시 구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있어 구청장님을 보좌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민들의 민의를 대변하며 애쓰고 계신 이종호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원님들의 구정에 대한 조언과 고견에 대하여 하나하나 살피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종호 영종건설국장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박유진 부구청장과 김철환 도시개발국장, 박노섭 영종건설국장께서는 구민의 행복과 중구 발전을 위하여 적극 힘써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월 3일 한창한 의원, 2월 4일 윤효화 의원, 2월 7일 손은비·김광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였습니다. 5분 자유발언은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제3항에 따라 발언자가 시책 등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발언시간은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제2제1항에 따라 5분으로 제한되오니 이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한창한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한 의원 존경하는 17만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창한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관내 대규모 급식시설 노동자의 조리흄 노출 감소와 업무경감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5분 발언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조리흄’이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연 또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특히 튀김이나 볶음요리 등 고온의 기름을 사용할 때 많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지난 2018년 경기도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12년 동안 근무했던 조리원이 폐암으로 사망하는 등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으로 인한 급식조리실 노동자의 폐암 발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학교 급식조리실 외에도 기아자동차의 광주공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조리원이 폐암에 걸리는 등 급식 노동자의 폐암 발병은 전보다 잦아진 실태입니다. 이에 2021년부터 근로복지공단은 노동자의 폐암을 산업재해로 인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급식노동자의 폐암 발병 원인으로 꼽히는 조리흄을 대기오염물질로 분류하고 종합 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환경부에서도 2025년부터 집단 급식소 등 조리 시설을 미세먼지 배출원에 포함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내용의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계획(2025∼2029)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5차 관리계획은 「실내공기질관리법」, 「학교보건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연구 용역, 설문조사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부처 간 협의 및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자문을 거쳐 마련됐습니다. 이에 서울, 경기, 세종 등 7개 교육청도 2027년까지 관내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사업에 9064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1월 환경부가 개최한 제14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환경부는 “조리흄 다량 발생 시설에 설치된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하도록 지원하며 조리흄을 대기오염물질로 분류해 체계적인 정책 수립의 근거를 마련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발맞춰 교육부는 2025년부터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및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으며 노동부도 중소·영세규모 식품제조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국소배기장치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본 의원은 이와 같은 정부 기조에 맞추어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와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선두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급식노동자의 조리흄 노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과 예산운용을 통해 급식노동자의 건강권을 지키는 데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물론 현재도 정부의 많은 예산을 학교 조리실의 급·배기장치 설치에 투입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시스템이 부족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조리실에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여 위치별 조리흄 농도를 정확히 분석하고 효율적인 급·배기장치 설치 및 관리가 필요하며 그 외에도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으로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도입할 때입니다.
현재 강원, 전북, 대구 등을 비롯한 다수의 교육청은 급식노동자의 조리흄 노출을 줄이고 업무강도 경감을 위해 조리로봇을 도입하여 학교에 설치해 그 효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도 2024년 초부터 전담팀을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2024년 11월 1일 인화여자중학교에 인천형 학교 급식 조리로봇을 도입하여 시연회를 가졌으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급식 노동자의 조리흄 노출 빈도 자체를 줄이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인 만큼 2025년에는 중앙부처 관련 부서와 더욱 긴밀히 협조하여 인천 중구를 필두로 인천광역시 내 초·중·고등학교 시설 및 단체의 급식시설에 조리로봇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야 할 것입니다.
