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물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 3 호
제물포구의회 사무국
일시 : 2026년9월18일(금)
- 의사일정
- 1.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
- 2. 휴회의 건
(10시01분 개의)
○의장 유형숙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직제 순서에 따라 일괄적으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찬진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직제 순서에 따라 일괄적으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찬진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김찬진 안녕하십니까? 구청장 김찬진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유형숙 의장님을 비롯해서 의원님들께 감사 말씀드리며 먼저 오수연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불확실한 재원과 시행주체에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 혁신지구 재원 규모가 1217억원입니다.
마중물 사업비 500억원이 국비가 250억원이고 그리고 시비가 125억원, 구비가 125억원입니다.
기타사업비 717억원 같은 경우에는 현물출자가 62억 3000만원, 기금이 250억원, 주택도시보증기금 융자가 181억 3000만원, 분양수입금 214억 900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사업별 사업비는 뿌리산업혁신플랫폼 조성에 756억 6000만원, 화수 어울림센터 조성에 213억 1000만원, 화수 혁신마을 조성에 247억 3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뿌리산업혁신플랫폼은 산학연 기관이 입주하여 뿌리산업 기업을 지원하는 거점 시설이며 화수 어울림센터는 주민 체육복지시설이고 화수 혁신마을은 48세대 공동주택 시설입니다.
협력기관과의 협의사항으로는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등 관계 기관들과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뿌리산업혁신플랫폼 구성에 대해서 협의를 해 왔고 금년 내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공동주택 조성에는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위수탁 방식 등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만약 협의 결과 인천도시공사의 사업 참여가 불가할 경우를 대비해서 민간 참여를 통한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 또한 병행하여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 최대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인 혁신지구 사업,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반드시 실현돼서 구민들의 체감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오수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제안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월 20일 날 송림동 고물상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9세대 14명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임시 숙소인 송림동 숙박시설에 한 달간 지원한 전례가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화재폐기물 처리비용 지원사업, 긴급 생활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재해구호협회와 연계해서 화재피해가정 지원사업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풍수해 예방을 위해서 차수판 역류방지밸브 설치를 지원하고 있고 풍수해 보험료 지원사업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시 숙소는 현재 송림동 숙박시설 그리고 신포동 숙박시설 2개소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버파크 호텔도 저희가 한번 제반 여건을 고려해서 임시 숙소 지정을 위해서 MOU를 해 보는 것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이승욱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연안동 교육·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활권 인프라 확충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서관 조성과 관련해서는 우리 제물포 관내에 제가 알기로 6개 공공도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24개가 운영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안동은 주민자치센터 내 마을도서관과 그리고 또 인근 구 중구 지역에 꿈벗, 율목도서관이 있고 그리고 7개 작은도서관이 있고 그리고 현재 신흥동 주민자치센터에 작은도서관이 지원을 받아 가지고, 국민은행 지원을 받아서 11월 개관할 예정입니다.
현재 저희가 제2의 어린이영어도서관을 개관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신흥동 행정복지센터가 건립이 되고 있는데 거기 1층에 제2의 어린이영어도서관 넣어 볼까 하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 시스템 설치를 하고 마을도서관, 순회문고 운영 등 여러 가지 어떤 연안동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연안동 아이사랑꿈터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구 0세부터 7세까지 영유아 인구수가 2721명 정도 됩니다.
동구 지역이 한 1800명 정도 되고요.
중구 지역이 917명 정도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안동에 이와 같은 경우는 89명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숫자가 좀 적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가 4개소 아이사랑꿈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가 다른 구에 비해서 인구 대비상 아이사랑꿈터 그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다른 검단구나 영종구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현재 각 군, 구별로 아이사랑꿈터에 대해서 설치계획은 아직 갖고 있지 않습니다만 여러 가지 상황에 저희가 대비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연안동에 우리 영유아 아이들의 촘촘한 돌봄이 좀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해서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가 6세부터 12세 아이들 돌봄을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현재 저희가 운영하면서 대상으로 지금 서비스 지원하고 있는 아이들이 101명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연안동 같은 경우는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운영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구립으로 해 가지고 지역아동센터가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가 거기서 거의 다함께돌봄센터와 비슷한 그런 아이들의 돌봄과 케어를 지금 운영하고 있다 정도 알아두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2021년 이후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저희가 낸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같은 경우는 공동주택 내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지금 의무적으로 설치 사항입니다.
그런데 항동 쪽에 1200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계획으로 잡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거기에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의원님께서 지금 걱정하신 바는 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돌봄에 대한 사각지대가 없도록 각별히 좀 신경 써서, 저희도 연안동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을 좀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종국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도시안전관리 정책전략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동구만 있을 때하고 중구만, 이렇게 합쳐져 있을 때하고 상당히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제물포구가 되고 나서.
여기는 해안, 항만, 물류, 전통시장, 노후 주거지역, 중심상업지역 등 다양한 복합 도시지역이 지금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서해구에서도 발생한 물류창고에 대한 화재랄지 전기화재의 위험이랄지 또는 대형 화물차량에 대한 교통안전 문제나 이런 여러 가지 안전 사고가 지금 대두가 되고 있고 저희도 각별히 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뭔가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것보다는 예방이나 현장 중심으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전환을 좀 추진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지역별 재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8개 동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화재, 침수, 노후 건축물, 전통시장, 물류창고, 전기차 충전시설 등 주요 안전취약시설과 재난 위험요인을 조사, 데이터화하고 GIS 기반, 지오그래픽 인포메이션 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제물포 안전지도로 구축해서 지역별 위험요인을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물류창고 등 대형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류창고 대상으로 해서 정기적인 안전점검도 실시하고 그리고 대규모 시설 같은 경우는 관계 기관과 합동점검을 좀 강화해서 안전관리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새롭게 증가하는 전기 안전 위험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차 충전시설이나 대용량 전력 사용시설 등에 대해서는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협력해서 법정 안전관리 이행 여부하고 화재예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까지 예방을 활동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산업지역과 주거지역에 인접한 제물포구 특성을 반영한 생활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화물차 통행이나 교통사고 위험, 소음·분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서 지역별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섯째, 화재예방 및 재난 초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서 민관협력을 더욱더 견고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화재와 복합 재난 상황을 대비해서 소방과 경찰,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국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서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화재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과 노후 주택에 대해서는 안전 대비를 철저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소화기, 소화용구, 방연 손수건 등을 지급하고 있고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서 이용자 및 시설 특성을 고려해서 맞춤형 화재 안전장비를 확대 보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물포 스마트 안전도시 2030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별 재난 위험 분석을 토대로 재난안전 데이터 구축, GIS 안전지도 구축, 화재·전기·시설물 등 취약시설 집중 관리, 관계 기관 합동점검,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재난상황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청의 권리 권한에 한계가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소방, 경찰,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문 기관과 정례적인 안전협력체계를 구축해서 현장에서 안전관리가 유기적으로 작동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종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삼두1차아파트 주민 안전과 주거 대책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거 안전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잘 아시겠지만 손해배상 소송 2심이 진행 중인 것으로 지금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법정 책임과 관련해 가지고 정확하게 어디 책임이 있다라는 것이 아직 규명이 된 바는 없습니다.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주거 환경에 대해서 제가 주민 주거 문제, 주민 주거에 대한 안전 문제로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 시설물안전법에 근거해서 정밀안전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하였는데 중대한 결함이 발생되지 않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GPR 탐사, 그라운드 페니트레이팅 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와 하수관로 CCTV 조사에서도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 각 동별로 균열 및 기울기 센서 86기를 설치해서 시 안전상황실과 우리 구 안전관리과와 함께 24시간 관리 중에 있습니다.
