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7회 인천중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차
인천광역시중구의회
일시 : 2024년 2월 21일 (수) 10시 30분
- 의사일정
- 1. 제31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2.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4. 휴회의 건
- 상정된 안건
- ∘ 5분 자유발언(한창한·윤효화 의원)
- 1. 제31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 2.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4.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 37분 개의〛
○의장 강후공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박상규 의회사무과장 박상규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2024년 1월 14일 정동준 의원 등 3인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54조제3항에 따른 임시회 집회 요구가 있어 같은 날 제31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에 관한 사항입니다. 금일 본회의 개의 전 제1차 운영총무위원회가 개회되어 이번 회기를 2월 21일 오늘부터 3월 5일까지, 14일간으로 하고 각 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 제출 및 위원회 안건 회부사항입니다. 2024년 2월 13일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의원 발의되었으며 2024년 2월 13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인천광역시 중구 구민제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보고 1건, 총 6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사항입니다. 2024년 2월 19일 한창한 의원, 윤효화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에 관한 사항입니다. 금일 본회의 개의 전 제1차 운영총무위원회가 개회되어 이번 회기를 2월 21일 오늘부터 3월 5일까지, 14일간으로 하고 각 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 제출 및 위원회 안건 회부사항입니다. 2024년 2월 13일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의원 발의되었으며 2024년 2월 13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인천광역시 중구 구민제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보고 1건, 총 6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사항입니다. 2024년 2월 19일 한창한 의원, 윤효화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후공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사무과장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월 19일 한창한 의원, 윤효화 의원이 5분 자유발언 신청을 하였습니다. 5분 자유발언은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제3항에 따라 발언자가 시책 등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발언시간은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제1항에 따라 5분으로 제한되오니 이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한창한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한창한 의원 존경하는 16만 구민 여러분! 강후공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헌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창한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 촉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강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기 위하여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는 많은 변화를 경험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종도 내에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과 같은 기반 의료시설이 없어 응급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등 지역주민들의 많은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일은 수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가 2023년에 발표한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2027)에 따르면 2027년에 병상이 과잉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곧 전 국민이 부담해야 할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또한,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분원 등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등 의료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의 계획에 따르면 영종지역에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지난 2020년 9월 발표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연구용역에 따르면 영종주민을 위한 국가필수의료 진료와 응급의료체계 구축, 대형 항공기 사고와 일 평균 유동인구 20만∼50만 긴급의료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필수의료기관의 유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영종지역의 인구는 현재 약 11만 명인데 미단시티 등 대규모 주거단지들이 계획대로 건설된다면 향후 영종 인구는 당초 계획된 계획인구 18만 명까지 꾸준한 증가가 예상되며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영종구로 분구된다면 인구 증가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외동포청 설치에 따라 700만 재외동포의 인천 방문이 증가할 것임은 물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의료관광, 의료서비스 등의 거점도시로서 영종국제도시의 경쟁력은 충분할 것입니다. 또한 2024년 2월 개정된 인천국제공항공사법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주변을 인천공항공사가 직접 투자하여 개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협조 여부에 따라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상업시설 설치 등의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덧붙여서 인천에서 계류장을 확보하지 못해 수년째 표류하고 있는 응급의료 전용헬기 ‘닥터헬기’ 또한 종합병원 유치와 연계하여 인천공항을 보유한 영종에서 품는 방향으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러한 논리와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종합병원 유치 추진은 제자리입니다. 이제는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하여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용객이 많은 영종IC 및 인천공항 인근 추가 병원부지 물색 등 도시계획 재검토, 병원부지 사용 또는 소유권 이전 방식, 병원 건립에 따른 건축비용 분담, 병원의 운영 주체, 운영비용에 대한 부담 및 지원 등 다각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년 동안 많은 연구와 시도가 있었음에도 종합병원 유치를 확정하지 못한 이유는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구청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은 국제공항 주변 6∼10km 이내에 종합병원을 두고 항공재난에 대비하고 있으며 매년 수천만 명의 입국자가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때문에 감염병 전문병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유치와 관련해서 이제는 실질적이며 실현 가능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5분 발언을 마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의원은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 촉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강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기 위하여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는 많은 변화를 경험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종도 내에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과 같은 기반 의료시설이 없어 응급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등 지역주민들의 많은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일은 수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가 2023년에 발표한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2027)에 따르면 2027년에 병상이 과잉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곧 전 국민이 부담해야 할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또한,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분원 등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등 의료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의 계획에 따르면 영종지역에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지난 2020년 9월 발표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연구용역에 따르면 영종주민을 위한 국가필수의료 진료와 응급의료체계 구축, 대형 항공기 사고와 일 평균 유동인구 20만∼50만 긴급의료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필수의료기관의 유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영종지역의 인구는 현재 약 11만 명인데 미단시티 등 대규모 주거단지들이 계획대로 건설된다면 향후 영종 인구는 당초 계획된 계획인구 18만 명까지 꾸준한 증가가 예상되며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영종구로 분구된다면 인구 증가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외동포청 설치에 따라 700만 재외동포의 인천 방문이 증가할 것임은 물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의료관광, 의료서비스 등의 거점도시로서 영종국제도시의 경쟁력은 충분할 것입니다. 