인천시교육청이 지난해 말 공무직 조리실무사 477명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으나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지원자가 부족하여 채용에 문제를 겪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조리로봇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조리노동자로 하여금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에 대한 노출 위험을 줄여 근무환경을 개선해 준다면 이러한 인력 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범위를 확대하여 인천광역시 내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의 급식시설과 대규모 민간음식점에도 조리로봇이 도입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단체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고 단체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세계적인 도시 중구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조리로봇 도입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구에서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리흄’이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연 또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특히 튀김이나 볶음요리 등 고온의 기름을 사용할 때 많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지난 2018년 경기도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12년 동안 근무했던 조리원이 폐암으로 사망하는 등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으로 인한 급식조리실 노동자의 폐암 발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학교 급식조리실 외에도 기아자동차의 광주공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조리원이 폐암에 걸리는 등 급식 노동자의 폐암 발병은 전보다 잦아진 실태입니다. 이에 2021년부터 근로복지공단은 노동자의 폐암을 산업재해로 인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급식노동자의 폐암 발병 원인으로 꼽히는 조리흄을 대기오염물질로 분류하고 종합 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환경부에서도 2025년부터 집단 급식소 등 조리 시설을 미세먼지 배출원에 포함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내용의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계획(2025∼2029)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5차 관리계획은 「실내공기질관리법」, 「학교보건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연구 용역, 설문조사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부처 간 협의 및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자문을 거쳐 마련됐습니다. 이에 서울, 경기, 세종 등 7개 교육청도 2027년까지 관내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사업에 9064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1월 환경부가 개최한 제14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환경부는 “조리흄 다량 발생 시설에 설치된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하도록 지원하며 조리흄을 대기오염물질로 분류해 체계적인 정책 수립의 근거를 마련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발맞춰 교육부는 2025년부터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및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으며 노동부도 중소·영세규모 식품제조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국소배기장치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본 의원은 이와 같은 정부 기조에 맞추어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와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선두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급식노동자의 조리흄 노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과 예산운용을 통해 급식노동자의 건강권을 지키는 데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물론 현재도 정부의 많은 예산을 학교 조리실의 급·배기장치 설치에 투입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시스템이 부족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조리실에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여 위치별 조리흄 농도를 정확히 분석하고 효율적인 급·배기장치 설치 및 관리가 필요하며 그 외에도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으로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도입할 때입니다.
현재 강원, 전북, 대구 등을 비롯한 다수의 교육청은 급식노동자의 조리흄 노출을 줄이고 업무강도 경감을 위해 조리로봇을 도입하여 학교에 설치해 그 효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도 2024년 초부터 전담팀을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2024년 11월 1일 인화여자중학교에 인천형 학교 급식 조리로봇을 도입하여 시연회를 가졌으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급식 노동자의 조리흄 노출 빈도 자체를 줄이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인 만큼 2025년에는 중앙부처 관련 부서와 더욱 긴밀히 협조하여 인천 중구를 필두로 인천광역시 내 초·중·고등학교 시설 및 단체의 급식시설에 조리로봇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야 할 것입니다.
인천시교육청이 지난해 말 공무직 조리실무사 477명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으나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지원자가 부족하여 채용에 문제를 겪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조리로봇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조리노동자로 하여금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에 대한 노출 위험을 줄여 근무환경을 개선해 준다면 이러한 인력 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범위를 확대하여 인천광역시 내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의 급식시설과 대규모 민간음식점에도 조리로봇이 도입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단체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고 단체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세계적인 도시 중구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조리로봇 도입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구에서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효화 의원 친애하는 17만 중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윤효화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마시안갯벌체험센터 완공에 따른 주차장 부족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하겠습니다.