지난 2023년 9월 설치 이후에는 위험요인은 발생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건물안전점검이 더 필요하다면 주민들과 좀 협의해서 더욱더 안전점검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입주민들께서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추진한다면 우리 구에서도 주민들의 주거 대책이 원활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행정 협조를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계 기관 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해 인과관계 규명 및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인데 관계 기관과 대화의 장을 저희가 만들어 보도록 이렇게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정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주민공동이용시설 2개소에 대한 사용허가 종료 결정에 대한 절차적 타당성과 운영 지속성 확보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주거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어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른 무상 사용허가를 통해서 그동안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온 시설입니다.
공유재산 허가 결정은 우리 구 조례에 의해서 공유재산 심의회에서 공공성 등을 고려해서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 의결사항입니다.
사용허가 종료 결정은 내년도 제물포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주민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사업 및 인천시에서 관내 대학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아이라이즈(i-RISE) 사업을 연계하여 해당 시설을 배다리 지역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고 제물포구 통합에 따른 배다리 지역 인근의 중구와 동구 주민 간의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생활 문화 활성화사업 추진 등 공공적 목적으로 해당 시설을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사용허가 종료를 결정한 사항입니다.
사용허가 종료와 관련하여 허가 조건상에 기간 만료 6개월 전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 유무를 결정, 정하는 사항을 고려해서 조합의 운영 및 향후 계획 수립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 6개월 무상 사용 기간을 연장하였습니다.
아울러 조합이 그동안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프로그램 운영 등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서 향후 조합의 운영 및 지원 방안에 대해서 관련 부서 및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검토해서 관련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구 관내 여타 사회적경제 조직이 자립적이면서 지속가능 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컨설팅 및 관련 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서 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박태은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과 거기에 대한 제물포구 전략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천항은 물동량 감소로 인해서 항만 기능이 쇠퇴하고 그리고 소음과 악취 문제 때문에 여러 가지 원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혀 온 것이 사실입니다.
2007년 인천항 내항 재개발 국회 청원을 계기로 내항 개선을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경기 침체 및 낮은 사업성 등을 보완하고자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그리고 인천도시공사와 컨소시엄을 통해서 공동개발 방식으로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동 사업 같은 경우는 전체 면적 50% 이상이 도로 등 공공시설로 계획되어 있고 그리고 접근성 및 교통 대책이 확보되었고 주차 수요 해소를 위해서 관광용지 주변으로 주차장이 구획되어 있습니다.
사업 구역 외에 박태은 의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신포 공공지하보도, 답동로터리에서 신포역을 거쳐서 그리고 내항 1·8부두까지 가는 연결하는 계획이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연계성이 그러면 더욱 한층 더 강화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자체적인 중장기 도시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해서 월미도-내항-십자수로 매립지-만석화수 해안산책로로 이어지는 기존 해양 친수 자산을 연속적인 해양관광 벨트로 구축해서 각 거점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고 내항과 인접한 개항장,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등 배후 구도심의 역사적 문화적 자산이 항만 재개발 사업과 단절되지 않고 함께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연결망 확충과 연계 프로그램 등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구도심 소외가 심화되지 않도록 경제, 환경 개선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옥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숭인지하차도와 관련돼서 공사 진행 상황, 추가 연장 가능성,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및 배다리 지하차도로의 공공 명칭 변경 추진 계획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건설 공사는 당초에는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만 지난 8월 28일 인천 시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에서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부득이하게 준공이 2개월 연장될 수밖에 없다라고 안내한 걸로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인천시에서도 그간 공사 지연에 따른 소음, 분진, 주차 공간 부족 등 구민 불편 사항이 지속된 것을 공감해서 조속히 공사를 준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지하매설물이 발견됨에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철도공단과의 기술 자문, 협의 기간이 추가로 소요됨에 따라서 부득이하게 2개월 연장되었지 않았나 그렇게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구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천시 그리고 사업자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부득이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좀 저희가 한계가 있다는 점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쪽에 주차 공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임시로 상부공간에 60면 정도 임시주차장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내년 8월까지 임시주차장은 계속 운영될 예정이라다고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칭 변경과 관련돼서 유옥분 의원님께서도 그때 말씀하셨는데 배다리 지하차도로 좀 하면 어떻겠냐 이런 말씀을 하신 걸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1차적으로 우리 구 지명위원회, 2차적으로는 인천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지금 숭인지하차도 같은 경우는 정식 명칭 결정을 위한 지명위원회 진행과 관련돼서 현재까지 우리 구하고 협의된 바는 없습니다.
