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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동구의회 회의록

JEMULPO-GU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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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인천광역시동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9호

인천광역시 동구 의회사무과


일시 : 2025년12월18일(목)


  1.    의사일정
  2.   1. 2026년도 예산안(계속)
  3. - 계수조정
  4.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5.   3. 심사보고서 작성의 건

  1.    심사된안건
  2. 1. 2026년도 예산안(계속)
  3. - 계수조정
  4.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5. 3. 심사보고서 작성의 건

(13시01분 개회)

○위원장 원태근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9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예산안(계속) 
- 계수조정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13시01분)

○위원장 원태근  오늘은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해서 일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계수조정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02분 회의중지)

(15시11분 계속개회)

○위원장 원태근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위원님들께서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하여 결정하신 1차 계수조정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오수연 부위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계수조정 결과를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오수연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수연 부위원장입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하고 협의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1차 계수조정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일반회계 세출 삭감 내역입니다. 
  문화관광과,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박물관 시설관리용역 1억 2000만원.
  복지정책과, 민간이전 사회복지 사업보조 사회복지관 기능보강 사업 2173만 6000원, 일반운영비 행사비 희망나눔 감사의 날 행사 2000만원.
  안전관리과, 민간이전보험금 어린이보험 지원 5000만원.
  도시재생혁신과, 시설비 및 부대비 시설비 해안산책로 편의시설 조성사업 3억원, 시설비 및 부대비 시설비 공공미술 프로젝트 5500만원.
  만석동,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운영 지원 1100만원.
  화수1·화평동,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주민총회 행사 운영 1200만원.
  화수2동,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주민총회 등 주민자치 관련 행사 운영 800만원.
  송현1·2동,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솔마루 피크닉 마을 축제 1000만원.
  송현3동,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운영 지원 600만원.
  송림1동,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운영 지원 750만원.
  송림2동,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운영 460만원.
  송림3·5동,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운영 지원 1200만원.
  송림4동,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운영 400만원.
  금창동,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운영 750만원.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조정 내역은 없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계수조정 결과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원태근  오수연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계수조정 결과에 대하여 부서장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사전 요구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삭감된 예산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부서장께서는 직제순에 따라 꼭 반영해야 될 예산에 대해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오민영  총무과장 오민영입니다. 
  제가 먼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올해 각 동 주민총회 비용을 올해 수준으로 전액 삭감하신 걸로 보입니다. 
  다만 송현1·2동 같은 경우 솔마루 축제 1000만원이 증액 요구했던 부분이 삭감된 부분도 있고 그런데 저희 총무과에서는 올해 2기 주민자치회가 출범하고 첫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된다고 봤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기대에 못 미치지만 주민자치에 대한 역량이 많이 부족해서 저희가 역량강화에 힘을 가졌습니다. 
  그 첫 단계로 상반기 때는 주민자치회장님들이라든가 이런 분들 역량강화에 힘썼고 하반기에 주민과 같이하는 부분에 대해서 주민총회 개최를 각 동에서 실내에서 하려고 하던 부분을 주민자치가 뭔지 또 주민과 함께해야 된다는 의지로 밖에서 하도록 저희가 유도를 하였습니다. 
  또 옛날 하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 동에서는 편성되었던 예산이 상당히 부족해서 어려움이 좀 있지 않았나 보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총무과에서는 총회 프로그램 자체를 ‘26년도 예산을 편성하면서 밖으로 하려고 한다는 그 자체가 성공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주민자치회장님들께서 많이 그쪽으로 좀 느끼지 않았나 싶고요.
  올해는 작년에 힘쓰지 못한, 그러니까 갑자기 작년에, 올해죠, 죄송합니다.
  올해 주민자치회 총회를 긴 시간 논의하면서 프로그램을 여러 가지로 개발을 해서 할 수 있는 기간이 길었다고 그러면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일률적이거나 비슷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라는 지적이 좀 덜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예산 편성이 제대로 된다 하면 저희가 주민자치회의 역량도 좀 강화시키고 또 각 동과 주민총회 프로그램을 다양화시켜 가지고 좀 더 향상된 주민자치회 역량을 발휘하도록 그렇게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그렇게 유도하기 위해서 저희 총무과에서도 각 동 총회에 지원하던 공연비 2200만원도 삭감해서 각 동에서 자율적으로 편성하도록 그렇게 유도를 하였습니다. 
