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회 인천중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차
인천광역시중구의회
일시 : 2021년 2월 16일 (화) 11시 10분
- 의사일정
- 1. 제29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3. 휴회의 건
- 상정된 안건
- ∘ 간부공무원 인사
- ∘ 5분 자유발언(박상길·이종호 의원)
- 1. 제29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제의)
-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박상길·이종호의원)(의장제의)
- 3. 휴회의 건(의장제의)
(11시 07분 개의)
○의장 최찬용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이승선 의회사무과장 이승선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사발령 사항입니다. 2020년 12월 23일자로 김용수 일자리경제과장이 국제도시건설국장에 임명되었고, 2021년 1월 11일자로 구영모 부구청장이 공로연수 파견되었으며, 인천광역시로부터 전입한 윤현모 지방부이사관이 부구청장으로 임명되었다는 통보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 및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운영 조례 제3조에 따라 2021년 2월 9일 이성태 의원 외 2인으로부터 임시회 집회 요구가 있어 같은날, 제29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관련 사항입니다. 금일 본회의 개의 전, 제1차 운영총무위원회가 개회되어 이번 회기를 2021년 2월 16일 오늘부터 2월 26일까지, 11일간으로 하고 각 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제출 및 위원회 회부사항입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2021년 2월 3일, 인천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 제출되어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고, 2월 9일 박상길 의원으로부터 인천광역시 중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발의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사항입니다. 2021년 2월 1일 박상길 의원과 2월 15일 이종호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 및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운영 조례 제3조에 따라 2021년 2월 9일 이성태 의원 외 2인으로부터 임시회 집회 요구가 있어 같은날, 제29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관련 사항입니다. 금일 본회의 개의 전, 제1차 운영총무위원회가 개회되어 이번 회기를 2021년 2월 16일 오늘부터 2월 26일까지, 11일간으로 하고 각 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제출 및 위원회 회부사항입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2021년 2월 3일, 인천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 제출되어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고, 2월 9일 박상길 의원으로부터 인천광역시 중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발의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사항입니다. 2021년 2월 1일 박상길 의원과 2월 15일 이종호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찬용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사무과장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난 2020년 12월 23일자, 2021년 1월 1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공무원 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윤현모 부구청장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현모 부구청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부구청장으로 근무하게 된 윤현모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최찬용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서 항상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근대 개항의 역사문화가 숨쉬는 원도심 그리고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영종국제도시가 있는 인천의 중심 중구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 인프라 확충 등 우리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최찬용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과 늘 소통하며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를 만들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아낌없는 고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찬용 부구청장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용수 국제도시건설국장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도시건설국장 김용수 안녕하십니까? 2020년 12월 23일자 국제도시건설국장으로 발령받은 김용수입니다. 앞으로 홍인성 구청장님께서 지향하고 계신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 실현을 위해 기반시설의 지속적인 확충과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농수산업 등 위축된 산업분야에 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최찬용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의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찬용 국제도시건설국장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윤현모 부구청장과 김용수 국제도시건설국장께서는 구민 복리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월 1일 박상길 의원, 2월 15일 이종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 신청을 하였습니다. 5분 자유발언은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 제3항에 따라 발언자가 시책 등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발언시간은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 제1항에 따라 5분으로 제한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박상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박상길 의원 존경하는 최찬용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홍인성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구의회 박상길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최찬용 의장님과 동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제물포라는 지명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인천역의 역명을 제물포역으로 바꾸거나, 제물포를 인천역의 부역명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하여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제물포는 1882년 체결한 제물포조약에서 사용된 포구의 이름으로 개항된 포구와 그 일대를 의미하며, 위치상으로 현재의 인천역과 자유공원 주변지역 일대를 일컫는 지명이었습니다. 