구민들의 의견이 협의 과정 중에서 적극적으로 좀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인천역 개발과 관련된 중앙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앙시장 일원은 상권 침체,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서 대대적인 좀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는데 2024년 11월 4일 날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이 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송현자유시장 같은 경우는 보상 및 이주가 완료됐고 안전펜스가 지금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두 군데서 응하지 않고 있다가 최종적으로 마지막 한 군데도 응해 가지고 조만간 예산 확보가 되면 철거가 예정되어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찬대 시장님과 인천도시공사하고 협의해서 2단계 구간에 대해서는 협의를 하고 진행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업 구역 내 보행 불편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사업 시행자인 인천광역시 및 인천도시공사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서 즉시 해소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본 사업을 통해서 중앙시장 부지 일원에는 업무 상업 시설을 비롯한 복합시설들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천시, 인천도시공사하고 협의 체계를 유지해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동인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하신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같은 경우는 2025년도에 중앙재정투자심사를 거쳤고요.
그리고 2026년도에 공공건축심의·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계획된 대로 진행을 하려고 봤더니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애로 사항이 있어서, 모듈러 건축 활성화 특별법이 제정이 돼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데 여기를 인천시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모듈러 방식으로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부 사항을 인천시에 인천도시공사하고 협의하고 있고 2026년 하반기에 설계공모를 하고 2027년에 사업시행계획을 고시를 하고 2028년에 보상, 이주, 철거를 해서 추진될 예정입니다.
여기는 지금 모듈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걸 좀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고요.
주민 보상은 관계 법령에 따라서 인천도시공사와 차질 없이 이행하고 이주 대책은 우리 구가 도시공사 협조를 받아서 인근 임대 주택이나 이런 데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괭이부리마을 도시개발사업이 제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잘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유형숙 의장님을 비롯해서 의원님들께 감사 말씀드리며 먼저 오수연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불확실한 재원과 시행주체에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 혁신지구 재원 규모가 1217억원입니다.
마중물 사업비 500억원이 국비가 250억원이고 그리고 시비가 125억원, 구비가 125억원입니다.
기타사업비 717억원 같은 경우에는 현물출자가 62억 3000만원, 기금이 250억원, 주택도시보증기금 융자가 181억 3000만원, 분양수입금 214억 900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사업별 사업비는 뿌리산업혁신플랫폼 조성에 756억 6000만원, 화수 어울림센터 조성에 213억 1000만원, 화수 혁신마을 조성에 247억 3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뿌리산업혁신플랫폼은 산학연 기관이 입주하여 뿌리산업 기업을 지원하는 거점 시설이며 화수 어울림센터는 주민 체육복지시설이고 화수 혁신마을은 48세대 공동주택 시설입니다.
협력기관과의 협의사항으로는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등 관계 기관들과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뿌리산업혁신플랫폼 구성에 대해서 협의를 해 왔고 금년 내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공동주택 조성에는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위수탁 방식 등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만약 협의 결과 인천도시공사의 사업 참여가 불가할 경우를 대비해서 민간 참여를 통한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 또한 병행하여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 최대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인 혁신지구 사업,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반드시 실현돼서 구민들의 체감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오수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제안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월 20일 날 송림동 고물상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9세대 14명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임시 숙소인 송림동 숙박시설에 한 달간 지원한 전례가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화재폐기물 처리비용 지원사업, 긴급 생활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재해구호협회와 연계해서 화재피해가정 지원사업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풍수해 예방을 위해서 차수판 역류방지밸브 설치를 지원하고 있고 풍수해 보험료 지원사업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시 숙소는 현재 송림동 숙박시설 그리고 신포동 숙박시설 2개소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버파크 호텔도 저희가 한번 제반 여건을 고려해서 임시 숙소 지정을 위해서 MOU를 해 보는 것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이승욱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연안동 교육·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활권 인프라 확충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서관 조성과 관련해서는 우리 제물포 관내에 제가 알기로 6개 공공도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24개가 운영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안동은 주민자치센터 내 마을도서관과 그리고 또 인근 구 중구 지역에 꿈벗, 율목도서관이 있고 그리고 7개 작은도서관이 있고 그리고 현재 신흥동 주민자치센터에 작은도서관이 지원을 받아 가지고, 국민은행 지원을 받아서 11월 개관할 예정입니다.
현재 저희가 제2의 어린이영어도서관을 개관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신흥동 행정복지센터가 건립이 되고 있는데 거기 1층에 제2의 어린이영어도서관 넣어 볼까 하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 시스템 설치를 하고 마을도서관, 순회문고 운영 등 여러 가지 어떤 연안동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연안동 아이사랑꿈터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구 0세부터 7세까지 영유아 인구수가 2721명 정도 됩니다.
동구 지역이 한 1800명 정도 되고요.
중구 지역이 917명 정도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안동에 이와 같은 경우는 89명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숫자가 좀 적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가 4개소 아이사랑꿈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가 다른 구에 비해서 인구 대비상 아이사랑꿈터 그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다른 검단구나 영종구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현재 각 군, 구별로 아이사랑꿈터에 대해서 설치계획은 아직 갖고 있지 않습니다만 여러 가지 상황에 저희가 대비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연안동에 우리 영유아 아이들의 촘촘한 돌봄이 좀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해서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가 6세부터 12세 아이들 돌봄을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현재 저희가 운영하면서 대상으로 지금 서비스 지원하고 있는 아이들이 101명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연안동 같은 경우는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운영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구립으로 해 가지고 지역아동센터가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가 거기서 거의 다함께돌봄센터와 비슷한 그런 아이들의 돌봄과 케어를 지금 운영하고 있다 정도 알아두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2021년 이후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저희가 낸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같은 경우는 공동주택 내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지금 의무적으로 설치 사항입니다.
그런데 항동 쪽에 1200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계획으로 잡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거기에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의원님께서 지금 걱정하신 바는 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돌봄에 대한 사각지대가 없도록 각별히 좀 신경 써서, 저희도 연안동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을 좀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종국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도시안전관리 정책전략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동구만 있을 때하고 중구만, 이렇게 합쳐져 있을 때하고 상당히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제물포구가 되고 나서.