마시안해변은 3㎞에 이르는 긴 해변을 자랑하며 물이 들어왔을 때는 모래사장을, 물이 빠졌을 때는 드넓은 갯벌이 펼쳐져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곳으로 마시안갯벌체험장은 수년 동안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이러한 마시안갯벌체험장은 2021년 12월에 선정된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에 포함되어 마시안갯벌체험센터로서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시개장까지 20여 일이 남지 않았음에도 주차장 부지가 확보되지 않았으며 진출입로 공사가 완공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심각한 교통체증과 체험객들의 불만이 발생할 것을 심히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과 체험객의 감소는 마시안자율관리공동체의 존재의 심각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총사업비 130억에 달하는 어촌뉴딜300사업의 합리적인 예산 집행 여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으며 내방객 쏠림현상, 교통정체, 접촉사고 등의 안전성 확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촌뉴딜300사업의 홍보보다도 선행되어야 할 것은 체험객들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 제반 시설의 안전성, 체험객의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등일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사전 분석과 대비책을 강구하였는지, 해결책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편 중구 관내인 인근 을왕리, 왕산, 무의도 등에는 공영주차장이 한두 개씩 운영되고 있는 반면 연간 10만여 명의 체험객들이 찾는 마시안갯벌체험센터에는 공영주차장이 없습니다. 또한 성수기인 5월에서 9월까지에는 마시안 일대가 주차장을 방불케 하며 체험객들이나 관광객이 ‘앞으로는 절대 못 올 곳’이라고 한목소리로 불평을 쏟아내고 있으며 주변 상가의 민원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는 마시안해변을 즐기려면 주차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인근 카페나 식당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이제는 일시적인 임대주차장 혹은 한시적인 나대지 이용 등이 아닌, 올해 12월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이 완료되기 전에 마시안갯벌체험센터의 주차장 및 주 출입구 확보를 통한 안전성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덧붙여서 본 의원이 발의한 원도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시간 무료 주차 등 관련 조례를 참고하여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방문객에게 2시간 무료 주차를 허용하는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마시안갯벌체험센터 주차장은 접근성, 수용능력 등을 고려하여 설계되어야 하며 정기적인 관리와 유지보수로 항상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게소 등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기획과 온라인 미디어, 여행책자, 방송 홍보 등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중구청, 여행사, 주차장 운영주체 등의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어촌의 경제와 문화를 살리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마시안갯벌체험센터는 뉴딜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3월 1일 임시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갯벌체험을 위한 이용객은 평일은 100∼300명, 주말은 500∼2500명, 차량은 300∼800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촌뉴딜사업 구상 전 주차장 관련 설계, 부지확보, 연구 용역 등의 대안이 함께 고려됐어야 하며 3월 1일 마시안갯벌체험센터의 임시개장과 맞추어 임시주차장 및 장기적인 주차장 확보를 위한 행·재정적 및 정책적 지원에 대한 검토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임을 다시금 강조하며 빠른 결단과 시행을 기대하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시안해변은 3㎞에 이르는 긴 해변을 자랑하며 물이 들어왔을 때는 모래사장을, 물이 빠졌을 때는 드넓은 갯벌이 펼쳐져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곳으로 마시안갯벌체험장은 수년 동안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이러한 마시안갯벌체험장은 2021년 12월에 선정된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에 포함되어 마시안갯벌체험센터로서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시개장까지 20여 일이 남지 않았음에도 주차장 부지가 확보되지 않았으며 진출입로 공사가 완공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심각한 교통체증과 체험객들의 불만이 발생할 것을 심히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과 체험객의 감소는 마시안자율관리공동체의 존재의 심각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총사업비 130억에 달하는 어촌뉴딜300사업의 합리적인 예산 집행 여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으며 내방객 쏠림현상, 교통정체, 접촉사고 등의 안전성 확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촌뉴딜300사업의 홍보보다도 선행되어야 할 것은 체험객들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 제반 시설의 안전성, 체험객의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등일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사전 분석과 대비책을 강구하였는지, 해결책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편 중구 관내인 인근 을왕리, 왕산, 무의도 등에는 공영주차장이 한두 개씩 운영되고 있는 반면 연간 10만여 명의 체험객들이 찾는 마시안갯벌체험센터에는 공영주차장이 없습니다. 또한 성수기인 5월에서 9월까지에는 마시안 일대가 주차장을 방불케 하며 체험객들이나 관광객이 ‘앞으로는 절대 못 올 곳’이라고 한목소리로 불평을 쏟아내고 있으며 주변 상가의 민원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는 마시안해변을 즐기려면 주차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인근 카페나 식당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이제는 일시적인 임대주차장 혹은 한시적인 나대지 이용 등이 아닌, 올해 12월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이 완료되기 전에 마시안갯벌체험센터의 주차장 및 주 출입구 확보를 통한 안전성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덧붙여서 본 의원이 발의한 원도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시간 무료 주차 등 관련 조례를 참고하여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방문객에게 2시간 무료 주차를 허용하는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마시안갯벌체험센터 주차장은 접근성, 수용능력 등을 고려하여 설계되어야 하며 정기적인 관리와 유지보수로 항상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게소 