또한 2024년 2월 개정된 인천국제공항공사법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주변을 인천공항공사가 직접 투자하여 개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협조 여부에 따라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상업시설 설치 등의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덧붙여서 인천에서 계류장을 확보하지 못해 수년째 표류하고 있는 응급의료 전용헬기 ‘닥터헬기’ 또한 종합병원 유치와 연계하여 인천공항을 보유한 영종에서 품는 방향으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러한 논리와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종합병원 유치 추진은 제자리입니다. 이제는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하여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용객이 많은 영종IC 및 인천공항 인근 추가 병원부지 물색 등 도시계획 재검토, 병원부지 사용 또는 소유권 이전 방식, 병원 건립에 따른 건축비용 분담, 병원의 운영 주체, 운영비용에 대한 부담 및 지원 등 다각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년 동안 많은 연구와 시도가 있었음에도 종합병원 유치를 확정하지 못한 이유는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구청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은 국제공항 주변 6∼10km 이내에 종합병원을 두고 항공재난에 대비하고 있으며 매년 수천만 명의 입국자가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때문에 감염병 전문병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유치와 관련해서 이제는 실질적이며 실현 가능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5분 발언을 마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후공 수고하셨습니다. 한창한 의원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윤효화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윤효화 의원 친애하는 16만 중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윤효화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아동돌봄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향에 대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전국적으로 저출산 대책 마련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으나 합계출산율은 2022년 가임여성 기준 0.78명을 기록하였고 그중에서도 인천은 전국 최하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각종 언론매체에 따르면 젊은 층이 출산을 꺼리는 이유로 경제적 부담, 가정·일의 양립의 어려움과 함께 현실적인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19년 보건사회연구원이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기혼 여성의 35.3%가 돌봄서비스와 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1년 만 9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 중인 직장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5%만이 긴급상황 시 돌봄을 요청할 수 있는 곳으로 돌봄교실 등의 공적돌봄체계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돌봄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실제 공적돌봄체계 이용률은 매우 낮다는 것은 현재 제공되는 돌봄서비스의 실효성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중구의 돌봄공백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돌봄공백에 따른 대응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아동돌봄시설을 확충해야 합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아동돌봄 사업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우리 구에는 오는 5월 영종지역에 개원하는 2개소가 전부입니다. 이는 남동구와 서구 각 7개소, 미추홀구 5개소 등 타 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숫자입니다. 따라서, 구도심을 포함하여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센터를 확충해 나가야 합니다. 이와 함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교육, 문화서비스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구에는 구도심 내 3개소만 마련되어 있어 영종지역 아동들은 이용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이에 영종지역에도 지역아동센터를 확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 돌봄공백 해소를 위하여 지역 내 돌봄 수요를 고려한 아이돌봄서비스를 발굴 및 제공해야 합니다. 서울시에서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인 아이돌봄서비스의 틈새를 보완하여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서비스, 아픈아이 전담 아이돌봄서비스를 포함한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를 마련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양육자가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단시간 아동돌봄이 필요할 때 지역아동센터에 맡길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긴급‧일시 돌봄서비스를 마련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노원구의 경우 최초로 아픈아이돌봄센터를 열어 몸이 아파 어린이집, 학교 등에 가기 어려운 아동을 간호사와 보육교사 등이 상주하는 센터에서 돌봐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타 지역 돌봄서비스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구에서도 국가 아동돌봄 정책의 틈새를 보완할 돌봄서비스를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각 돌봄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돌봄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합니다. 현재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각 부처에서 다양한 돌봄사업을 진행 중이나 부처별로 이용연령, 지원대상 등이 달라 이용자에게 많은 혼란을 주고 있으며 각 부처 간 연계가 미흡하여 다양한 돌봄 수요에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아동돌봄사업의 중복을 방지하고 총괄 거점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명, 여주, 파주, 화성 등에 각종 돌봄기관들을 총괄하는 아동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구에서도 서비스 연계 체계를 확립하여 수요자의 다양한 돌봄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고 싶은 중구가 될 수 있도록 국가 돌봄사업 외에도 각 관계부처 및 인천시와 함께 협력하여 돌봄공백을 해소하려는 구 차원의 노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중구로 만들어 가는 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 함께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적으로 저출산 대책 마련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으나 합계출산율은 2022년 가임여성 기준 0.78명을 기록하였고 그중에서도 인천은 전국 최하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각종 언론매체에 따르면 젊은 층이 출산을 꺼리는 이유로 경제적 부담, 가정·일의 양립의 어려움과 함께 현실적인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19년 보건사회연구원이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기혼 여성의 35.3%가 돌봄서비스와 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1년 만 9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 중인 직장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5%만이 긴급상황 시 돌봄을 요청할 수 있는 곳으로 돌봄교실 등의 공적돌봄체계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돌봄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실제 공적돌봄체계 이용률은 매우 낮다는 것은 현재 제공되는 돌봄서비스의 실효성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중구의 돌봄공백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돌봄공백에 따른 대응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아동돌봄시설을 확충해야 합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아동돌봄 사업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우리 구에는 오는 5월 영종지역에 개원하는 2개소가 전부입니다. 