여기는 해안, 항만, 물류, 전통시장, 노후 주거지역, 중심상업지역 등 다양한 복합 도시지역이 지금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서해구에서도 발생한 물류창고에 대한 화재랄지 전기화재의 위험이랄지 또는 대형 화물차량에 대한 교통안전 문제나 이런 여러 가지 안전 사고가 지금 대두가 되고 있고 저희도 각별히 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뭔가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것보다는 예방이나 현장 중심으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전환을 좀 추진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지역별 재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8개 동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화재, 침수, 노후 건축물, 전통시장, 물류창고, 전기차 충전시설 등 주요 안전취약시설과 재난 위험요인을 조사, 데이터화하고 GIS 기반, 지오그래픽 인포메이션 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제물포 안전지도로 구축해서 지역별 위험요인을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물류창고 등 대형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류창고 대상으로 해서 정기적인 안전점검도 실시하고 그리고 대규모 시설 같은 경우는 관계 기관과 합동점검을 좀 강화해서 안전관리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새롭게 증가하는 전기 안전 위험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차 충전시설이나 대용량 전력 사용시설 등에 대해서는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협력해서 법정 안전관리 이행 여부하고 화재예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까지 예방을 활동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산업지역과 주거지역에 인접한 제물포구 특성을 반영한 생활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화물차 통행이나 교통사고 위험, 소음·분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서 지역별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섯째, 화재예방 및 재난 초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서 민관협력을 더욱더 견고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화재와 복합 재난 상황을 대비해서 소방과 경찰,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국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서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화재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과 노후 주택에 대해서는 안전 대비를 철저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소화기, 소화용구, 방연 손수건 등을 지급하고 있고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서 이용자 및 시설 특성을 고려해서 맞춤형 화재 안전장비를 확대 보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물포 스마트 안전도시 2030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별 재난 위험 분석을 토대로 재난안전 데이터 구축, GIS 안전지도 구축, 화재·전기·시설물 등 취약시설 집중 관리, 관계 기관 합동점검,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재난상황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청의 권리 권한에 한계가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소방, 경찰,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문 기관과 정례적인 안전협력체계를 구축해서 현장에서 안전관리가 유기적으로 작동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종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삼두1차아파트 주민 안전과 주거 대책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거 안전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잘 아시겠지만 손해배상 소송 2심이 진행 중인 것으로 지금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법정 책임과 관련해 가지고 정확하게 어디 책임이 있다라는 것이 아직 규명이 된 바는 없습니다.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주거 환경에 대해서 제가 주민 주거 문제, 주민 주거에 대한 안전 문제로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 시설물안전법에 근거해서 정밀안전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하였는데 중대한 결함이 발생되지 않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GPR 탐사, 그라운드 페니트레이팅 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와 하수관로 CCTV 조사에서도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 각 동별로 균열 및 기울기 센서 86기를 설치해서 시 안전상황실과 우리 구 안전관리과와 함께 24시간 관리 중에 있습니다.
지난 2023년 9월 설치 이후에는 위험요인은 발생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건물안전점검이 더 필요하다면 주민들과 좀 협의해서 더욱더 안전점검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입주민들께서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추진한다면 우리 구에서도 주민들의 주거 대책이 원활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행정 협조를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계 기관 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해 인과관계 규명 및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인데 관계 기관과 대화의 장을 저희가 만들어 보도록 이렇게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정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주민공동이용시설 2개소에 대한 사용허가 종료 결정에 대한 절차적 타당성과 운영 지속성 확보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주거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어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른 무상 사용허가를 통해서 그동안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온 시설입니다.
공유재산 허가 결정은 우리 구 조례에 의해서 공유재산 심의회에서 공공성 등을 고려해서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 의결사항입니다.
사용허가 종료 결정은 내년도 제물포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주민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사업 및 인천시에서 관내 대학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아이라이즈(i-RISE) 사업을 연계하여 해당 시설을 배다리 지역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고 제물포구 통합에 따른 배다리 지역 인근의 중구와 동구 주민 간의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생활 문화 활성화사업 추진 등 공공적 목적으로 해당 시설을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사용허가 종료를 결정한 사항입니다.
사용허가 종료와 관련하여 허가 조건상에 기간 만료 6개월 전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 유무를 결정, 정하는 사항을 고려해서 조합의 운영 및 향후 계획 수립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 6개월 무상 사용 기간을 연장하였습니다.
아울러 조합이 그동안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프로그램 운영 등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서 향후 조합의 운영 및 지원 방안에 대해서 관련 부서 및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검토해서 관련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구 관내 여타 사회적경제 조직이 자립적이면서 지속가능 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컨설팅 및 관련 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서 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박태은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과 거기에 대한 제물포구 전략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천항은 물동량 감소로 인해서 항만 기능이 쇠퇴하고 그리고 소음과 악취 문제 때문에 여러 가지 원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혀 온 것이 사실입니다.
2007년 인천항 내항 재개발 국회 청원을 계기로 내항 개선을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경기 침체 및 낮은 사업성 등을 보완하고자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그리고 인천도시공사와 컨소시엄을 통해서 공동개발 방식으로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동 사업 같은 경우는 전체 면적 50% 이상이 도로 등 공공시설로 계획되어 있고 그리고 접근성 및 교통 대책이 확보되었고 주차 수요 해소를 위해서 관광용지 주변으로 주차장이 구획되어 있습니다.
사업 구역 외에 박태은 의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신포 공공지하보도, 답동로터리에서 신포역을 거쳐서 그리고 내항 1·8부두까지 가는 연결하는 계획이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연계성이 그러면 더욱 한층 더 강화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자체적인 중장기 도시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해서 월미도-내항-십자수로 매립지-만석화수 해안산책로로 이어지는 기존 해양 친수 자산을 연속적인 해양관광 벨트로 구축해서 각 거점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고 내항과 인접한 개항장,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등 배후 구도심의 역사적 문화적 자산이 항만 재개발 사업과 단절되지 않고 함께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연결망 확충과 연계 프로그램 등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구도심 소외가 심화되지 않도록 경제, 환경 개선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옥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숭인지하차도와 관련돼서 공사 진행 상황, 추가 연장 가능성,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및 배다리 지하차도로의 공공 명칭 변경 추진 계획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건설 공사는 당초에는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만 지난 8월 28일 인천 시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에서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부득이하게 준공이 2개월 연장될 수밖에 없다라고 안내한 걸로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인천시에서도 그간 공사 지연에 따른 소음, 분진, 주차 공간 부족 등 구민 불편 사항이 지속된 것을 공감해서 조속히 공사를 준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지하매설물이 발견됨에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철도공단과의 기술 자문, 협의 기간이 추가로 소요됨에 따라서 부득이하게 2개월 연장되었지 않았나 그렇게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구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천시 그리고 사업자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부득이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좀 저희가 한계가 있다는 점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쪽에 주차 공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임시로 상부공간에 60면 정도 임시주차장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내년 8월까지 임시주차장은 계속 운영될 예정이라다고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칭 변경과 관련돼서 유옥분 의원님께서도 그때 말씀하셨는데 배다리 지하차도로 좀 하면 어떻겠냐 이런 말씀을 하신 걸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1차적으로 우리 구 지명위원회, 2차적으로는 인천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지금 숭인지하차도 같은 경우는 정식 명칭 결정을 위한 지명위원회 진행과 관련돼서 현재까지 우리 구하고 협의된 바는 없습니다.
