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34回 仁川廣域市東區議會
본회의 회의록
第 3 號
仁川廣域市東區議會
日時 : 2007年7月16日(月)
- 議事日程 (第3次 本會議)
- 1. 區政에 관한 質問
- 2. 休會의 件
- 附議된案件
- 1. 區政에 관한 質問
- 2. 休會의 件
(10時00分 開議)
○議長 李漢萬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4회 인천광역시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구정질문에는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32건의 질문 요지서를 제출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서 본격적인 구정질문을 하기 전에 잠시 구정질문의 취지 및 방법에 대하여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정질문 및 답변의 취지는 구 행정전반에 관하여 문제가 있는 사업은 최적의 대안을 찾아서 개선을 유도해나가고 또한 잘된 사업에 대하여는 적극 장려를 통하여 실질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동구 발전을 이룩하는데 큰 뜻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에 질문에 임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훌륭한 질문과 답변에 임하시는 관련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충실한 답변을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질문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은 의원님들께서 사전에 질문 요지서를 제출하신 사항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질문하시되 질문내용이 의제의 발언이거나 타인을 모욕케 하는 발언등은 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구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복 부의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4회 인천광역시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구정질문에는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32건의 질문 요지서를 제출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서 본격적인 구정질문을 하기 전에 잠시 구정질문의 취지 및 방법에 대하여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정질문 및 답변의 취지는 구 행정전반에 관하여 문제가 있는 사업은 최적의 대안을 찾아서 개선을 유도해나가고 또한 잘된 사업에 대하여는 적극 장려를 통하여 실질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동구 발전을 이룩하는데 큰 뜻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에 질문에 임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훌륭한 질문과 답변에 임하시는 관련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충실한 답변을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질문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은 의원님들께서 사전에 질문 요지서를 제출하신 사항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질문하시되 질문내용이 의제의 발언이거나 타인을 모욕케 하는 발언등은 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구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복 부의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李榮福 議員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항상 구정에 관심이 많으시고 뜨거운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구정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이화용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기는 그 가운데 서있는 사람들을 때론 긴장하게 하고 힘들게도 하지만 바꿔놓고 보면 이것만큼 확실한 기회도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구가 지금 처한 입장이 그렇습니다.
남들처럼 가진 돈도 없고 그렇다고 잘 설계된 미래의 청사진도 제시된 것도 없습니다.
그저 내가 아닌 남한테 의지한 채 시간이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긴 형국이 아닌가 할 정도입니다.
지난날 우리가 처했던 그토록 어렵게 쟁취한 자유에 바탕을 둔 자율적 지방행정의 발전은 우리가 처한 주소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알맞은 방안을 끝없이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본 우리 구의 현실은 상당히 답답해 보입니다.
뭔가 꽉 막혀 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막힌 것을 뻔히 보고 있으면서도 그에 대한 대안은 언제나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민이 무엇을 원했는지, 그것이 행정을 통해 싱싱하게 펄펄 뛰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다른 것도 다 그렇다고 보십니까? 아닙니다.
예전 같으면 보지도 않았던 촌구석에서 나비 한 마리 가지고 지구촌을 흔드는 동네도 있었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함평입니다.
자치단체를 경영체제로 만드니까 가라앉아있던 공무원들이 변했고 급기야는 주민들이 변했던 사례를 보지 않았습니까?
대한민국 처지에 내놓으라하는 인사들이 앞을 다투어 그곳을 방문하여 강연 한 번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영광이었습니다. 그곳은 장성이었습니다.
오늘도 제2의 함평, 장성을 꿈꾸는 자치단체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은 누구처럼 돈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마땅히 키워 나갈 수 있는 곳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직 하면 된다는 열정과 믿음 하나 가지고 달려온 결과입니다.
본 의원의 마음이 이렇다는 점을 본 질문에 앞서 미리 말씀드리면서 부구청장께 질문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구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언제까지나 숙명으로 여기면서 살 수는 없습니다.
살아서도 안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2006년도 결산에 나타난 우리 구 예산의 집행률은 70%가 채 안 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태가 심각하다 판단이 되어 2004년부터 2006년도를 별도로 주문해서 살펴보니 평균 67%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가 아닙니다.
집행부에서 관련 직원이 만들어준 자료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리추경까지 간다 해도 약 1천억원에 불과한 돈을 우리는 70%를 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보다 예산규모가 훨씬 큰 부평구의 경우 2,500억원이 넘는 예산의 집행률이 약 90%를 육박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예산을 절약해서 얻은 결과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경상경비를 절약했다면 칭찬하고 격려를 해야겠죠. 그러나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민을 위한다는 사업예산이 불가피하지도 또한 분명하지도 않은 이유로 습관적으로 푹푹 넘어가고 그 원인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보다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구차한 해설을 하는데 열심히 일하면 그것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하는 일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결산서를 구석구석 뒤지면서 나름대로 얻은 결론은 우리 구 조직이 올바른 방향을 잡고 굴러가는데 상당할 정도로 그 동력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구청장께서는 이 문제와 관련 재정운영의 개선책과 조직의 동력 충전을 연관지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위생과 업무와 관련하여서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우리 구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모 폐기물 적환장 인근 주민들로부터 분진이 심하다는 민원이 있어 실태조사를 나간 적이 있습니다.