등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기획과 온라인 미디어, 여행책자, 방송 홍보 등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중구청, 여행사, 주차장 운영주체 등의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어촌의 경제와 문화를 살리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마시안갯벌체험센터는 뉴딜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3월 1일 임시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갯벌체험을 위한 이용객은 평일은 100∼300명, 주말은 500∼2500명, 차량은 300∼800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촌뉴딜사업 구상 전 주차장 관련 설계, 부지확보, 연구 용역 등의 대안이 함께 고려됐어야 하며 3월 1일 마시안갯벌체험센터의 임시개장과 맞추어 임시주차장 및 장기적인 주차장 확보를 위한 행·재정적 및 정책적 지원에 대한 검토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임을 다시금 강조하며 빠른 결단과 시행을 기대하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은비 의원 존경하는 17만 중구 구민 여러분! 이종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김정헌 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손은비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지역 내 각종 안내표지판 정비 시 반드시 반영해야 할 사항을 발언하고자 합니다.
현재 인천시와 중구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영종구와 제물포구로의 통합 및 분구를 대비하여 자치구 출범 준비 기본계획에 따라 각종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영종지역 1만 8500개의 안내표지판 정비가 약 10억원의 예산으로 진행될 예정인바, 안내표지판 정비 시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동일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지명이 다르게 표기되어 혼선을 주는 사례를 전면 검토하여 안내표지판의 지명 표기를 통일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첫째, 용유동 마시안해변을 들 수 있습니다. 해변의 명칭은 ‘마시안’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정작 해변 일대의 도로명은 ‘마시란로’입니다. 둘째, 운서동에는 ‘넙뒤공원’이 있으나 인접한 도로의 명칭은 ‘넙디로’입니다. 근처 경로당의 명칭은 ‘넙듸경로당’입니다. 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지명들이 조금씩 다르게 쓰이게 되면서 행정명칭 또한 서로 다르게 표기됐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지역임에도 서로 다른 지명으로 불리고 표기될 경우 지역 주민분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큰 혼란을 줄 수 있기에 개선이 시급하며 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최근 중구에서는 중구지역 지명조사 및 연구 용역을 진행하여 사례를 파악하고 지명 관련 업무 시 이를 활용하도록 공지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1월 운서동 통장자율회의에서 의견을 모은 바에 따르면 주민분들은 ‘넙뒤’가 아닌 ‘넙듸’로의 통합을 원하고 있으므로 안내표지판 정비 시에는 연구 용역 결과뿐만 아니라 주민분들의 의견 또한 적극 참고하여 개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공항철도 ‘영종역’의 명칭을 ‘영종국제도시역’으로 변경하고 안내표지판 정비 시에도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청라국제도시 대비 약 1만 명이 많은 12만 5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인프라,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엄연한 국제도시입니다. 그러나 한 정거장 차이인 청라국제도시역과는 다르게 영종국제도시 내 공항철도역 명칭은 여전히 ‘영종역’입니다. 2018년 10월 도시 명칭이 ‘영종지구’에서 ‘영종국제도시’로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종역의 명칭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민분들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는 수도권통합요금제 및 환승할인을 적용받고 있으나 영종역부터는 별도의 환급 신청을 해야 하는 것과 함께 ‘영종역’이라는 명칭은 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지 않은 차별 대우라며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역명 개정을 요청하는 주민분들의 집단민원 등으로 인해 필요성을 인식한 중구가 2019년경 관련 사업을 추진했으나 7억에 가까운 막대한 예산을 변경을 요청한 중구에서 전액 부담해야 하는 재정 부담 문제 등으로 무산된 바 있으며 현재는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당시보다 2배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번 행정체제 개편을 기회 삼아 우리 중구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국제도시의 위상에 맞는 역 이름을 찾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내표지판 정비 시 이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차후 인력과 예산 그리고 시간이 이중으로 소요될 것이기에 개선은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인천시, 국토부, 한국철도시설공단, 공항철도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우리 영종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관광도시로 더욱 발전하고 국제도시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인천시와 중구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영종구와 제물포구로의 통합 및 분구를 대비하여 자치구 출범 준비 기본계획에 따라 각종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영종지역 1만 8500개의 안내표지판 정비가 약 10억원의 예산으로 진행될 예정인바, 안내표지판 정비 시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동일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지명이 다르게 표기되어 혼선을 주는 사례를 전면 검토하여 안내표지판의 지명 표기를 통일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첫째, 용유동 마시안해변을 들 수 있습니다. 해변의 명칭은 ‘마시안’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정작 해변 일대의 도로명은 ‘마시란로’입니다. 둘째, 운서동에는 ‘넙뒤공원’이 있으나 인접한 도로의 명칭은 ‘넙디로’입니다. 근처 경로당의 명칭은 ‘넙듸경로당’입니다. 