구민들의 의견이 협의 과정 중에서 적극적으로 좀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인천역 개발과 관련된 중앙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앙시장 일원은 상권 침체,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서 대대적인 좀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는데 2024년 11월 4일 날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이 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송현자유시장 같은 경우는 보상 및 이주가 완료됐고 안전펜스가 지금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두 군데서 응하지 않고 있다가 최종적으로 마지막 한 군데도 응해 가지고 조만간 예산 확보가 되면 철거가 예정되어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찬대 시장님과 인천도시공사하고 협의해서 2단계 구간에 대해서는 협의를 하고 진행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업 구역 내 보행 불편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사업 시행자인 인천광역시 및 인천도시공사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서 즉시 해소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본 사업을 통해서 중앙시장 부지 일원에는 업무 상업 시설을 비롯한 복합시설들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천시, 인천도시공사하고 협의 체계를 유지해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동인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하신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같은 경우는 2025년도에 중앙재정투자심사를 거쳤고요.
그리고 2026년도에 공공건축심의·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계획된 대로 진행을 하려고 봤더니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애로 사항이 있어서, 모듈러 건축 활성화 특별법이 제정이 돼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데 여기를 인천시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모듈러 방식으로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부 사항을 인천시에 인천도시공사하고 협의하고 있고 2026년 하반기에 설계공모를 하고 2027년에 사업시행계획을 고시를 하고 2028년에 보상, 이주, 철거를 해서 추진될 예정입니다.
여기는 지금 모듈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걸 좀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고요.
주민 보상은 관계 법령에 따라서 인천도시공사와 차질 없이 이행하고 이주 대책은 우리 구가 도시공사 협조를 받아서 인근 임대 주택이나 이런 데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괭이부리마을 도시개발사업이 제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잘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구청장 정창진 안녕하십니까? 부구청장 정창진입니다.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유형숙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오수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제물포구 지역브랜드 육성을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브랜드는 단순히 지역의 이름이나 상징을 상품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고유한 역사, 문화, 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고 상품의 경쟁력과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체계를 함께 갖추어야 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개발 당시의 취지와 의미가 있었더라도 실제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상품성과 차별성, 지속적인 홍보와 판로 확보 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사업에 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브래는 정체된 동구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지역 특색 음식을 발굴·육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민관협력을 거쳐 2023년 4월 공식 출시된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입니다.
출시 당시 판매업소 2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지정하여 생산,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월 판매 실적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포장 패키지 제작 및 홍보물 배부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한 결과 현재 월평균 약 3500여 개, 월 매출액 기준 약 870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등 지역 홍보에 일정 부분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물포구에 맞는 동브래사업의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판매 업소 대상으로 동브래 사업 성과 평가 및 지원 수요 조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개항과 근대 역사의 중심지로서 동인천역 일대, 내항, 차이나타운 등 다양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제물포구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브랜드를 단순한 기념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상품화하여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하여 관광상품 지역경제로 연계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고 단순히 사례를 모방하기보다는 제물포구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는 부분을 적극 벤치마킹하겠습니다.
또한 청년, 지역 상인,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제물포구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시그니처 제품을 발굴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상품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이승욱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수산행정 전문 인력 확충 및 대응체계 강화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산직 인력 충원 계획입니다.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기준으로 우리 구 해양수산직 직원 정원이 2명에서 3명으로 증원됨에 따라 총 2명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부족한 인력을 조속히 충원하기 위해 2026년 8월 인천광역시와 협의하여 해양수산직 1명을 일방 전입 방식으로 우선 충원하였으며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신규 공무원 임용을 통해 충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10월 안에 해양수산직 신규 공무원 1명이 추가 배치될 예정으로 정원 3명을 모두 확보하게 됩니다.
다음 수산직 정원 및 전담 부서 추진계획입니다.
제물포구 조직은 인천시에서 추진한 신설 자치구 조직진단 및 설계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시재생혁신과에 수산관리팀을 신설하고 수산행정 전담 인력 정원을 1명 증원하였습니다.
수산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인력 보강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나 전 분야의 행정 수요가 증가함으로써 한정된 정원 내에서 업무량과 기준인건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력 운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소관 부서에서 요청한 추가 인력은 향후 조직개편 시 우선적으로 검토하여 행정수요와 조직 운영 여건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원을 증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과 단위 신설은 향후 조직 및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의 원활한 업무추진과 전문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 충원 및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김종호 의원님의 노후·취약시설 전기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우리 구는 전통시장과 노후 건축물 등이 많아 화재에 매우 취약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구는 매년 11월에서 12월경에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요양시설, 쪽방촌, 경로당 등 다중이 이용하는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의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민관합동 특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아크차단기 보급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관련 조례에 따라 2024년부터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한 결과 현재까지 39개 시설에 159개를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사전 준비와 수요 조사를 통해 필요한 시설에 설치가 가능하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크차단기는 일반 누전차단기에 비해 화재 예방 효과가 좋으나 단가가 매우 높은 만큼 내년에는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이용시설 또는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과 전기화재 예방 장비 보급 확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통시장과 개별 점포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전기, 소방, 가스 설비를 지원하는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은 매년 각 시장상인회를 통해 홍보하고 신청을 독려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5년에는 송현시장 개별 점포 분전반에 차단기와 자동 소화기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뿐 아니라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도움이 되는 공모사업을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경로당, 복지관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전기화재 예방 장비 보급사업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이용 대상자 및 시설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 보급으로 전기로 인한 화재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이정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장학사업의 안정적 승계 및 교육 기회 보장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천동구장학재단과 중구 월디장학회 간의 기금 안분을 위해 2회에 걸쳐 자치구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고자 하였으나 월디장학회 측은 24세 이하 인구 비율의 14.5% 기준으로 21억원을 안분하겠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 구는 행정체제 개편 후에도 제물포구 주민들이 받고 있던 혜택이 제물포구 출범으로 인해 상실되지 않아야 한다는 불이익 배제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3년간 장학금 지급 비율인 37% 기준으로 55억을 안분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앞으로 개최되는 인천시 교육청 주관 실무협의회에서 합리적인 안분 기준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여 빠른 시일 내 합의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합의가 장기화될 경우 장학사업의 시기 조정과 소급 적용을 통해 학생들의 장학 수혜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생활권별 아동 돌봄 수요 대응 및 돌봄인프라 균형 확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2026년 8월 말 기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대기등록자는 총 49명이며 이 중 중복 대기 아동 4명을 제외한 대기 아동 수는 45명입니다.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는 모두 송림골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 간 돌봄시설 분포와 이용 여건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물포구 출범 이후 센터별 대기 현황과 의무 설치 대상 공동주택 현황을 파악하였으며 향후 대기 아동의 거주지역, 학교, 대기 기간 등을 살펴 관내 아동 인구와 돌봄 수요, 기존 돌봄시설의 분포 및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설 확충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하겠습니다.