사전에 통보 없이 방문하였는데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대낮에 포크레인 한대가 건설폐기물을 부수며 폐기물을 들어올려다 떨어뜨리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먼지가 어떤지는 아마 여러분들도 상상이 가실 것입니다.
폐기물의 총량을 줄이기 위해 그런 작업을 한다고 하던데 물이라도 뿌려가면서 하던지 거기에서 나오는 분진이 전부 어디로 다 날아가겠습니까?
구에서는 이런 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P 모 업체는 적환장에 방진 돔을 설치하고 폐수처리 시설도 설치해서 환경오염방지에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법에서 이렇게 하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범사례는 발굴해서 상을 주고 규정을 어기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업체들은 일벌백계의 벌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을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기환경을 오염시키는 이 업체의 인근에 풍림아파트와 주공아파트의 준공이 임박해 머지않은 시일 내에 상당수 주민들이 입주할 예정인데 끊임없는 민원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민원은 보다 철저한 관리점검으로 예방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명확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생활쓰레기와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본 의원이 지역을 다니다보면 쓰레기가 모여 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불법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해당부서로부터 자료를 받아보니 청소과 예산이 우리 전체 예산의 약 6% 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상당히 많은 액수입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어야 할 예산이 불법행위를 뒤치다꺼리하는데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허탄함마저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 의원이 볼 때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시키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보는데 청소과 인원이 모자란다고 합니다.
모자란다면 각 동에 파견된 환경미화원들이나 통장님들의 협조로 불법투기를 근절시키고 CCTV를 설치해서라도 반드시 단속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야간에는 교통과와 연계하여 CCTV가 부착된 주․정차 단속차량을 이용하여 단속과 계몽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불법투기가 많이 근절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향후 불법투기 근절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본 의원이 질문 때마다 반복하여 질문하는 것이 있는데 이번에도 한 번 더 묻겠습니다.
재래시장 활성화에 관한 질문인데 우리 의회에서 속초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교시찰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가서 현장을 보니 시의 한 개 팀을 재래시장에 상주시켜 상인들의 현장소리를 들어가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펴나가고 있었습니다.
상인대학을 만들어 시장상인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강의하는 맞춤형 교육이 활성화되어 있었고, 상인들 스스로가 손님 맞을 준비를 갖추도록 자율적으로 시장주변의 환경을 대거 정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작년 8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을 재래시장 장보기의 날로 정하고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 임직원 모두에게 재래시장 이용하기를 홍보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솔선수범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례를 보았습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도 벤치마킹하여 시행하였으면 하는데 검토하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노외주차장 설치에 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송현주공아파트에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민원이 제기된 바 있었습니다.
송현주공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세대수가 총 458세대인데 단지내 주차면은 약130면밖에 되지 않아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어 아파트 인근에 주차장을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었습니다.
현재 남구 용현5동 지역을 보면 왕래하는 차량은 많고 차도가 좁다보니 차도와 인도의 경계부분에 반씩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노외주차장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본 의원이 들고 있는 사진 자료를 참고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사진을 들어 보이며)
이 노외주차장은 개구리 주차장에 비해 인도로 다니는 사람들을 다치게 할 염려가 적어 타 구에서도 많이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 생각으로는 송현주공아파트 뒤에 대주산업길에 이 노외주차장을 설치하면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중부경찰서에도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구에서도 관련법규를 검토하셔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대주산업길에 노외주차장을 설치하려면 기존에 식재되어 있는 은행나무들을 상당부분 이전시켜야 하는데 송림로로 이전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송림로가 동구를 관통하는 주 간선도로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송림로에는 버즘나무가 식재되어 있는데 이 나무에는 송충이가 많이 생깁니다.
송충이를 채취하려고 약을 방제하면 송충이가 약을 피해 상가 안으로 들어온다고 상인 분들이 애로사항을 호소합니다.
이 버즘나무를 은행나무로 교체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에 관해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익아파트부터 동국제강 간 50m 산업도로를 개설한다고 중봉로에 있는 은행나무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길가에 그늘이 없어 뜨겁고 숨이 막힌다고 주민들의 원성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굳이 서둘러 이식해야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대행을 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송현근린공원 관리문제를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송현근린공원을 산책하던 중 주민 몇 분이 다투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는데 원인은 애완견 때문이었습니다.
더 이상 언급을 안 해도 상상하실 줄 압니다.
우리 구의 열악한 녹지공간으로부터 볼 때 송현근린공원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주신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관리부족으로 인해 곳곳에 쓰레기가 널려있고 술에 취해 긴 의자나 정자에 잠자는 사람, 대낮에도 음주가무로 시끄러운 노숙자들, 곳곳에 며칠째 꺼져있는 가로등, 저로서 이 모든 것들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아름다운 공원을 그대로 방치하다가는 머지않은 시점에 흉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원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원관리요원을 별도로 배치할 계획이 있는지도 함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칭찬 하나 하겠습니다.
자그마한 노력과 열정으로 모범행정을 펼친 공무원 얘기를 하겠습니다.
송현근린공원을 담당하고 있는 팀장 얘기인데 공원 환경을 개선하려고 했는데 예산이 없다보니 구청 한 구석에 쌓여있는 보도블럭을 재활용해서 공원미관을 개선하는 사례입니다.