  이 점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 각 동에서 세운 예산 다 세워 주셔서 필요한 부분을 또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도록 지금 뭐 구체적인 계획이 각 동에서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나은 계획을 가질 수 있도록 연초부터 같이 논의하고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염려하시는 그런 프로그램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입니다. 
  저희 부서 2개 사업에 대한 만석화수 해양관광 개선사업에 대한 두 사업이 감액됐고 한 사업은 예산이 삭감된 바 있어서 이것 좀 잠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안산책로 편의시설 조성사업비 당초 6억원에 대해서 3억원으로 감액 결정된 부분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번 상임위 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거에 대해서 매점 조성에 대해서는 지금 해안산책로 1단계 구간에 복합건축물 조성사업이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집객 효과가 분산되는 나름대로 또 위험 요인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안산책로 조성사업에 대해서 활성화시키기 위한 나름대로의 사업에 대한 리스트를 다시 조율하고 있는 과정에서 오늘 자로 행안부에서 해안산책로 편의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특별교부세 교부결정이 통지가 오늘 자로 됐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에 대해서는 반드시 예산이 좀 반영되어야 될 필요성이 있고요.
  그다음에 지난번에 말씀하신 해안산책로 조성사업에 화장실과 간이매점 이런 사업들에 대해서 기타 나머지 사업들 기능과 규모에 대한 부분들은 매점 이외에 다른 기능들로 더 보완해서 보충을 해서 해안산책로 편의시설 조성사업을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오늘 자로 행안부에서 6억원에 대한 교부결정이 있어서 이거는 당초 사업 목적과 또 다르게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반드시 반영을 해 주셔서 저희가 해안산책로 편의시설 조성사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반영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또 하나 공공미술 프로젝트 5500만원짜리 사업이 있었는데 지난번에 저희가 말씀을 드렸고 또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게 시설 사업과 용역을 같이 하려고 하는 것인지 그다음에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대한 범위와 구체적인 어떤 사업들을 하려고 하는지 명확한 그런 것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좀 있었습니다. 
  저희가 당초 이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던 이유는 마지막에 오수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들과 사실은 맞습니다. 
  올해 8월부터 지속적으로 접근성에 대한 부분들 보도 자료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해안산책로 가는 길이 위험하고 또 무섭기도 하고 차라리 월미도가 접근성이 더 낫다라는 지적 사항들과 그다음에 주민들에 대한 민원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가 있어서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자체의 어떤 환경개선보다는 사실은 만석-화수 해안산책로로 들어가기 위한 이쪽 주유소, 만석비치아파트 앞에 있는 삼거리에 있는 주유소부터 시작해서 만석-화수 해안산책로까지 들어가기 위한 약 1㎞ 구간에 대한 이 접근성 개선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었습니다. 
  저희는 사실은 이 구간에 대한 경관성 개선 그다음에 시인성 그다음에 안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공공미술에 대한 영역을 가지고 와서 이런 부분을 문제가 있는 그런 안전, 경관, 환경에 대한 부분들을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용역에 대한 개념이었는데 지난번 제가 설명드릴 때 어쨌든 용역도 하고 그다음에 시설 사업도 한다라고 하는 말씀을 좀 드렸는데 시설 사업에 대한 것들은 일단 방향성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기 전에는 진행하지 않는 것이 맞을 것 같고요.
  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서 여러 가지 앞으로도 접근성 개선에 대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언론이라든가 민원 제기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검토를 좀 다시 한번 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고요.
  이 5500만원 사업을 가지고 최대한도로, 만석-화수 해안산책로까지 다 아우르는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우선적으로 필요한 주유소 입구부터 시작해서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가는 데 그 한 800여 m 되는 그 구간에 대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활용한 접근성과 어떤 방향성에 대한 부분들을 명확히 제시될 수 있도록 이 용역비가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원태근  지금까지 부서장님들의 의견을 모두 들으셨습니다.