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지명들이 조금씩 다르게 쓰이게 되면서 행정명칭 또한 서로 다르게 표기됐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지역임에도 서로 다른 지명으로 불리고 표기될 경우 지역 주민분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큰 혼란을 줄 수 있기에 개선이 시급하며 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최근 중구에서는 중구지역 지명조사 및 연구 용역을 진행하여 사례를 파악하고 지명 관련 업무 시 이를 활용하도록 공지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1월 운서동 통장자율회의에서 의견을 모은 바에 따르면 주민분들은 ‘넙뒤’가 아닌 ‘넙듸’로의 통합을 원하고 있으므로 안내표지판 정비 시에는 연구 용역 결과뿐만 아니라 주민분들의 의견 또한 적극 참고하여 개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공항철도 ‘영종역’의 명칭을 ‘영종국제도시역’으로 변경하고 안내표지판 정비 시에도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청라국제도시 대비 약 1만 명이 많은 12만 5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인프라,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엄연한 국제도시입니다. 그러나 한 정거장 차이인 청라국제도시역과는 다르게 영종국제도시 내 공항철도역 명칭은 여전히 ‘영종역’입니다. 2018년 10월 도시 명칭이 ‘영종지구’에서 ‘영종국제도시’로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종역의 명칭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민분들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는 수도권통합요금제 및 환승할인을 적용받고 있으나 영종역부터는 별도의 환급 신청을 해야 하는 것과 함께 ‘영종역’이라는 명칭은 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지 않은 차별 대우라며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역명 개정을 요청하는 주민분들의 집단민원 등으로 인해 필요성을 인식한 중구가 2019년경 관련 사업을 추진했으나 7억에 가까운 막대한 예산을 변경을 요청한 중구에서 전액 부담해야 하는 재정 부담 문제 등으로 무산된 바 있으며 현재는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당시보다 2배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번 행정체제 개편을 기회 삼아 우리 중구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국제도시의 위상에 맞는 역 이름을 찾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내표지판 정비 시 이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차후 인력과 예산 그리고 시간이 이중으로 소요될 것이기에 개선은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인천시, 국토부, 한국철도시설공단, 공항철도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우리 영종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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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로 더욱 발전하고 국제도시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광호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7만 중구 구민 여러분! 영종동, 영종1·2동, 운서동, 용유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광호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1년 넘게 입주가 지연되고 있는 미단시티 누구나집 문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해당 문제의 해결을 위해 중구청과 인천시 그리고 국토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중재를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미단시티 누구나집 사업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과거 인천시에서 정책사업으로 추진한 핵심 사업입니다. 하지만 2023년 10월 준공 이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입주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조합원들은 갈 곳을 잃고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져 생활하는 등 극심한 고통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누구나집입니까?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작된 사업이 오히려 서민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있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과연 이 사태를 초래한 근본적인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첫째, 사업 관계자들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책임 회피입니다. 시행사, 조합, 시공사, 대주단 등 여러 주체가 얽혀 있는 상황에서 각 주체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앞세우며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는 명백히 조합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입주 지연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시공사는 공사비를 볼모로 조합원들을 압박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부도덕한 행위입니다. 둘째, 행정기관의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중구청은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를 이유로 공급 신고 접수를 미루고 있으며 인천시와 국토부 역시 이 문제를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은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결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소극적인 태도는 직무유기이며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행위입니다. 셋째, 정보 부족과 소통 부재입니다. 조합원들은 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소통창구 또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합원들은 답답함과 불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구청과 인천시, 국토부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를 통해서라도 시공사의 부당한 유치권 행사를 막고 조합원들의 권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대주단과 협의하여 금리 인하, 대출금 만기 연장, 이자 납부 유예 등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 사업 정상화를 위한 중재 역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관계기관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임해야 하며 조합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셋째, 조합원들에게 사업 시행에, 진행상황과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수렴 창구를 마련하여 소통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조합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와 조합원들 간의 갈등을 해소해야 합니다. 넷째, 관련 법규 및 제도를 개선하여 누구나집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고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호해야 합니다. 누구나집 사업의 취지를 살리고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미단시티 누구나집 문제는 단순한 민원 사항이 아닙니다. 