사업 얘기만 하면 예산타령들만 하는데 이렇게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사업이 있다는 사례로 본 의원은 매우 칭찬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얘기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세계 일류기업이라는 일본의 혼다 기업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꿈이 힘을 믿는다라는 로고가 나옵니다.
매년 연구자 가운데 가장 큰 실패를 한 직원을 선발해서 장려금을 지불하는, 실패를 장려하는 혼다의 기업정신이 실린 혼다이즘의 요체입니다.
전 직원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하는 도전정신이 실려 있는 문구입니다.
이렇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혼다의 기업정신, 인식을 전환해서 송현근린공원의 미관을 개선하는 모 팀장의 사례, 이런 정신들이 우리 동구를 살려 낼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관계공무원들이 일을 하는데 힘이 부치는 부분이 있으면 우리 의회에서도 적극 나서서 힘을 보태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감시자가 아닌 동반자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우리 모두 구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또한 구정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이화용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기는 그 가운데 서있는 사람들을 때론 긴장하게 하고 힘들게도 하지만 바꿔놓고 보면 이것만큼 확실한 기회도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구가 지금 처한 입장이 그렇습니다.
남들처럼 가진 돈도 없고 그렇다고 잘 설계된 미래의 청사진도 제시된 것도 없습니다.
그저 내가 아닌 남한테 의지한 채 시간이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긴 형국이 아닌가 할 정도입니다.
지난날 우리가 처했던 그토록 어렵게 쟁취한 자유에 바탕을 둔 자율적 지방행정의 발전은 우리가 처한 주소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알맞은 방안을 끝없이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본 우리 구의 현실은 상당히 답답해 보입니다.
뭔가 꽉 막혀 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막힌 것을 뻔히 보고 있으면서도 그에 대한 대안은 언제나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민이 무엇을 원했는지, 그것이 행정을 통해 싱싱하게 펄펄 뛰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다른 것도 다 그렇다고 보십니까? 아닙니다.
예전 같으면 보지도 않았던 촌구석에서 나비 한 마리 가지고 지구촌을 흔드는 동네도 있었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함평입니다.
자치단체를 경영체제로 만드니까 가라앉아있던 공무원들이 변했고 급기야는 주민들이 변했던 사례를 보지 않았습니까?
대한민국 처지에 내놓으라하는 인사들이 앞을 다투어 그곳을 방문하여 강연 한 번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영광이었습니다. 그곳은 장성이었습니다.
오늘도 제2의 함평, 장성을 꿈꾸는 자치단체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은 누구처럼 돈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마땅히 키워 나갈 수 있는 곳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직 하면 된다는 열정과 믿음 하나 가지고 달려온 결과입니다.
본 의원의 마음이 이렇다는 점을 본 질문에 앞서 미리 말씀드리면서 부구청장께 질문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구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언제까지나 숙명으로 여기면서 살 수는 없습니다.
살아서도 안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2006년도 결산에 나타난 우리 구 예산의 집행률은 70%가 채 안 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태가 심각하다 판단이 되어 2004년부터 2006년도를 별도로 주문해서 살펴보니 평균 67%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가 아닙니다.
집행부에서 관련 직원이 만들어준 자료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리추경까지 간다 해도 약 1천억원에 불과한 돈을 우리는 70%를 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보다 예산규모가 훨씬 큰 부평구의 경우 2,500억원이 넘는 예산의 집행률이 약 90%를 육박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예산을 절약해서 얻은 결과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경상경비를 절약했다면 칭찬하고 격려를 해야겠죠. 그러나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민을 위한다는 사업예산이 불가피하지도 또한 분명하지도 않은 이유로 습관적으로 푹푹 넘어가고 그 원인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보다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구차한 해설을 하는데 열심히 일하면 그것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하는 일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결산서를 구석구석 뒤지면서 나름대로 얻은 결론은 우리 구 조직이 올바른 방향을 잡고 굴러가는데 상당할 정도로 그 동력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구청장께서는 이 문제와 관련 재정운영의 개선책과 조직의 동력 충전을 연관지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위생과 업무와 관련하여서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우리 구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모 폐기물 적환장 인근 주민들로부터 분진이 심하다는 민원이 있어 실태조사를 나간 적이 있습니다.
사전에 통보 없이 방문하였는데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대낮에 포크레인 한대가 건설폐기물을 부수며 폐기물을 들어올려다 떨어뜨리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먼지가 어떤지는 아마 여러분들도 상상이 가실 것입니다.
폐기물의 총량을 줄이기 위해 그런 작업을 한다고 하던데 물이라도 뿌려가면서 하던지 거기에서 나오는 분진이 전부 어디로 다 날아가겠습니까?
구에서는 이런 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P 모 업체는 적환장에 방진 돔을 설치하고 폐수처리 시설도 설치해서 환경오염방지에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법에서 이렇게 하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범사례는 발굴해서 상을 주고 규정을 어기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업체들은 일벌백계의 벌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을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기환경을 오염시키는 이 업체의 인근에 풍림아파트와 주공아파트의 준공이 임박해 머지않은 시일 내에 상당수 주민들이 입주할 예정인데 끊임없는 민원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민원은 보다 철저한 관리점검으로 예방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명확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생활쓰레기와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본 의원이 지역을 다니다보면 쓰레기가 모여 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불법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해당부서로부터 자료를 받아보니 청소과 예산이 우리 전체 예산의 약 6% 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상당히 많은 액수입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어야 할 예산이 불법행위를 뒤치다꺼리하는데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허탄함마저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 의원이 볼 때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시키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보는데 청소과 인원이 모자란다고 합니다.