  이상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호 위원  혁신과장님부터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이 사업비 총액을 다 교부세로 받는다는 겁니까?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맞습니다, 6억입니다.
  특별교부세 6억원입니다. 
김종호 위원  일단 지금 구비로 편성을 했는데, 받을 거니까 나중에 추경으로 들어오고 저희 구비는 빼겠네요.
  그러면요, 지금 말씀하신 거는 매점은 안 하시겠다는 뜻인 겁니까?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예, 매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일단 보류하는 걸로 자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게... 
김종호 위원  우리 혁신과 언제 했죠, 예산?
  어제, 엊그제?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그저께 한 것 같습니다. 
김종호 위원  그리고 어제 결정을 하신 거예요, 정책적으로?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예, 어제 전체적으로 좀 회의를 했고요.
  그다음에 어제 다시 한번 복합건축물 운영사하고 다시 한번 만나서 좀 얘기를 했는데 충분히 운영성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서 그런 부분들까지 같이 검토하는 걸로 지금 얘기됐습니다.
김종호 위원  그런데 그러면 부서에서 예산을 짤 때는 내부에서는 그런 우려나 이런 목소리가 전혀 없었습니까?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실질적으로 복합건축물 운영자 쪽에서는 현재 커피하고 그다음 식음료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것들을 가격부터 시작해서 그런 것들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당초 6억원 편의시설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기존에 계속해서 화장실이 적다, 그다음에 사람들이 가서 먹을 수 있는 편의시설 그런 것들이 좀 부족하다고 해서 개략적으로는 화장실과 매점 이런 것들로 구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때 이번에 상임위 때 지적해 주신 집객 요인에 분산 효과에 대한 부분을 말씀을 하셔서 그걸 다시 한번 좀 저희가 심도 있게 검토를 했습니다. 
김종호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지난번 지적을 했던 거는 어쨌든 저희가 큰돈을 들여서 복합건축물을 만들었고요.
  외형 외관 되게 좋고 거기를 찾는 주민들한테는 복합건축물이 있을 때 이용 환경과 없을 때 이용 환경은 다른 거잖아요.
  당연히 주민들은 그전에 공사 중인 시설에서 ‘화장실이 좀 멀어, 여기 뭐 물 마실 데도 없네?’와 인근에 복합건축물이라고 하는 좋은 건축물이 생겼어요.
  여기 화장실로 이게 다 마크가 될는지 간단하게 마실 것은 거기서 다 구매가 가능한지에 따라서 민원은 또 달라지는 거잖아요, 그렇죠?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예.
김종호 위원  솔직히 이 사업은 올해보다는 저 복합건축물이 한 1년, 2년 정도 운영을 한 다음에 그러함에도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위해서 이 구간이 어떤 시설들이 더 필요하지?
  이렇게 검토되는 게 솔직히는 맞았던 사업이지 않냐라고 하는 문제의식은 있고요.
  이 6억과 관련해서 화장실과 매점은 대략 공사비가 어떻게 비율 정도를 예상하고 계셨던 거예요?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사실은 여기에 어떤 화장실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서 디자인이 나온 거대로 기본설계도 하고 실시설계도 해서 사업비가 좀 산출이 돼야 될 건데 보통 저희가 여기에다가, 현재 이 땅 자체가 기재부 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지금 예산상으로 34억이라는 기재부 매입 비용을 들여서 매입한 이후에 어쨌든 여기에다 건축물을 축조하는 걸로 했었는데 지금 사업비 자체로는 개략적인 평당 규모 생각해서 그다음에 여기를 좀 디자인적인 요소 더 들여오고 해서 충분히 한 6억 정도를 지금 계상했습니다. 
김종호 위원  아니, 제가 여쭤본 거는 매점을 안 하게 되면 어느 정도의 돈이 남냐고 여쭤본 거예요.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매점 이외에 화장실과 기타 나머지 편의시설이, 어쨌든 이거 교부됐기 때문에 어떤 편의 시설을 해야 될지는 좀 검토가 필요합니다. 