구 동구보건소를 후보 공간으로 검토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 상반기 동구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수요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희망하는 공동주택이 없어 생활권 내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유휴 공간을 고려하게 된 사항으로 설치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향후 다른 공간도 함께 살펴서 적정한 위치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제물포구 출범으로 행정구역이 확대된 만큼 구 전역의 돌봄 수요와 기존 돌봄시설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신규 설치 필요성과 활용 가능한 후보 공간 및 국·시비 등 재원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단계적인 확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아이사랑꿈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호점은 3478명, 2호점은 2479명, 3호점은 5525명, 4호점은 1845명으로 총 1만 3327명의 영유아가 이용하였습니다.
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일 이용자의 반복 이용 비율이 85%로 나타났고 예약률은 평일 75%, 주말 90% 수준이며 온라인 이용이 70%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장 접수 이용률은 평일 25%, 주말 10% 정도이며 이용률이 저조할 경우 부모 교육이나 자조 모임, 어린이집 단체 예약 등을 연계하여 이용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설치, 운영 현황입니다.
2026년 8월 기준 0세∼7세까지 인구수는 총 2721명으로 구 동구 지역 1804명, 중구 내륙 지역 917명입니다.
우리 구는 영유아 거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화수1·화평동, 송림3·5동, 송림6동, 신흥동에 각 1개소씩 총 4개소의 아이사랑꿈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인구수 대비 꿈터 개소 수는 650명당 1개소로 부평구 3971명, 영종구 2222명 등 인천시 타 군, 구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 구는 향후 인천시 아이사랑꿈터 신규 설치계획 수립 시 기존 시설의 분포와 생활권별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설치 여부를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박태은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역 연계형 활성화 전략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랫폼, 송월동 동화마을, 신포시장, 동인천역세권 등 개항장 일원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하나로 엮어 원도심 상권의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분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유관기관 및 상인회 등 다양한 현장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콘텐츠 중심의 연계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관광벨트 브랜드화를 중심으로 활성화 기본 방향을 마련해 가고 있으며 그 실행력을 뒷받침할 월미관광특구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또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본 용역을 통해 관내 주요 관광 명소와 골목 상권, 동인천역세권을 유기적으로 잇는 보행 중심의 체류형 관광 코스를 구체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개항장 일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 문화, 미식 자원을 접목한 글로벌 관광상권으로 변모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상권 기획자, 상인회, 유관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공모사업을 적극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천문화재단, 제물포문화재단, 차이나타운 번영회, 신포국제시장 상인회 등 현장 주체들과도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하여 문화예술과 상권 자원이 어우러지는 실효성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연계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김경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폐식용유 배출 홍보 및 수거 인프라 확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의 폐식용유 배출 요령은 공동주택과 음식점의 경우 자체 수거함에 배출한 후 협약된 업체에서 수거 처리하고 일반 가정의 경우 화장지 등으로 닦아 종량제봉투에 배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각 배출 주체별 폐식용유 배출 요령에 대해서 구민들이 알기 쉽게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가정 내에서 배출되는 폐식용유 수거를 위한 전용 수거함 설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행정복지센터나 공공시설 등에 전용 수거함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순환자원 관리 및 수익화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순환자원 분리배출 요령을 종류별로 주민들이 알기 쉽게 정리하여 구정소식지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홍보물 배부 등 구민들에게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재원 확보와 관련하여 폐식용유 및 순환자원 수거 시, 수거 규모가 크고 인력이 필요하여 예산이 수반됨에 따라 당장 자체재원 확보까지는 어려우나 향후 수거 비용과 수거량 등 수거 실태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여 재원 확보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참고적으로 구민 포인트 지급과 관련해서는 자원순환가게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등을 통해서 폐지 등 다양한 종류의 순환자원에 대해서 수량 또는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세 음식점 기름 무단배출 방지 및 하수관로 예방 행정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폐식용유의 올바른 배출 처리 방법에 대해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지도 점검 시 안내와 함께 수시로 배출 업소 방문을 통한 홍보 등 사전 관리 점검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폐식용유로 인한 하수관로 막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상가 구역 폐유 배출 실태를 전수 조사하여 부적정 배출업체 발생 시에는 계도 조치하는 등 행정지도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유옥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북성포구 십자수로 매립지 관련 주민 친수 공간 조성과 어업인 생존권 보장을 위한 상생방안, 상부시설 활용계획 및 어항 지정 추진 여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북성포구 매립 사업은 오염된 갯벌로 고통받던 인근 주민들이 청원을 통해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매립 및 친수공간 조성이 반영되었고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매립공사가 추진되어 현재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상부시설 조성을 위한 연약지반 개량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 구는 십자수로 매립지를 주민과 어업인이 상생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과 어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하였고 상부시설 활용계획을 다각도로 조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해 설문 조사를 통해 기본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어업인 요구사항의 반영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어촌 뉴딜 전문가 등의 자문을 2차례 실시하고 어업 현황에 대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적정 어항구 규모에 대한 검토를 완료하였으며 현재 세부 도입 기능과 시설 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향후 주민 및 어업인과 협의를 마무리하여 상부시설 활용계획을 확정하고 결정된 어항구 면적에 대하여 인천지방 해양수산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항만법」에 따른 어항구로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화도진로 6차로 확장 관련, 향후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화도진로 왕복 6차로 확장 필요성과 동인천역 주변 교통체계 개선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화도진로는 배다리 삼거리부터 만석부두 입구 사거리, 인중로 구간까지의 도시계획상 약 3km 중로로서 현황은 구간별 차로 수의 차이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왕복 4차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도진로 구간 중 동인천역 파크푸르지오 전면 구간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에 따라 약 2500세대의 대규모 인구 유입을 고려한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2022년부터 기존 4차로에서 2차로 확장된 왕복 6차로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해당 구간의 구간도 향후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 및 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사업,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 추진 시에 개발계획 단계부터 사업 시행자 또는 인천시 관련 부서 등과 적극 연계하여 화도진로 주변의 교통체계가 단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유형숙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오수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제물포구 지역브랜드 육성을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브랜드는 단순히 지역의 이름이나 상징을 상품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고유한 역사, 문화, 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고 상품의 경쟁력과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체계를 함께 갖추어야 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개발 당시의 취지와 의미가 있었더라도 실제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상품성과 차별성, 지속적인 홍보와 판로 확보 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사업에 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브래는 정체된 동구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지역 특색 음식을 발굴·육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민관협력을 거쳐 2023년 4월 공식 출시된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입니다.