모자란다면 각 동에 파견된 환경미화원들이나 통장님들의 협조로 불법투기를 근절시키고 CCTV를 설치해서라도 반드시 단속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야간에는 교통과와 연계하여 CCTV가 부착된 주․정차 단속차량을 이용하여 단속과 계몽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불법투기가 많이 근절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향후 불법투기 근절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본 의원이 질문 때마다 반복하여 질문하는 것이 있는데 이번에도 한 번 더 묻겠습니다.
재래시장 활성화에 관한 질문인데 우리 의회에서 속초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교시찰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가서 현장을 보니 시의 한 개 팀을 재래시장에 상주시켜 상인들의 현장소리를 들어가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펴나가고 있었습니다.
상인대학을 만들어 시장상인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강의하는 맞춤형 교육이 활성화되어 있었고, 상인들 스스로가 손님 맞을 준비를 갖추도록 자율적으로 시장주변의 환경을 대거 정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작년 8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을 재래시장 장보기의 날로 정하고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 임직원 모두에게 재래시장 이용하기를 홍보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솔선수범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례를 보았습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도 벤치마킹하여 시행하였으면 하는데 검토하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노외주차장 설치에 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송현주공아파트에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민원이 제기된 바 있었습니다.
송현주공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세대수가 총 458세대인데 단지내 주차면은 약130면밖에 되지 않아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어 아파트 인근에 주차장을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었습니다.
현재 남구 용현5동 지역을 보면 왕래하는 차량은 많고 차도가 좁다보니 차도와 인도의 경계부분에 반씩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노외주차장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본 의원이 들고 있는 사진 자료를 참고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사진을 들어 보이며)
이 노외주차장은 개구리 주차장에 비해 인도로 다니는 사람들을 다치게 할 염려가 적어 타 구에서도 많이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 생각으로는 송현주공아파트 뒤에 대주산업길에 이 노외주차장을 설치하면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중부경찰서에도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구에서도 관련법규를 검토하셔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대주산업길에 노외주차장을 설치하려면 기존에 식재되어 있는 은행나무들을 상당부분 이전시켜야 하는데 송림로로 이전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송림로가 동구를 관통하는 주 간선도로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송림로에는 버즘나무가 식재되어 있는데 이 나무에는 송충이가 많이 생깁니다.
송충이를 채취하려고 약을 방제하면 송충이가 약을 피해 상가 안으로 들어온다고 상인 분들이 애로사항을 호소합니다.
이 버즘나무를 은행나무로 교체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에 관해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익아파트부터 동국제강 간 50m 산업도로를 개설한다고 중봉로에 있는 은행나무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길가에 그늘이 없어 뜨겁고 숨이 막힌다고 주민들의 원성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굳이 서둘러 이식해야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대행을 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송현근린공원 관리문제를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송현근린공원을 산책하던 중 주민 몇 분이 다투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는데 원인은 애완견 때문이었습니다.
더 이상 언급을 안 해도 상상하실 줄 압니다.
우리 구의 열악한 녹지공간으로부터 볼 때 송현근린공원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주신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관리부족으로 인해 곳곳에 쓰레기가 널려있고 술에 취해 긴 의자나 정자에 잠자는 사람, 대낮에도 음주가무로 시끄러운 노숙자들, 곳곳에 며칠째 꺼져있는 가로등, 저로서 이 모든 것들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아름다운 공원을 그대로 방치하다가는 머지않은 시점에 흉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원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원관리요원을 별도로 배치할 계획이 있는지도 함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칭찬 하나 하겠습니다.
자그마한 노력과 열정으로 모범행정을 펼친 공무원 얘기를 하겠습니다.
송현근린공원을 담당하고 있는 팀장 얘기인데 공원 환경을 개선하려고 했는데 예산이 없다보니 구청 한 구석에 쌓여있는 보도블럭을 재활용해서 공원미관을 개선하는 사례입니다.
사업 얘기만 하면 예산타령들만 하는데 이렇게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사업이 있다는 사례로 본 의원은 매우 칭찬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얘기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세계 일류기업이라는 일본의 혼다 기업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꿈이 힘을 믿는다라는 로고가 나옵니다.
매년 연구자 가운데 가장 큰 실패를 한 직원을 선발해서 장려금을 지불하는, 실패를 장려하는 혼다의 기업정신이 실린 혼다이즘의 요체입니다.
전 직원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하는 도전정신이 실려 있는 문구입니다.
이렇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혼다의 기업정신, 인식을 전환해서 송현근린공원의 미관을 개선하는 모 팀장의 사례, 이런 정신들이 우리 동구를 살려 낼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관계공무원들이 일을 하는데 힘이 부치는 부분이 있으면 우리 의회에서도 적극 나서서 힘을 보태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감시자가 아닌 동반자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우리 모두 구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金基仁 議員 안녕하십니까? 김기인 의원입니다.