김종호 위원  그 교부는 받되 이월을 할 수도 있는 겁니까, 교부세는?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그것...
  (실무자와 숙의)
  예, 가능.
김종호 위원  가능은 합니까?
  저는 대신에 위원님들의 이 지적은 타당하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복합건축물의 운영이라고 하는 새로운 환경이 조성이 된 거니까 그 공간으로도 충족이 안 되는 이용 편의가 있는 게 정확히 저는 감안되셔서 하시는 게 맞다, 사업은.
  그렇게 하나 먼저 말씀드리고요. 
  총무과장님이 앉으셨으니까.
  일단 지난번에 저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는 총무과장님도 공감하시는 거죠?
○총무과장 오민영  예.
김종호 위원  그럼 이렇게 내년에는 가급적 실외에서 했으면 좋겠다, 증액이 돼야 되니까.
  대신에 주민총회를 어떠한 방향으로 좀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안내나 의견을 동장님하고 나누신 바가 있습니까? 
○총무과장 오민영  저희 위원님들 지적하는 사항 듣고 많이 반성을 했습니다. 
  먼저 예산 편성 전에 그런 협의가 좀 있었으면 이런 문제가 좀 줄어들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은 됩니다만 그런 부분 앞으로 운영하면서 완벽한 주민자치회는 계속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호 위원  또 다른 분이 질문하실 것 같아서,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태근  김종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재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실 위원  저는 총무과장님한테. 
  사실 그 과장님께서 외부로 주민자치회 총회를 해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에는 공감을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동민이 이 총회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실내보다는 실외가 효과 부분에 있어서 나타날 테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를 저희가 지켜보면서 정말 각 동마다 차별화란 게 하나도 없다.
  이런 것들을 느꼈어요.
  그리고 그러다 보니 예산이 올라온 거고 그러면 고민하지 않고 이 상태로 그냥 간다면 내년에도 분명히 그렇게 할 거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직원들이 거기에 계속 있지 않아요, 바뀌어요.
  바뀌면 이게 누구 하나 관리하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갈 거다.
  그리고 이게 주민자치센터 운영비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이렇게 통으로 묶어져 나온 것에 있어서 장단점이 분명히 있어요.
  장점은 다양하게 쓸 수 있지만 그래서 단점은 또 그걸로도 쓸 수 있어요, 고민하지 않으면.
  그렇기 때문에 그게 위원들은 다 예측 가능한 일이거든요.
  그리고 저희들이 여기서 끝까지 남아서 관리할 수 있다 없다 이걸 또 확신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저희가 맡은 임기 안에 이거를 제대로 할 수 있게 하려고 하다 보니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해서 ‘그냥 다 삭감을 하자, 증액된 부분에 대해서’ 한 건데 만약에, 만약이 아니라 이 예산이 계속 이렇게 통과가 돼서 생각하신 대로 계획한 대로 의도한 대로 하게 하려면 정말 어떤 방법을 해야 될지 그냥 막연하게 관리감독을 잘하겠다 이것 가지고는 안 될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 그러니 많은 동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할 수 있도록 방향을 바꿔서 하려고 하니 그거를 좀 적극 수용해서 해 주십시오’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 거죠.
  그냥 막연하게 관리감독 잘하겠다 그리고 다른 데 가시면 끝이잖아요, 그렇죠? 
○총무과장 오민영  예.
윤재실 위원  이상입니다.
○총무과장 오민영  작년에 저희가 주민자치회 2기 출범하면서 올해죠, 올해 첫 바뀌게 해야 되는 계기로 첫 시도가 밖에서 하는 걸로 또 주민과 함께 해야 된다라는 인식 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희는 많이 성공했다, 현재 수준으로는.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 부분이 위원님께서 만족하시는 그 부분까지 올라가려면 굉장한 노력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도 나름대로 총무과에서 올해 역량강화 프로그램 비용이 상당히 있는데 이 비용을 가지고 우선 동에서도 상당한 역할을 하겠지만 주민자치회장님들이라든가 이분들의 의식이 많이 변화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직도.