서민들의 삶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해 중구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중구청, 인천시, 국토부는 더 이상 이 문제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십시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미단시티 누구나집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미단시티 누구나집 사업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과거 인천시에서 정책사업으로 추진한 핵심 사업입니다. 하지만 2023년 10월 준공 이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입주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조합원들은 갈 곳을 잃고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져 생활하는 등 극심한 고통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누구나집입니까?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작된 사업이 오히려 서민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있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과연 이 사태를 초래한 근본적인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첫째, 사업 관계자들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책임 회피입니다. 시행사, 조합, 시공사, 대주단 등 여러 주체가 얽혀 있는 상황에서 각 주체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앞세우며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는 명백히 조합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입주 지연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시공사는 공사비를 볼모로 조합원들을 압박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부도덕한 행위입니다. 둘째, 행정기관의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중구청은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를 이유로 공급 신고 접수를 미루고 있으며 인천시와 국토부 역시 이 문제를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은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결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소극적인 태도는 직무유기이며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행위입니다. 셋째, 정보 부족과 소통 부재입니다. 조합원들은 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소통창구 또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합원들은 답답함과 불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구청과 인천시, 국토부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를 통해서라도 시공사의 부당한 유치권 행사를 막고 조합원들의 권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대주단과 협의하여 금리 인하, 대출금 만기 연장, 이자 납부 유예 등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 사업 정상화를 위한 중재 역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관계기관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임해야 하며 조합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셋째, 조합원들에게 사업 시행에, 진행상황과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수렴 창구를 마련하여 소통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조합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와 조합원들 간의 갈등을 해소해야 합니다. 넷째, 관련 법규 및 제도를 개선하여 누구나집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고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호해야 합니다. 누구나집 사업의 취지를 살리고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미단시티 누구나집 문제는 단순한 민원 사항이 아닙니다. 서민들의 삶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해 중구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중구청, 인천시, 국토부는 더 이상 이 문제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십시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미단시티 누구나집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이종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323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운영총무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의결한 대로 회기를 2025년 2월 10일 오늘부터 2월 20일까지 11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회기는 운영총무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의결한 대로 회기를 2025년 2월 10일 오늘부터 2월 20일까지 11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이종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운영총무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운영 조례 제12조제1항에 따라 상임위원회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윤효화 의원님을 운영총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임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운영 조례 제12조제1항에 따라 상임위원회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윤효화 의원님을 운영총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임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이종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은 순서에 따라 윤효화 의원과 정동준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은 순서에 따라 윤효화 의원과 정동준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이종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각종 안건심사 등 각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25년 2월 11일부터 2월 19일까지 9일간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323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산회〛
각종 안건심사 등 각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25년 2월 11일부터 2월 19일까지 9일간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323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