지난해 5월 30일 지방선거에 당선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의원으로서 첫걸음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주년을 맞아 지난 7월 4일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1년이란 기간동안 나름대로 지역구와 동구의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숨가쁘게 뛰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동구 지역은 너무나도 어렵고 부족한 민원으로 어디서부터 해결해나가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와 같은 어려운 문제해결을 위해 여기 계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주민 모든 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힘을 합쳐나간다면 어떠한 어려운 난관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먼저 부구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지난해 안상수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했을 때 우리 구 송림6동에 소재하고 있는 송림위생환경사업소가 인근 가좌환경사업소로 2009년 말 이전할 계획으로 있어 구민운동장을 빼고는 변변한 생활체육시설이 없는 우리 구에서는 이 부지를 2014년 아시안게임 실내종목 유치와 동구의 체육시설 확충이라는 대안으로 시립 실내체육관 건립을 적극 건의하여 안상수 시장부터으로 건립지원을 약속 받았으나 건립부지 협소로 주변지역 추가 매입과 2020 인천도시기본계획상 건립 여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점 등 체육관 건립계획에 따른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30년 동안 우리 주민들이 악취와 혐오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감내하고 살아온 보완차원에서라도 시립 실내체육관은 반드시 건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구청장님의 건의 의지는 어떠한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라며, 다음은 동구의 유일한 섬인 작약도는 만석동 서북쪽에 위치한 2만평에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작은 섬이지만 주말이면 낚시하는 사람들과 초․중학생들이 자연학습장으로 많이들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행정구역이 만석동임에도 섬으로 가는 길은 중구의 월미도에서 여객선으로 가는 길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서 본 의원은 동구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섬을 관할하고 있는 만석동에 위치한 만석부두를 활용하여 작약도를 연결하는 여객 운항 노선을 만들어 작약도를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금년 4월 처음으로 개최한 만석동 쭈꾸미축제와 연계하여 이 지역을 관광상품화 하면 침체되어 가고 있는 지역경제도 살리고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어 인천 동구라는 자치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부구청장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작약도는 전체의 84%를 민간이 소유하고 있고 잔여면적은 재정경제부와 해양수산부 명의로 되어 있으므로 국유지는 무상으로 양여받도록 하고 나머지는 우리 구가 일괄 매입한 후 해양수산부와의 공조를 통해 만석부두를 집중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공항배후의 위락단지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적극 제안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한 부구청장님의 생각과 의지는 어떠한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잡화물류 처리를 위해 북항철재부두 건너편 서구 쪽에 일반잡화부두가 건설 중에 있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일반 잡화부두에서 처리하는 화물은 건설기초 원자재와 목재 등 각종 잡화물류인 것입니다.
현재도 환경오염이 심각한 실정인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환기구가 현대제철 내에 설치된다고 하고, 또한 2006년도 말과 금년 초에 개항된 북항고철부두에서 날리는 비산먼지 등 이 지역의 환경오염문제는 심각함을 넘어 위험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구의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국장님으로서 이 지역의 환경을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인지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만석동 아카사키촌은 동구에서도 가장 어렵게 사는 가정들이 밀집되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자식에게 버림받거나 부모에게 내버려져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이 모여 약 2-3평 정도의 쪽방에서 하루하루를 미래지향도 없이 어렵게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 분들 대부분은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생활보조금을 받아 생활을 하지만 턱없이 모자란 지원금으로는 부족하여 상가주변이나 공터에서 폐지류나 고철을 팔아 생활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러한 아카사키촌 주민들의 어려운 형편을 고려해볼 때 주민 스스로가 주택개량은 불가하다고 판단되어 구에서 적극적으로 이곳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추진계획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지난해 제2차 정례회때도 질문한 내용이지만 화수 재래시장 일대를 동인천역주변 도시재생사업에 추가로 편입시켜 줄 것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는 바 이 지역에도 포함되어 개발될 수 있도록 시에 적극 건의하여 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의정활동에 관심을 갖고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난해 5월 30일 지방선거에 당선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의원으로서 첫걸음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주년을 맞아 지난 7월 4일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1년이란 기간동안 나름대로 지역구와 동구의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숨가쁘게 뛰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동구 지역은 너무나도 어렵고 부족한 민원으로 어디서부터 해결해나가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와 같은 어려운 문제해결을 위해 여기 계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주민 모든 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힘을 합쳐나간다면 어떠한 어려운 난관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먼저 부구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지난해 안상수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했을 때 우리 구 송림6동에 소재하고 있는 송림위생환경사업소가 인근 가좌환경사업소로 2009년 말 이전할 계획으로 있어 구민운동장을 빼고는 변변한 생활체육시설이 없는 우리 구에서는 이 부지를 2014년 아시안게임 실내종목 유치와 동구의 체육시설 확충이라는 대안으로 시립 실내체육관 건립을 적극 건의하여 안상수 시장부터으로 건립지원을 약속 받았으나 건립부지 협소로 주변지역 추가 매입과 2020 인천도시기본계획상 건립 여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점 등 체육관 건립계획에 따른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30년 동안 우리 주민들이 악취와 혐오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감내하고 살아온 보완차원에서라도 시립 실내체육관은 반드시 건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구청장님의 건의 의지는 어떠한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라며, 다음은 동구의 유일한 섬인 작약도는 만석동 서북쪽에 위치한 2만평에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작은 섬이지만 주말이면 낚시하는 사람들과 초․중학생들이 자연학습장으로 많이들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행정구역이 만석동임에도 섬으로 가는 길은 중구의 월미도에서 여객선으로 가는 길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서 본 의원은 동구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섬을 관할하고 있는 만석동에 위치한 만석부두를 활용하여 작약도를 연결하는 여객 운항 노선을 만들어 작약도를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금년 4월 처음으로 개최한 만석동 쭈꾸미축제와 연계하여 이 지역을 관광상품화 하면 침체되어 가고 있는 지역경제도 살리고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어 인천 동구라는 자치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부구청장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작약도는 전체의 84%를 민간이 소유하고 있고 잔여면적은 재정경제부와 해양수산부 명의로 되어 있으므로 국유지는 무상으로 양여받도록 하고 나머지는 우리 구가 일괄 매입한 후 해양수산부와의 공조를 통해 만석부두를 집중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공항배후의 위락단지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적극 제안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한 부구청장님의 생각과 의지는 어떠한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잡화물류 처리를 위해 북항철재부두 건너편 서구 쪽에 일반잡화부두가 건설 중에 있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일반 잡화부두에서 처리하는 화물은 건설기초 원자재와 목재 등 각종 잡화물류인 것입니다.