  이분들과 함께하면서 이분들의 의지가 확고하다고 하면 동에서도 아마 잘 받쳐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먼저 동에서 유도를 해서 주민자치회장을 끌고 간다고 그러면 이거는 저희가 바라는 주민자치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주민자치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하겠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무슨 프로그램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말씀까지는 저희가 사실 준비하지는 못했는데요.
  역량강화가 최선이 아닐까, 그리고 프로그램과 진행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자치회와 또 동장님들과 상당히 노력을 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윤재실 위원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동마다 특색 있는 뭔가를 찾아내서 그거를 하기 위해서 연초부터 고민을 하겠다, 그렇게 하도록 방침을 내리겠다, 그렇게 하도록, 지금 이번에 보니까 한 군데 업체에서 그걸 다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들은 보는 사람마다 맨날 나가면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거예요.
  차별화된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업체를 각 동마다 차별화시켜서 해서 동만의 뭔가를 찾아낼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런 방침을 내리겠다.
  뭐 이런 명확한 조건들이 약속들이 있어야 또 한 번의 기대를 하고 이거를 해 주든지 말든지 하는 거죠.
  이거는 개인 저의 생각인 거예요. 
○총무과장 오민영  지침 말씀하셔 가지고 그런데 저희도 그거를 좀 생각을 했습니다. 
  지침을 마련한다라는 것도 생각을 해 봤는데 이게 지침 하나가, 지침 내려 주는 자체가 주민자치의 뜻을 규제하는 사항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각 동에서 가이드라인이라든가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걸 자꾸 정해 주고 이러면 각 동에서 정말 특색 있는 사업을 해도 되는지 고민할 수가 있을 것 같아 가지고 저희도 그 지침이라는 거를 상당히 좀 고민을 많이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순수 저희가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디까지일지는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자율적인 게 더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윤재실 위원  아니, 그러니까 내용의 자율적인 걸 터치하는 게 아니고 총회를 하는 데 있어서 구성을 하는 데 있어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똑같은 뭘 하지 않고 동마다 찾아내서 그것을 문화 행사로 녹여내든지 그게 총회랑 같이 이루어지든지 뭐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뭐 이런 고민을 좀 하셔야 되지 않을까. 
○총무과장 오민영  연초부터 각 주민자치회와 같이 협의를 해서 계획을 좀 받아 보고 그런 계획에 대해서 침해를 하지 않는 부분에서 저희가 가이드라인이라든가 이런 걸 좀 잡아서 똑바로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유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실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태근  윤재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호 위원  송림4동 동장님한테 좀 여쭤보겠습니다. 
  동장님, 올해 주민총회에 대한 평가는 혹시 어땠습니까? 
○송림4동장 김준수  저희 동 같은 경우는 다른 동하고 다르게 주민총회 직전에, 저희가 주민총회는 한 5시경에 했었는데 12시부터 주민자치회에서 분과 사업으로 해 가지고 전통놀이한마당 행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올해 야외에서 저희도 처음 한 거지만 12시부터 5시까지, 저희 동 특색이 아파트 공동주택 구성이 굉장히 높은 비율인데 그래서 주민분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그런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 주민총회하고 주민자치 분과 사업하고 같이 곁들이면서 전통놀이한마당에 아이들 손잡고 거의 한 3대 수준의 가족분들이 한 200여 명 가까이 많이 나오셨거든요.
  그래서 저희로서는 굉장히 고무적인 현상이었고 내년에 저희가 신청사로 옮겨 가면 또 신청사 옆에 작은 소공원이 조성이 지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저희는 계획상으로는 야외에서 소공원에서 올해 했던 그 행사 그 부분에서의 어떤 보완점들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찾아 가지고 야외 쪽으로 내년에는 좀 더 다듬어서 그래서 좀 더 만나기 어려운 주민분들이,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다양성 그냥 천편일률적이 아닌 문화 사업이든 아니면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아이템들을 좀 같이 총회 전이든 아니면 그런 부분을 녹여 나가서 그렇게 진행을 한다면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들을 조금 저희들이 더 노력해서 보완하면 이 부분이 올해는 처음이었지만 그래도 점차적으로 나아가는 방향 쪽으로 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김종호 위원  아니, 제가 개인적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11개 동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데가 4동이어서 여쭤본 거였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 주민총회 당일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그 동의 많은 분들이 애쓴 게 너무 느껴지기도 하고요.
