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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동구의회 회의록

JEMULPO-GU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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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회 인천광역시동구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동구의회사무과


2017년10월13일(금) 오전10시13분 개식


제223회 인천광역시동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13분 개식)

○의사담당 현성종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3회 인천광역시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정옥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정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이흥수 구청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짙게 푸르렀던 산과 들녘이 어느덧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청명한 하늘이 가을의 정취를 더해 가는 만추의 계절에 제223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 10일간의 긴 추석 연휴는 제 기억으로는 아마도 역대에 가장 길었던 연휴로 생각하는데 그동안 쌓였던 몸과 마음의 피로를 푸셔서 그런지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년 한 해도 어느 덧 두 달 정도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을 꼼꼼히 점검하시어 계획한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가 끝나면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에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18일간의 일정으로 개의되는 제223회 임시회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조례안과 동의안, 승인의 건 등 중요한 안건의 심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중요사항에 대해 내실 있는 감사계획서를 작성해 주시고 조례안, 동의안, 승인의 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또한 관계공무원들께서는 감사계획서에 명시된 내용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정확한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고 의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심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정운영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이흥수 구청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기에 앞서 최근 집행부의 우리 의회에 대한 일련의 형태에 대해 동구의회 의장으로서 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9월 4일자 인사발령과 관련하여 의회사무과 직원의 인사는 「지방자치법」에 명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의장의 추천에 따라 구청장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는데 의장의 추천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이 일방적으로 법을 무시하고 의회사무과장과 의정팀장 인사발령을 내었습니다.
  이것은 구청장 입맛에 맞는 직원을 의회에 배치하여 의회를 감시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례로 어제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현장 근로자 격려 방문 관련 사항이 의장인 저에게 보고도 없이 고스란히 집행부로 넘어간 후 선관위의 고발로 이어져 선관위에서 조사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또한 의원이 정당한 의정활동을 위해 자료 수집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구청장 부인이 의정활동에 간섭하여 대내외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그야말로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로써 제3회 추경예산안과 한시기구 관련 조례 등 중요한 구정현안 사항을 심의하는 임시회를 열지 못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민생활체육대회 지원 예산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2016년도에도 시민생활체육대회 지원예산을 당초 본예산에 요구하였으나 우리 의회에서는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해 요구예산 전액을 세워준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17년도에는 본예산과 제1회 추경, 제2회 추경 등 세 차례나 관련 예산을 요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차례도 예산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제3회 추경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었던 임시회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열리지 못하여 내일 개최되는 시민생활체육대회 지원예산을 확보하지 못하자 다급해진 집행부에서는 자생단체장을 비롯하여 주민들에게 마치 의회에서 관련 예산을 삭감한 것처럼 잘못된 내용을 유포하여 주민들이 우리 의원들에게 항의를 하고 공식행사에서 자생단체장이 잘못된 발언을 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자칫 우리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크게 잘못하는 것으로 비춰볼 수 있어 심히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주요행사에서는 주민의 대변자로서 우리 의회의 의원들이 당연히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집행부에서는 무슨 사유에서인지 의원들을 일부러 초청하지도 않고 집행부의 행사일정 또한 제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민간행사의 경우 해당 행사의 주최자에게 의장이 참석할 경우 구청장이 참석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여 의장인 제가 당연히 참석해야 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하지 않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이러한 사항들은 의장인 저는 물론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 의원 전체를 아예 인정하지 않겠다는 이치와 상식에 어긋나는 것으로써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제도를 역행하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번 임시회가 11월에 개최되는 제2차 정례회가 끝나면 제7대 의회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만이라도 진정성을 갖고 우리 동구와 구민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24분 폐식)


제물포구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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