현재도 환경오염이 심각한 실정인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환기구가 현대제철 내에 설치된다고 하고, 또한 2006년도 말과 금년 초에 개항된 북항고철부두에서 날리는 비산먼지 등 이 지역의 환경오염문제는 심각함을 넘어 위험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구의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국장님으로서 이 지역의 환경을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인지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만석동 아카사키촌은 동구에서도 가장 어렵게 사는 가정들이 밀집되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자식에게 버림받거나 부모에게 내버려져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이 모여 약 2-3평 정도의 쪽방에서 하루하루를 미래지향도 없이 어렵게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 분들 대부분은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생활보조금을 받아 생활을 하지만 턱없이 모자란 지원금으로는 부족하여 상가주변이나 공터에서 폐지류나 고철을 팔아 생활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러한 아카사키촌 주민들의 어려운 형편을 고려해볼 때 주민 스스로가 주택개량은 불가하다고 판단되어 구에서 적극적으로 이곳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추진계획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지난해 제2차 정례회때도 질문한 내용이지만 화수 재래시장 일대를 동인천역주변 도시재생사업에 추가로 편입시켜 줄 것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는 바 이 지역에도 포함되어 개발될 수 있도록 시에 적극 건의하여 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의정활동에 관심을 갖고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金永煥 議員 안녕하십니까? 김영환 의원입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 간단히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구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송현근린공원을 이용하여 많은 행사를 치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사가 끝나고 무대는 철거되고 또 새로운 행사를 위해 무대를 설치하는 등 반복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송현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을 만들어 무대설치와 철거로 인한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각종 다양한 문화시설을 유치함으로써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 기회를 폭넓게 정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민생활국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국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송림초교 구역이 지난 2002년 5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지정 고시되어 2005년 5월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나 인근 주민들이 송현동 일부지역을 추가로 편입시켜 달라는 요구에 따라 추가편입 지역을 포함한 개발로 인해 전체 사업에 차질이 생겨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앞으로의 추진상황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 간단히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구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송현근린공원을 이용하여 많은 행사를 치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사가 끝나고 무대는 철거되고 또 새로운 행사를 위해 무대를 설치하는 등 반복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송현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을 만들어 무대설치와 철거로 인한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각종 다양한 문화시설을 유치함으로써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 기회를 폭넓게 정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민생활국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국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송림초교 구역이 지난 2002년 5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지정 고시되어 2005년 5월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나 인근 주민들이 송현동 일부지역을 추가로 편입시켜 달라는 요구에 따라 추가편입 지역을 포함한 개발로 인해 전체 사업에 차질이 생겨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앞으로의 추진상황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議長 金永煥 김영환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김용환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용환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金龍煥 議員 안녕하십니까? 김용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8만 주민 여러분, 지방이 제대로 대접받는 시기가 앞당겨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주민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날을 위해 촌음을 아끼지 말아야 할 막중한 사명을 띤 530여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늘 평소와 다르게 조금은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만석부두와 관련된 경제활성화와 지하터널에 우리 구 중심 관통에 따른 질문은 관계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집행부의 의지 내지는 그 배경을 살펴보면 된다지만 인사에 관한 현실적인 문제는 명색이 자치권을 가진 자치단체로서의 우리 구 장래 행정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서 아무리 강조하고 또 확인하여도 지나치지 않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우리 구 인사운영의 문제에 관한 질문을 드리고 이어서 만석부두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그리고 가장 뜨거운 현안으로 떠오른 지하터널에 관해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7월 초 우리 구는 일부 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늘 비슷한 수준으로 이루어지는 인사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바라본 이번의 인사는 정말 달리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우리의 자치단체인 이 구청은 인사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인식이 있기나 한 자치단체인가를 할 정도였습니다.
타 구로 떠난 비교적 연령이 많은 과장 한 명을 붙들어 두었다면 그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인원들의 사기는 상당 수준으로 고양되어 있을 것이라고, 이것은 또한 엄청나게 부족하고 제한된 여건이지만 우리 구가 인사의 원칙을 나름대로 세우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저는 보았던 것입니다.