  약간은 좀 서툴러도 간사님이 직접 사회 보시는 것도 되게 인상 깊었는데 작년에 그거 800으로 행사하신 거죠, 올해?
○송림4동장 김준수  예.
김종호 위원  그러니까 금액을 늘린다고 주민총회 애초의 취지가 저는 살아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런데 전반적으로 위원님들은 몇 년간의 주민총회를 보면서 각 동에 맞는 특성과 색깔들이 다 없어요.
  그래서 이 숱한 예산의 3분의 2는 다 기획사가 가져가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공감한다니까요.
  만약에 송림4동이 지금에 있는 임시청사의 회의실에서 했으면 50명밖에 못 들어가잖아요?
  50명의 행사와 200명∼300명의 행사는 기획이 달라지니까, 그렇죠?
  50명이면 주민자치위원과 내빈만 와도 꽉 차니까 더 이상은 초청할 수도 없어요.
  그러면 주민총회를 간략히 하는 것으로 끝내야 되는 행사지만 공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상자도 달라지고 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달라지고 그런데 저는 늘 그러면서도 아쉬웠던 거는 왜 MC를 쓰고 왜 초청 공연을 하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하시는 그 수많은 수강생들은 무대를 한 번 서고 싶어하는데 왜 이분들은 설 무대가 없지?
  그리고 가족 단위든 주민들이 참여해서 왜 즐길만한 프로그램이 아무것도 없지?
  주민총회의 이름이지만 주민총회라고 하는 이름으로 그 동의 주민들이 만나서 어울릴 수 있는 축제처럼 소박하지만 기획할 수는 없는 걸까?
  늘 이런 고민이 있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4동은 애쓰셨구나가 많이 느껴졌는데 왜 이런 좋은 사례들은 공유가 안 되는 겁니까? 
  그랬으면 저는 그냥 외부 나가야 되니까 실내에서 할 때보다 2배 올려야 돼.
  그러니까 올리신 예산에 그런 고민의 흔적이 담겨 있지가 않아요, 어떻게 이 행사를 만들겠다라고 하는.
  그런 게 너무 답답했던 거였거든요.
  꼭 총무과에서 지침이나 안내를 주지 않더라도 각 동에서 총회와 관련해서 고민했던 것들이 서로 교류가 되고 좋은 것들은 배우고 이럴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태근  김종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수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수연 위원  저는 총무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주민총회에 대해서 앞에서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셨는데 내년에는 제물포구 행정 개편 후 처음으로 주민총회를 하게 되는 좀 이례적인 행사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앞에서 말씀하셨듯이 주민자치총회를 할 때 거의 보편적으로 일률적으로 다 하고 거기에서 한 동에서 하면 그걸 그대로 벤치마킹해 가지고 또 그대로 가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저희는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그리고 그 행사대행기획사가 너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것 때문에 아마 이 자리가 마련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송림4동도 마찬가지고 송림3·5동도 마찬가지고 사회자가 간사들이 거의 사회를 맡으셨잖아요, 그런 부분도 굉장히 신선했고요.
  또 한 가지 저도 아쉬웠던 거는 각 동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되게 많고 또 각 분과별로 이런 일들을 하는데 진짜 정말 각 동에 맞는 주민 행사가 됐으면 그 인재들을 활용해 가지고 진짜 주민 자체만으로 총회를 할 수 있는 그리고 행사를 할 수 있는 그런 게 너무 필요하다.