이는 남동구와 서구 각 7개소, 미추홀구 5개소 등 타 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숫자입니다. 따라서, 구도심을 포함하여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센터를 확충해 나가야 합니다. 이와 함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교육, 문화서비스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구에는 구도심 내 3개소만 마련되어 있어 영종지역 아동들은 이용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이에 영종지역에도 지역아동센터를 확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 돌봄공백 해소를 위하여 지역 내 돌봄 수요를 고려한 아이돌봄서비스를 발굴 및 제공해야 합니다. 서울시에서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인 아이돌봄서비스의 틈새를 보완하여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서비스, 아픈아이 전담 아이돌봄서비스를 포함한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를 마련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양육자가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단시간 아동돌봄이 필요할 때 지역아동센터에 맡길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긴급‧일시 돌봄서비스를 마련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노원구의 경우 최초로 아픈아이돌봄센터를 열어 몸이 아파 어린이집, 학교 등에 가기 어려운 아동을 간호사와 보육교사 등이 상주하는 센터에서 돌봐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타 지역 돌봄서비스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구에서도 국가 아동돌봄 정책의 틈새를 보완할 돌봄서비스를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각 돌봄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돌봄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합니다. 현재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각 부처에서 다양한 돌봄사업을 진행 중이나 부처별로 이용연령, 지원대상 등이 달라 이용자에게 많은 혼란을 주고 있으며 각 부처 간 연계가 미흡하여 다양한 돌봄 수요에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아동돌봄사업의 중복을 방지하고 총괄 거점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명, 여주, 파주, 화성 등에 각종 돌봄기관들을 총괄하는 아동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구에서도 서비스 연계 체계를 확립하여 수요자의 다양한 돌봄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고 싶은 중구가 될 수 있도록 국가 돌봄사업 외에도 각 관계부처 및 인천시와 함께 협력하여 돌봄공백을 해소하려는 구 차원의 노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중구로 만들어 가는 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 함께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후공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31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운영총무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의결한 대로 회기를 2024년 2월 21일 오늘부터 3월 5일까지 14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회기는 운영총무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의결한 대로 회기를 2024년 2월 21일 오늘부터 3월 5일까지 14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강후공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본 안건은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와 인천광역시 중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안건으로 대표위원으로는 윤효화 의원을 선임하고 위원으로는 김두홍 세무사와 한정훈 세무사, 안민규 회계사와 전한영 회계사, 이상 다섯 분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와 인천광역시 중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안건으로 대표위원으로는 윤효화 의원을 선임하고 위원으로는 김두홍 세무사와 한정훈 세무사, 안민규 회계사와 전한영 회계사, 이상 다섯 분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강후공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 순서에 따라 한창한 의원과 손은비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 순서에 따라 한창한 의원과 손은비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강후공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각종 안건 심사 등 각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24년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12일간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31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산회〛
【이의유무 찬반의원 성명】
1. 제31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재석의원(7인)
· 찬성의원(7인)
강후공 윤효화 이종호 정동준 김광호 한창한 손은비
2.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윤효화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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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후공 윤효화 이종호 정동준 김광호 한창한 손은비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한창한·손은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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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후공 윤효화 이종호 정동준 김광호 한창한 손은비
4. 휴회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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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후공 윤효화 이종호 정동준 김광호 한창한 손은비
각종 안건 심사 등 각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24년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12일간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31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산회〛
【이의유무 찬반의원 성명】
1. 제31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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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후공 윤효화 이종호 정동준 김광호 한창한 손은비
2.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윤효화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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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후공 윤효화 이종호 정동준 김광호 한창한 손은비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한창한·손은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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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휴회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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