동시에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사기가 바닥까지 가라앉은 구성원들에게는 희망과 신뢰의 불씨를 붙일 수 있었고 그것의 지속은 전체 구성원들을 행정목표에 몰입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었는데 그 기회를 한 번에 잃어버리고 말더라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의사는 존중되어야 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인사과정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에 저 역시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번의 경우에는 특별했습니다.
타 구로 가신 분이 저에게 직접 말한 적도 없었고 물은 적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그를 아주 구체적으로 겪었던 사람들에 의한 그의 평가는 한 가지로 일치합니다.
일에 관한 한 애정이 너무 많았던 사람이라고 하는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는 직접 제게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정황과 그를 포함해서 그 이전에 우리 구를 떠난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볼 때 놀려고 마음먹거나 어영부영하고자 했던, 주민들을 우습게 아는 못된 공직자 말고는 적어도 일을 한 번 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사람들은 우리 구청의 운영에 관해 전반적인 측면에서 심히 갑갑증을 느끼다 갔다는 것입니다.
얼마만한 크기의 갑갑증을 제시해야 되냐고 혹시 제게 묻는다면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 구청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치법인을 반납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 어느 누구라도 아니라고 강변한다면 그것은 바보 아니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제가 진실을 호도한다고 할까봐 염려되어 위의 내용을 데이터로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구청 5급 이하 9개 직렬을 상대로 설문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오직 6%만이 모범적이라고 응답하고 있었고 나머지는 그저 그렇거나 못하고 있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잘못되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냐고 묻는 질문에는 무려 60%가 특정인의 영향이 과다하다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차지하는 항목이 학연과 분파라고 하는 항목이 24%, 그 다음으로 불합리한 인사위원회 운영으로 응답한 항목이 8.4%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말은 우리 구는 인사위원회 가동에 심대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툭 터놓고 한번 얘기해 봅시다.
특정인의 영향이 과다해서 문제가 된다는 것이 60%를 넘고 학연과 분파가 24%, 그리고 인사위원회 운영의 불합리가 8%를 상회하고 그래서 전체 가운데 무려 92%가 인사운영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면 이건 볼장 다 본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순진하신 우리 구민들은 우리 구청을 무한히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 구청만의 일이 아니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말할 수 도 있습니다. 그 점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행의 지방자치법 2조 자치구의 경우에는 6급 이상의 인사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균형적인 교류를 모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규정이 엉망이 된 지 벌써 몇 년이 되었는지 아십니까?
앞에서도 말했지만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은 아무리 날고 긴다해도 시청에서 근무하지 않으면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제가 등원해서 들어보니 우리 구청, 옛날에는 적어도 인천에서는 규모는 작지만 가장 근무 잘하는 자치단체였다고 합디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가장 저평가를 받는 동네로 전략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경험해본 우리 구청에서 근무해온 고참 주사급 중에는 훌륭한 근무능력과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단지 인천시청에 근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진급에 대한 희망도 기대도 품을 수 없는 딱한 신세로 떠밀려나서 불평세력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일이든 어쩔 수 없다고 규정지어 버린다면 뭐하나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 있습니까?
구청 직원들 역시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공채를 통해 임용이 되었는데 아주 간단한 검증절차도 없이 무조건 인천시청에서 근무했다는 그 이유가 진급을 독식하고 기회를 잃은 본래의 구청 인원들은 한쪽으로 쫓겨난다면 이것 정상입니까?
그러니까 인천시에서 근무하는 이유가 진급에 우선 요건으로 작용되어서 구청 과장으로 발령을 받아오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직이 물에 기름 돌 듯 겉도는 것 아닙니까?
인천시에서 진급해서 구청의 과장급으로 발령받는 인사에 관한 설문에서 그저 그렇다를 포함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인원은 84%로 절대적으로 많았고, 그 가운데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무려 70%에 이르는 인원이 발령이후 끊임없는 인천시 복귀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은 20.3%는 구청에 고참 주사와의 갈등에 답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가서는 무려 18.5%의 인원이 검증이 안 된 우월감에 사로 잡혀있다고 답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주역들이 이런 상황에 놓여있고 아우성치고 있는지가 한 해 두 해를 지나 완전히 기진맥진해 조직의 생산성이 거덜나고 있는데 이에 관해 최선의 조치라고 하는 것이 기껏해야 어느 기회에 관계 인사권자에게 건의하는 수준에 그친다면 이 문제는 절대로 해결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묻겠습니다.
인천시 인사운영에 따른 여파로 우리 구청 직원들이 상대적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에 관한 근본적인 대책이 무엇인지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유념하실 것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식의 답변으로 이 순간을 넘어가시려 하지 말고 그렇게 했을 때는 어떠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그 답변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어서 계속 묻겠습니다.
모두에서 언급한 대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설에 따른 지하터널 공사는 구민 전체가 생존의 길에 놓였다고 아우성인데 정작 이 일을 일선에서 지혜를 발휘하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하는 구청 공직자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하기에 따라서는 집행부가 전체적으로 이 중대한 문제에 관해 우선 순위를 두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 구는 이 일을 빼고는 아무 것도 할 게 없을 정도로 이 문제는 심각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우리 구청 직원의 운영에 관한 향후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만석부두 경제활성화에 대해 묻겠습니다.