  그래서 그거를 다시 한번 우리 총무과장님하고 동장님들 그리고 주민자치회장님들과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좋은 아이디어를 좀 개발을 하셨으면 각 동의 특색에 맞게끔, 그래서 그런 행사들이 정말 일률적이고 그냥 그렇게 가는 것이 아니라 정말 특색 있고 그 동에 맞는 특징을 살려서 그리고 저희가 행사를 다니다 보면 항상 보시는 분들이 항상 계시거든요.
  그런데 아까 4동에서도 하신 말씀처럼 3대가 손을 잡고 나와 가지고 그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면 정말 그것보다 좋은 축제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각 동마다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활용하셔 가지고 주민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원장 원태근  오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재실 위원  위원장님, 지금 박병식 과장님하고 오민영 과장님 외에 발언 안 하시는 분들은 다 수용한다는 건가요? 
○위원장 원태근  예.
윤재실 위원  그러면 제가 수용 안 하는 과장님 어느 한 분한테 좀 질문을 한번 해 볼게요. 
  괜찮을까요?
○위원장 원태근  여태까지 수용 안 하신 분들하고 대화했는데?
  수용하시는 분하고? 
윤재실 위원  아니, 수용하겠다고.
○위원장 원태근  예, 말씀하세요.
윤재실 위원  해 볼까요, 해도 되겠죠?
○위원장 원태근  예.
윤재실 위원  복지정책과 김지연 과장님한테 제가 질문 좀 한번 할게요.
  지금 희망나눔 감사의 날 행사를 수용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삭감에 대한 감액을? 
  제가 그날 행사에 갔는데 그날 행사가 기업 후원으로 된 거죠, 과장님?
○복지정책과장 김지연  맞습니다. 
윤재실 위원  그런데 이게 만약 기업 후원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이 사업은 못 하게 되겠네요? 
○복지정책과장 김지연  다른 후원처를 발굴해야 합니다. 
윤재실 위원  그 후원처를 누가 발굴해야 하죠?
  지금은 과장님이 계셨으니까 발굴을 했는데 그 자리에 누가 갈 줄 알고.
  그거 귀찮아서 안 할 수도 있고 못 해서 안 할 수도 있고 관심이 없어서 안 할 수도 있는데.
  희망나눔, 그러니까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인데 이런 사업들은 계속 이어지는 게 좋지 않을까요? 
○복지정책과장 김지연  축소해서라도 진행을 하겠습니다. 
윤재실 위원  그런데 축소해서 하려면 예산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첫해 하신 거잖아요? 
○복지정책과장 김지연  맞습니다.
윤재실 위원  그런데 첫해 2000만원, 이건 비예산이 아니에요. 
  예산이 들어갔는데 기업 후원으로 들어가고 보조금이 안 들어간 거예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 사업이 유지되기를 바란다면 그래도 뭔가 뭘 하셔야 되지 않아요?
  그래서 나는 이거를 수용하신다고 그래서 이거 어떡하시려고 그러지?
  다음에 신한은행이 아니라 또 다른 은행이 들어와서 ‘우리는 그거 관심 없습니다’ 이러면 그때 가서 이 사업은 해야 되고 그러면 그때 가서 예산을 잡으실 건가?
  아니면 과장님이 그 자리에 안 계시고 다른 분이 왔을 때 ‘예산이 없으니 안 해야지’ 이렇게 되기를 바라시나요, 과장님?
○복지정책과장 김지연  기부처를 발굴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재실 위원  그러니까 기부처를 발굴하는 데 노력을 하는데 과장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면 그 사람이 하기 싫은데 귀찮은데 뭐 이럴 때 어떻게 하실 거냐고요.
  그 대안을 말씀해 주세요. 
  사업 안 할 거죠?
  아니면 기부처를 과장님이 계속 만들어 주실 건가요? 
○복지정책과장 김지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윤재실 위원  그럼 이건 과장님이 책임지세요. 
○복지정책과장 김지연  알겠습니다. 
윤재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태근  윤재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수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수연 위원  박병식 과장님, 공공미술 프로젝트 다시 한번만 좀 설명을 해 주시겠어요? 