인천의 옛 제물포는 개항장과 조계지, 공원 등이 조성되어 국제적이고 근대적인 공간이 형성된 곳으로 인천시는 옛 제물포 지역의 개성있고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국가 유산으로 도약‧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에 문화지구로 지정하여 우리 중구의 주요 관광명소인 인천개항장 문화지구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개항장 문화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인천시는 ‘스마트한 문화재생으로 다시 태어나는 개항장을 목표로 개항장의 문화적 도시재생 및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근대의 시발점을 상징하고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제물포라는 지명이 현재는 개항장보다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 주변 지역을 일컫는 지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는 제물포와 서울을 잇는 경인선으로 이때 사용된 제물포역은 현재의 인천역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현재 제물포역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역명으로 개항장 제물포와는 다른 위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물포가 역사적으로 다소 무관한 지역에 있는 전철역의 역명으로 60년 이상 사용되면서 제물포는 두 개의 위치를 나타내는 지명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두 개의 제물포는 지리적인 혼동뿐만 아니라 개항장 제물포의 역사적 의미를 복원하는데 있어서도 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홍인성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개항장 제물포의 역사성을 복원하고 제물포라는 역사적인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서 인천역의 역명을 제물포역으로 바꾸거나, 제물포를 인천역의 부역명으로 사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는 1899년 경인선 철도 개통 당시의 상황을 살펴봤을 때도 역사적으로 부합하며 2010년에 지정된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의 역사성을 복원하는데도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역명을 바꾸거나 부역명을 신설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자체, 한국철도공사 그리고 시민들의 공감을 얻어서 반드시 진행해야 하며 도시의 역사성 복원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제물포의 역사적인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인천 중구에서 앞장서서 해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물포라는 지명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인천역의 역명을 제물포역으로 바꾸거나, 제물포를 인천역의 부역명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하여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제물포는 1882년 체결한 제물포조약에서 사용된 포구의 이름으로 개항된 포구와 그 일대를 의미하며, 위치상으로 현재의 인천역과 자유공원 주변지역 일대를 일컫는 지명이었습니다. 인천의 옛 제물포는 개항장과 조계지, 공원 등이 조성되어 국제적이고 근대적인 공간이 형성된 곳으로 인천시는 옛 제물포 지역의 개성있고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국가 유산으로 도약‧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에 문화지구로 지정하여 우리 중구의 주요 관광명소인 인천개항장 문화지구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개항장 문화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인천시는 ‘스마트한 문화재생으로 다시 태어나는 개항장을 목표로 개항장의 문화적 도시재생 및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근대의 시발점을 상징하고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제물포라는 지명이 현재는 개항장보다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 주변 지역을 일컫는 지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는 제물포와 서울을 잇는 경인선으로 이때 사용된 제물포역은 현재의 인천역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현재 제물포역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역명으로 개항장 제물포와는 다른 위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물포가 역사적으로 다소 무관한 지역에 있는 전철역의 역명으로 60년 이상 사용되면서 제물포는 두 개의 위치를 나타내는 지명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두 개의 제물포는 지리적인 혼동뿐만 아니라 개항장 제물포의 역사적 의미를 복원하는데 있어서도 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홍인성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개항장 제물포의 역사성을 복원하고 제물포라는 역사적인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서 인천역의 역명을 제물포역으로 바꾸거나, 제물포를 인천역의 부역명으로 사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는 1899년 경인선 철도 개통 당시의 상황을 살펴봤을 때도 역사적으로 부합하며 2010년에 지정된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의 역사성을 복원하는데도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역명을 바꾸거나 부역명을 신설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자체, 한국철도공사 그리고 시민들의 공감을 얻어서 반드시 진행해야 하며 도시의 역사성 복원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제물포의 역사적인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인천 중구에서 앞장서서 해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찬용 수고하셨습니다. 박상길 의원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이종호 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14만 중구 구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최찬용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자리를 함께하신 홍인성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인천역 KTX 출발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인천과 수원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인 수인선이 2020년 9월에 전 구간 개통함으로써 수인선을 공유하게 될 2025년 인천KTX와 경강선 고속철도의 월판선 개통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인선 송도역이 기점인 인천KTX는 수인선 어천역에서 분기해 경부선 고속철도와 직결하는 노선이고, 경강선 고속철도의 월판선은 수인선 월곶역에서 광명역을 지나 판교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이렇게 되면 인천∼강릉 간 2시간대 고속열차시대가 열릴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는 인천KTX와 경강선 고속열차를 인천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투트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KTX의 경우 시속 320km대 차세대 고속열차 EMU-320이 투입되고, 경강선은 시속 250km급 EMU-250 또는 시속 260km급 EMU-260이 투입될 예정인데, 국가철도공단 분석자료에 따르면 EMU-260, 320을 인천역에 정차시키기 위해서는 각각 280억, 1100억원의 시설개선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EMU-260만 정차시킨다면 열차 대피를 위한 반복선 확장과 스크린도어 등 시설개설만 하면 되어 약 280억이 필요하지만, EMU-320은 운행 중인 철도시설에서 기존 승강장을 확장공사 해야 하며 경인선 지하구간까지 공사해야 하므로 공사비가 약 1100억원으로 대폭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홍인성 구청장님! EMU-260을 도입하는데 국가철도공단에서는 280억원을 추정하고 인천시에서는 483억원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적게는 약 280억, 많게는 480억 정도 사업비가 발생하는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기간을 3년으로 볼 때 매년 160억원 정도를 투입하면 인천역에서 고속철도가 운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천시는 시비를 투입하기보다는 공단에서 현재 수립중인 실시계획을 인천역까지 연장 운행하도록 변경하여 국비로 추진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입장입니다. 