출시 당시 판매업소 2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지정하여 생산,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월 판매 실적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포장 패키지 제작 및 홍보물 배부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한 결과 현재 월평균 약 3500여 개, 월 매출액 기준 약 870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등 지역 홍보에 일정 부분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물포구에 맞는 동브래사업의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판매 업소 대상으로 동브래 사업 성과 평가 및 지원 수요 조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개항과 근대 역사의 중심지로서 동인천역 일대, 내항, 차이나타운 등 다양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제물포구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브랜드를 단순한 기념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상품화하여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하여 관광상품 지역경제로 연계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고 단순히 사례를 모방하기보다는 제물포구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는 부분을 적극 벤치마킹하겠습니다.
또한 청년, 지역 상인,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제물포구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시그니처 제품을 발굴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상품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이승욱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수산행정 전문 인력 확충 및 대응체계 강화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산직 인력 충원 계획입니다.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기준으로 우리 구 해양수산직 직원 정원이 2명에서 3명으로 증원됨에 따라 총 2명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부족한 인력을 조속히 충원하기 위해 2026년 8월 인천광역시와 협의하여 해양수산직 1명을 일방 전입 방식으로 우선 충원하였으며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신규 공무원 임용을 통해 충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10월 안에 해양수산직 신규 공무원 1명이 추가 배치될 예정으로 정원 3명을 모두 확보하게 됩니다.
다음 수산직 정원 및 전담 부서 추진계획입니다.
제물포구 조직은 인천시에서 추진한 신설 자치구 조직진단 및 설계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시재생혁신과에 수산관리팀을 신설하고 수산행정 전담 인력 정원을 1명 증원하였습니다.
수산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인력 보강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나 전 분야의 행정 수요가 증가함으로써 한정된 정원 내에서 업무량과 기준인건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력 운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소관 부서에서 요청한 추가 인력은 향후 조직개편 시 우선적으로 검토하여 행정수요와 조직 운영 여건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원을 증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과 단위 신설은 향후 조직 및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의 원활한 업무추진과 전문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 충원 및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김종호 의원님의 노후·취약시설 전기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우리 구는 전통시장과 노후 건축물 등이 많아 화재에 매우 취약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구는 매년 11월에서 12월경에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요양시설, 쪽방촌, 경로당 등 다중이 이용하는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의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민관합동 특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아크차단기 보급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관련 조례에 따라 2024년부터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한 결과 현재까지 39개 시설에 159개를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사전 준비와 수요 조사를 통해 필요한 시설에 설치가 가능하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크차단기는 일반 누전차단기에 비해 화재 예방 효과가 좋으나 단가가 매우 높은 만큼 내년에는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이용시설 또는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과 전기화재 예방 장비 보급 확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통시장과 개별 점포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전기, 소방, 가스 설비를 지원하는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은 매년 각 시장상인회를 통해 홍보하고 신청을 독려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5년에는 송현시장 개별 점포 분전반에 차단기와 자동 소화기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뿐 아니라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도움이 되는 공모사업을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경로당, 복지관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전기화재 예방 장비 보급사업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이용 대상자 및 시설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 보급으로 전기로 인한 화재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이정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장학사업의 안정적 승계 및 교육 기회 보장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천동구장학재단과 중구 월디장학회 간의 기금 안분을 위해 2회에 걸쳐 자치구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고자 하였으나 월디장학회 측은 24세 이하 인구 비율의 14.5% 기준으로 21억원을 안분하겠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 구는 행정체제 개편 후에도 제물포구 주민들이 받고 있던 혜택이 제물포구 출범으로 인해 상실되지 않아야 한다는 불이익 배제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3년간 장학금 지급 비율인 37% 기준으로 55억을 안분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앞으로 개최되는 인천시 교육청 주관 실무협의회에서 합리적인 안분 기준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여 빠른 시일 내 합의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합의가 장기화될 경우 장학사업의 시기 조정과 소급 적용을 통해 학생들의 장학 수혜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생활권별 아동 돌봄 수요 대응 및 돌봄인프라 균형 확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2026년 8월 말 기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대기등록자는 총 49명이며 이 중 중복 대기 아동 4명을 제외한 대기 아동 수는 45명입니다.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는 모두 송림골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 간 돌봄시설 분포와 이용 여건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물포구 출범 이후 센터별 대기 현황과 의무 설치 대상 공동주택 현황을 파악하였으며 향후 대기 아동의 거주지역, 학교, 대기 기간 등을 살펴 관내 아동 인구와 돌봄 수요, 기존 돌봄시설의 분포 및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설 확충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하겠습니다.
구 동구보건소를 후보 공간으로 검토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 상반기 동구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수요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희망하는 공동주택이 없어 생활권 내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유휴 공간을 고려하게 된 사항으로 설치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향후 다른 공간도 함께 살펴서 적정한 위치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제물포구 출범으로 행정구역이 확대된 만큼 구 전역의 돌봄 수요와 기존 돌봄시설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신규 설치 필요성과 활용 가능한 후보 공간 및 국·시비 등 재원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단계적인 확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아이사랑꿈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호점은 3478명, 2호점은 2479명, 3호점은 5525명, 4호점은 1845명으로 총 1만 3327명의 영유아가 이용하였습니다.
