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7회 인천중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차
인천광역시중구의회
일시 : 2010년 12월 29일(수) 11시 10분
- 의사일정
- 1. 제19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2.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 계획 반대 결의안
- 부의된 안건
- 1.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2. 제19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 3.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 계획 반대 결의안(김철홍 의원외 6인 발의)
(11시 05분 개회)
○사무과장 김종일 사무과장 김종일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2010년 12월 23일, 김철홍의원 외 2인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임시회 소집 요구에 따라 같은 날, 제19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집회를 공고 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발의 사항입니다. 2010년 12월 23일, 김철홍 의원 외 6인으로부터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계획 반대 결의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2010년 12월 23일, 김철홍의원 외 2인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임시회 소집 요구에 따라 같은 날, 제19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집회를 공고 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발의 사항입니다. 2010년 12월 23일, 김철홍 의원 외 6인으로부터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계획 반대 결의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하승보 그러면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46조 규정에 의거 이번 회기 중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님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김재기 의원님과 최찬용 의원님을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두 분 의원님께서는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에 따라 김재기 의원님과 최찬용 의원님을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두 분 의원님께서는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하승보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19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본 안건은 지난 의원 간담회에서 합의한 바와 같이 회기를 2010년 12월 29일, 오늘하루로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의원 간담회에서 합의한 바와 같이 회기를 2010년 12월 29일, 오늘하루로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하승보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계획 반대 결의안을 상정하겠습니다.
본 안건은 우리 관내 명문고인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계획이 지역주민의 뜻에 반하고, 공평한 교육의 기회 제공이라는 시대적 기본욕구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계획이 분별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지난 12월 23일 전 의원이 발의한 안건입니다. 그러면,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김철홍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은 우리 관내 명문고인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계획이 지역주민의 뜻에 반하고, 공평한 교육의 기회 제공이라는 시대적 기본욕구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계획이 분별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지난 12월 23일 전 의원이 발의한 안건입니다. 그러면,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김철홍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哲洪 議員 김철홍 의원입니다.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계획 반대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출산율 저하에 따른 고등학생의 지속적인 감소를 이유로 1954년 개교한 전통의 명문 제물포고등학교를 신개발지인 송도 신도시로 이전하려는 계획은 구도심의 공동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구도심 주민들의 개발에 대한 희망마저 빼앗는 것이므로 제물포고등학교의 이전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반대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계획 반대 결의안’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계획을 백지화하라!
우리 의회는 지금 억누를 수 없는 허탈과 분노를 느끼며 시민권리의 상징인 민의의 전당에 참담한 마음으로 섰습니다. 그동안 인천시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도심 복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우리가 이제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유일한 힘은 중구가 고단한 시기의 단순한 ‘인천역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가 살아 숨쉬는 유일한 곳이며, 인천의 심장이며 인천 태동의 근거지라 그것을 차마 버리지는 못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제물포고등학교 이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그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10만 우리 구민의 자부심의 근원 중 하나를 아무런 생각 없이 도려내려 하고 있습니다.
제물포고등학교에 대한 현 위치 고수가 절박한 이유는 찰나의 행정편의에 굴복할 수 없다는 우리 구민의 신념이 발동한 것이기도 하지만, 제물포고등학교 이전이 ‘인천 전통의 뿌리’를 모두 거두어 내겠다는 신호탄으로, 우리가 더 이상 수수방관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인구의 감소 속도가 썰물과 같은 데도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외면한 채, 오히려 인구감소를 부추기는 전통의 학교 이전을 결정한 것은 정책의 빈약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은 물론이고 이는 또한 구도심 주민들이 그리도 참고 견뎌온 이유인 ‘언젠가 다시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는 소박한 희망은 안중에도 없다는 방자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중구의회는 구도심의 공동화에 기름을 붓게 될 제물포고등학교 이전에 대한 그 어떠한 대의와 명분을 내세워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대내외에 분명히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하고자 합니다.
하나,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제물포고등학교 이전계획을 백지화하고 명문고 전통을 이어갈 대책을 마련하라.
하나, 인천시의회는 어떠한 이유와 회유에도 굴복하지 말고 합심하여 학교 이전 및 재배치 계획을 막아내라.
하나, 인천광역시는 구도심 개발계획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사회에 구체적으로 약속하라.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제물포고등학교 이전 계획이 백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의원님, 여러 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고)
제물포고등학교송도이전계획반대결의안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출산율 저하에 따른 고등학생의 지속적인 감소를 이유로 1954년 개교한 전통의 명문 제물포고등학교를 신개발지인 송도 신도시로 이전하려는 계획은 구도심의 공동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구도심 주민들의 개발에 대한 희망마저 빼앗는 것이므로 제물포고등학교의 이전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반대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계획 반대 결의안’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계획을 백지화하라!
우리 의회는 지금 억누를 수 없는 허탈과 분노를 느끼며 시민권리의 상징인 민의의 전당에 참담한 마음으로 섰습니다. 그동안 인천시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도심 복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우리가 이제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유일한 힘은 중구가 고단한 시기의 단순한 ‘인천역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가 살아 숨쉬는 유일한 곳이며, 인천의 심장이며 인천 태동의 근거지라 그것을 차마 버리지는 못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제물포고등학교 이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그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10만 우리 구민의 자부심의 근원 중 하나를 아무런 생각 없이 도려내려 하고 있습니다.
제물포고등학교에 대한 현 위치 고수가 절박한 이유는 찰나의 행정편의에 굴복할 수 없다는 우리 구민의 신념이 발동한 것이기도 하지만, 제물포고등학교 이전이 ‘인천 전통의 뿌리’를 모두 거두어 내겠다는 신호탄으로, 우리가 더 이상 수수방관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인구의 감소 속도가 썰물과 같은 데도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외면한 채, 오히려 인구감소를 부추기는 전통의 학교 이전을 결정한 것은 정책의 빈약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은 물론이고 이는 또한 구도심 주민들이 그리도 참고 견뎌온 이유인 ‘언젠가 다시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는 소박한 희망은 안중에도 없다는 방자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중구의회는 구도심의 공동화에 기름을 붓게 될 제물포고등학교 이전에 대한 그 어떠한 대의와 명분을 내세워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대내외에 분명히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하고자 합니다.
하나,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제물포고등학교 이전계획을 백지화하고 명문고 전통을 이어갈 대책을 마련하라.
하나, 인천시의회는 어떠한 이유와 회유에도 굴복하지 말고 합심하여 학교 이전 및 재배치 계획을 막아내라.
하나, 인천광역시는 구도심 개발계획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사회에 구체적으로 약속하라.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제물포고등학교 이전 계획이 백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의원님, 여러 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고)
제물포고등학교송도이전계획반대결의안
(부록에 실음)
○의장 하승보 네, 수고하셨습니다. 김철홍 의원님께서는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토론을 할 순서이나 본 안건은 의원간담회 등을 통해서 사전에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된 안건으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네,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철홍 의원님께서는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물포고등학교 송도이전계획 반대 결의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의결된 결의문은 우리 중구의 밝은 교육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관철시켜야만 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에 송부하여 우리 의회와 우리 구민의 뜻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네,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철홍 의원님께서는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물포고등학교 송도이전계획 반대 결의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의결된 결의문은 우리 중구의 밝은 교육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관철시켜야만 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에 송부하여 우리 의회와 우리 구민의 뜻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7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