  저는 그때 저도 계속해서 말씀드렸듯이 진입로에 대해서 말씀드렸고 또 공공미술작품을 거기다 전시하는 걸로 그때도 이해를 했었었는데 아까 설명을 하실 때 그 작품을 거기다 설치를 하는 것보다 거기에 대한 부수적으로 또 설명을 하셨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맞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지난번에 설명드렸던 5500만원 가지고 그때도 용역을 하면서 시범사업 격으로 해서 일부 노후화된 공장의 건축물, 담벼락 이런 데다가 일부 시범사업 격으로 같이 공사와 용역을 병행하는 걸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차라리 그렇게 할 바에는, 오수연 위원님께서는 차라리 집중력 있게끔 사업비를 더 높이든가 해서 앞에 들어가는 입구에 대형 조형물로 해서 그렇게 한번 해 보는 게 어떻겠냐라고 제안을 해 주셨고요.
  당초 저희가 이 사업을 제안했던 이유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는 저희가 지속적으로 1단계, 2단계, 3단계 사업비 투입해서 활성화시킬 건데 문제는 거기까지 가는 이 진입로에 대한 부분이 연일 기사 자료가 나오고 있고 그다음 주민들 또한 가는 게 무섭고 안전하지 않고 더럽고 좀 그런 부분들이 계기가 돼서 거기까지 가는 그 길까지 나름대로 공공미술의 영역 콘셉트를 가지고 와서 거기를 좀 개선하고자 하는 그런 차원으로 진행을 원래 하려고 했는데 여기에다가 세부 시범사업까지 진행하기는 무리가 좀 있는 것 같아서 차라리 시범사업 이런 것 말고 진짜 방향성에 대한 부분들 가이드라인 정도로 어떻게 하면 이 접근로까지 만석-화수 해안산책로까지 가는 그 길을 어떻게 하면 개선을 할 건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그 용역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오수연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기존에 말씀하셨던 것하고는 조금 방향이 달라졌네요?
○도시재생혁신과장 박병식  맞습니다.
오수연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태근  오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부서장 의견을 듣는 시간은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최종 의견 조정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9분 회의중지)
(17시30분 계속개회)
○위원장 원태근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친 논의를 거쳐 계수조정을 마쳤습니다. 
  계수조정 과정에서 원만하게 합의를 도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답변과 위원님들 간 충분한 검토와 논의 결과 수정안을 발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수연 부위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최종 계수조정 결과를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오수연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수연 부위원장입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하고 협의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최종 계수조정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일반회계 세출 삭감 내역입니다. 
  문화관광과,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박물관 시설 관리 용역 1억 2145만 4000원.
  복지정책과, 민간이전 사회복지 사업보조 사회복지관 기능보강 사업은 시비 포함 2173만 6000원,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 희망나눔 감사의 날 행사 2000만원.
  안전관리과, 민간이전보험금 어린이보험 지원 5000만원.
  도시재생혁신과, 시설비 및 부대비 시설비 공공미술 프로젝트 5500만원입니다. 
  2026년도 예산안 특별회계는 조정 내역이 없으며 사업별 증감에 따른 차액은 예비비로 조정하여 수정된 부분은 수정한 대로 여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할 것을 동의합니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할 것을 동의합니다. 
  이상으로 최종 계수조정 결과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원태근  오수연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수연 부위원장님으로부터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 동의가 있었습니다. 
  재청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부위원장님께서 동의한 수정안은 정식 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예산안은 위원님들께서 동의하신 바와 같이 수정된 부분은 수정한 대로 여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 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위원님들께서 동의하신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심사보고서 작성의 건
(17시35분)
○위원장 원태근  의사일정 제3항 심사보고서 작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심사보고서는 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종합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전문위원이 작성하여 12월 19일에 개의되는 제5차 본회의에 보고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지난 12월 9일부터 오늘까지 8일간 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윤경섭 기획감사실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본 특별위원회에 참석하시어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 각 부서에서는 오늘 이 자리에서 의결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이 계획된 시기에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실행 계획까지 꼼꼼히 챙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5년도 마무리도 잘하시기를 바라며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36분 산회)

제물포구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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