물론 국비를 투입해서 시설을 유치하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면 인천시와 중구가 논의해서 예산을 조달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정2지구 공공택지 내에 역사를 신설하는 공사비 1000억원은 부담하면서 왜 EMU를 인천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사업비 부담에는 난색을 표하는 것인지 인천시에 묻고 싶습니다. 인천시는 향후 발생할지도 모를 운영적자도 부담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미 다른 노선은 인천시가 부담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는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경강선의 기점을 인천역까지 연장하는 것은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원도심까지 확대하는 것은 물론 경제적 타당성을 유지하면서 대한민국 철도의 시작역인 인천역과 근대문화발생지인 인천 내항 일원을 관광자원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홍인성 구청장님과 해당 부서에서는 인천역발 KTX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원도심 균형발전과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인천시에 적극 피력하여 주시고 조속한 시일내에 인천역발 고속철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인천역 KTX 출발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인천과 수원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인 수인선이 2020년 9월에 전 구간 개통함으로써 수인선을 공유하게 될 2025년 인천KTX와 경강선 고속철도의 월판선 개통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인선 송도역이 기점인 인천KTX는 수인선 어천역에서 분기해 경부선 고속철도와 직결하는 노선이고, 경강선 고속철도의 월판선은 수인선 월곶역에서 광명역을 지나 판교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이렇게 되면 인천∼강릉 간 2시간대 고속열차시대가 열릴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는 인천KTX와 경강선 고속열차를 인천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투트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KTX의 경우 시속 320km대 차세대 고속열차 EMU-320이 투입되고, 경강선은 시속 250km급 EMU-250 또는 시속 260km급 EMU-260이 투입될 예정인데, 국가철도공단 분석자료에 따르면 EMU-260, 320을 인천역에 정차시키기 위해서는 각각 280억, 1100억원의 시설개선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EMU-260만 정차시킨다면 열차 대피를 위한 반복선 확장과 스크린도어 등 시설개설만 하면 되어 약 280억이 필요하지만, EMU-320은 운행 중인 철도시설에서 기존 승강장을 확장공사 해야 하며 경인선 지하구간까지 공사해야 하므로 공사비가 약 1100억원으로 대폭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홍인성 구청장님! EMU-260을 도입하는데 국가철도공단에서는 280억원을 추정하고 인천시에서는 483억원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적게는 약 280억, 많게는 480억 정도 사업비가 발생하는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기간을 3년으로 볼 때 매년 160억원 정도를 투입하면 인천역에서 고속철도가 운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천시는 시비를 투입하기보다는 공단에서 현재 수립중인 실시계획을 인천역까지 연장 운행하도록 변경하여 국비로 추진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입장입니다. 물론 국비를 투입해서 시설을 유치하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면 인천시와 중구가 논의해서 예산을 조달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정2지구 공공택지 내에 역사를 신설하는 공사비 1000억원은 부담하면서 왜 EMU를 인천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사업비 부담에는 난색을 표하는 것인지 인천시에 묻고 싶습니다. 인천시는 향후 발생할지도 모를 운영적자도 부담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미 다른 노선은 인천시가 부담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는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경강선의 기점을 인천역까지 연장하는 것은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원도심까지 확대하는 것은 물론 경제적 타당성을 유지하면서 대한민국 철도의 시작역인 인천역과 근대문화발생지인 인천 내항 일원을 관광자원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홍인성 구청장님과 해당 부서에서는 인천역발 KTX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원도심 균형발전과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인천시에 적극 피력하여 주시고 조속한 시일내에 인천역발 고속철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찬용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9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운영총무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의결한대로 회기를 2021년 2월 16일 오늘부터 2월 26일까지, 11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회기는 운영총무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의결한대로 회기를 2021년 2월 16일 오늘부터 2월 26일까지, 11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최찬용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 순서에 따라 박상길 의원과 이종호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두 분 의원께서는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 순서에 따라 박상길 의원과 이종호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두 분 의원께서는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최찬용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휴회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각종 안건심사를 위한 각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21년 2월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9일간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9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각종 안건심사를 위한 각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21년 2월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9일간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9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8분 산회)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