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일 이용자의 반복 이용 비율이 85%로 나타났고 예약률은 평일 75%, 주말 90% 수준이며 온라인 이용이 70%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장 접수 이용률은 평일 25%, 주말 10% 정도이며 이용률이 저조할 경우 부모 교육이나 자조 모임, 어린이집 단체 예약 등을 연계하여 이용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설치, 운영 현황입니다.
2026년 8월 기준 0세∼7세까지 인구수는 총 2721명으로 구 동구 지역 1804명, 중구 내륙 지역 917명입니다.
우리 구는 영유아 거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화수1·화평동, 송림3·5동, 송림6동, 신흥동에 각 1개소씩 총 4개소의 아이사랑꿈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인구수 대비 꿈터 개소 수는 650명당 1개소로 부평구 3971명, 영종구 2222명 등 인천시 타 군, 구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 구는 향후 인천시 아이사랑꿈터 신규 설치계획 수립 시 기존 시설의 분포와 생활권별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설치 여부를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박태은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역 연계형 활성화 전략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랫폼, 송월동 동화마을, 신포시장, 동인천역세권 등 개항장 일원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하나로 엮어 원도심 상권의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분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유관기관 및 상인회 등 다양한 현장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콘텐츠 중심의 연계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관광벨트 브랜드화를 중심으로 활성화 기본 방향을 마련해 가고 있으며 그 실행력을 뒷받침할 월미관광특구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또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본 용역을 통해 관내 주요 관광 명소와 골목 상권, 동인천역세권을 유기적으로 잇는 보행 중심의 체류형 관광 코스를 구체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개항장 일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 문화, 미식 자원을 접목한 글로벌 관광상권으로 변모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상권 기획자, 상인회, 유관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공모사업을 적극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천문화재단, 제물포문화재단, 차이나타운 번영회, 신포국제시장 상인회 등 현장 주체들과도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하여 문화예술과 상권 자원이 어우러지는 실효성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연계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김경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폐식용유 배출 홍보 및 수거 인프라 확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의 폐식용유 배출 요령은 공동주택과 음식점의 경우 자체 수거함에 배출한 후 협약된 업체에서 수거 처리하고 일반 가정의 경우 화장지 등으로 닦아 종량제봉투에 배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각 배출 주체별 폐식용유 배출 요령에 대해서 구민들이 알기 쉽게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가정 내에서 배출되는 폐식용유 수거를 위한 전용 수거함 설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행정복지센터나 공공시설 등에 전용 수거함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순환자원 관리 및 수익화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순환자원 분리배출 요령을 종류별로 주민들이 알기 쉽게 정리하여 구정소식지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홍보물 배부 등 구민들에게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재원 확보와 관련하여 폐식용유 및 순환자원 수거 시, 수거 규모가 크고 인력이 필요하여 예산이 수반됨에 따라 당장 자체재원 확보까지는 어려우나 향후 수거 비용과 수거량 등 수거 실태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여 재원 확보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참고적으로 구민 포인트 지급과 관련해서는 자원순환가게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등을 통해서 폐지 등 다양한 종류의 순환자원에 대해서 수량 또는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세 음식점 기름 무단배출 방지 및 하수관로 예방 행정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폐식용유의 올바른 배출 처리 방법에 대해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지도 점검 시 안내와 함께 수시로 배출 업소 방문을 통한 홍보 등 사전 관리 점검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폐식용유로 인한 하수관로 막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상가 구역 폐유 배출 실태를 전수 조사하여 부적정 배출업체 발생 시에는 계도 조치하는 등 행정지도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유옥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북성포구 십자수로 매립지 관련 주민 친수 공간 조성과 어업인 생존권 보장을 위한 상생방안, 상부시설 활용계획 및 어항 지정 추진 여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북성포구 매립 사업은 오염된 갯벌로 고통받던 인근 주민들이 청원을 통해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매립 및 친수공간 조성이 반영되었고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매립공사가 추진되어 현재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상부시설 조성을 위한 연약지반 개량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 구는 십자수로 매립지를 주민과 어업인이 상생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과 어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하였고 상부시설 활용계획을 다각도로 조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해 설문 조사를 통해 기본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어업인 요구사항의 반영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어촌 뉴딜 전문가 등의 자문을 2차례 실시하고 어업 현황에 대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적정 어항구 규모에 대한 검토를 완료하였으며 현재 세부 도입 기능과 시설 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향후 주민 및 어업인과 협의를 마무리하여 상부시설 활용계획을 확정하고 결정된 어항구 면적에 대하여 인천지방 해양수산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항만법」에 따른 어항구로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화도진로 6차로 확장 관련, 향후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화도진로 왕복 6차로 확장 필요성과 동인천역 주변 교통체계 개선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화도진로는 배다리 삼거리부터 만석부두 입구 사거리, 인중로 구간까지의 도시계획상 약 3km 중로로서 현황은 구간별 차로 수의 차이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왕복 4차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도진로 구간 중 동인천역 파크푸르지오 전면 구간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에 따라 약 2500세대의 대규모 인구 유입을 고려한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2022년부터 기존 4차로에서 2차로 확장된 왕복 6차로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해당 구간의 구간도 향후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 및 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사업,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 추진 시에 개발계획 단계부터 사업 시행자 또는 인천시 관련 부서 등과 적극 연계하여 화도진로 주변의 교통체계가 단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유형숙 정창진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답변해 주신 김찬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감사드리며 보충질문이 있을 시 제4차 본회의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답변해 주신 김찬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감사드리며 보충질문이 있을 시 제4차 본회의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유형숙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9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2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4차 본회의는 9월 2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결산 승인의 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회 제물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유무 찬반의원 성명]
2. 휴회의 건
·재석의원(11인)
·찬성의원(11인)
유형숙 오수연 이승욱 김종국 김종호 이정휘 박태은 김경숙
유옥분 송광식 김윤선
·반대의원(없음)
·기권의원(없음)
9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2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4차 본회의는 9월 2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결산 승인의 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회 제물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6분 산회)
[이의유무 찬반의원 성명]
2. 휴회의 건
·재석의원(11인)
·찬성의원(11인)
유형숙 오수연 이승욱 김종국 김종호 이정휘 박태은 김경숙
유옥분 송광식 김윤선
·반대의원(없음)
·기권의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