흔히 이 문제를 꺼낼라치면 북항개발과 직접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역할이 없다고 단순하게 말하는 습성이 있는데 그것은 정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국책사업에 대한 큰 그림이 우리 지역의 특성이 가미될 수 있도록 이 지역을 너무 잘 아는 우리들의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북항의 구체적 개발이 언제 이루어질지 무조건 기다리기보다는 만석동 고가다리 밑에 해수면에 대한 매립인가를 우리가 받아 우리가 자체적으로 매립사업을 하는 것도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현실적인 것으로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 구청의 의지는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8만 주민 여러분, 지방이 제대로 대접받는 시기가 앞당겨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주민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날을 위해 촌음을 아끼지 말아야 할 막중한 사명을 띤 530여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늘 평소와 다르게 조금은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만석부두와 관련된 경제활성화와 지하터널에 우리 구 중심 관통에 따른 질문은 관계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집행부의 의지 내지는 그 배경을 살펴보면 된다지만 인사에 관한 현실적인 문제는 명색이 자치권을 가진 자치단체로서의 우리 구 장래 행정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서 아무리 강조하고 또 확인하여도 지나치지 않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우리 구 인사운영의 문제에 관한 질문을 드리고 이어서 만석부두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그리고 가장 뜨거운 현안으로 떠오른 지하터널에 관해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7월 초 우리 구는 일부 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늘 비슷한 수준으로 이루어지는 인사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바라본 이번의 인사는 정말 달리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우리의 자치단체인 이 구청은 인사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인식이 있기나 한 자치단체인가를 할 정도였습니다.
타 구로 떠난 비교적 연령이 많은 과장 한 명을 붙들어 두었다면 그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인원들의 사기는 상당 수준으로 고양되어 있을 것이라고, 이것은 또한 엄청나게 부족하고 제한된 여건이지만 우리 구가 인사의 원칙을 나름대로 세우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저는 보았던 것입니다.
동시에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사기가 바닥까지 가라앉은 구성원들에게는 희망과 신뢰의 불씨를 붙일 수 있었고 그것의 지속은 전체 구성원들을 행정목표에 몰입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었는데 그 기회를 한 번에 잃어버리고 말더라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의사는 존중되어야 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인사과정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에 저 역시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번의 경우에는 특별했습니다.
타 구로 가신 분이 저에게 직접 말한 적도 없었고 물은 적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그를 아주 구체적으로 겪었던 사람들에 의한 그의 평가는 한 가지로 일치합니다.
일에 관한 한 애정이 너무 많았던 사람이라고 하는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는 직접 제게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정황과 그를 포함해서 그 이전에 우리 구를 떠난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볼 때 놀려고 마음먹거나 어영부영하고자 했던, 주민들을 우습게 아는 못된 공직자 말고는 적어도 일을 한 번 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사람들은 우리 구청의 운영에 관해 전반적인 측면에서 심히 갑갑증을 느끼다 갔다는 것입니다.
얼마만한 크기의 갑갑증을 제시해야 되냐고 혹시 제게 묻는다면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 구청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치법인을 반납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 어느 누구라도 아니라고 강변한다면 그것은 바보 아니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제가 진실을 호도한다고 할까봐 염려되어 위의 내용을 데이터로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구청 5급 이하 9개 직렬을 상대로 설문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오직 6%만이 모범적이라고 응답하고 있었고 나머지는 그저 그렇거나 못하고 있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잘못되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냐고 묻는 질문에는 무려 60%가 특정인의 영향이 과다하다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차지하는 항목이 학연과 분파라고 하는 항목이 24%, 그 다음으로 불합리한 인사위원회 운영으로 응답한 항목이 8.4%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말은 우리 구는 인사위원회 가동에 심대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툭 터놓고 한번 얘기해 봅시다.
특정인의 영향이 과다해서 문제가 된다는 것이 60%를 넘고 학연과 분파가 24%, 그리고 인사위원회 운영의 불합리가 8%를 상회하고 그래서 전체 가운데 무려 92%가 인사운영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면 이건 볼장 다 본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순진하신 우리 구민들은 우리 구청을 무한히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 구청만의 일이 아니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말할 수 도 있습니다. 그 점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행의 지방자치법 2조 자치구의 경우에는 6급 이상의 인사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균형적인 교류를 모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규정이 엉망이 된 지 벌써 몇 년이 되었는지 아십니까?
앞에서도 말했지만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은 아무리 날고 긴다해도 시청에서 근무하지 않으면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제가 등원해서 들어보니 우리 구청, 옛날에는 적어도 인천에서는 규모는 작지만 가장 근무 잘하는 자치단체였다고 합디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가장 저평가를 받는 동네로 전략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경험해본 우리 구청에서 근무해온 고참 주사급 중에는 훌륭한 근무능력과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단지 인천시청에 근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진급에 대한 희망도 기대도 품을 수 없는 딱한 신세로 떠밀려나서 불평세력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일이든 어쩔 수 없다고 규정지어 버린다면 뭐하나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 있습니까?
구청 직원들 역시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공채를 통해 임용이 되었는데 아주 간단한 검증절차도 없이 무조건 인천시청에서 근무했다는 그 이유가 진급을 독식하고 기회를 잃은 본래의 구청 인원들은 한쪽으로 쫓겨난다면 이것 정상입니까?
그러니까 인천시에서 근무하는 이유가 진급에 우선 요건으로 작용되어서 구청 과장으로 발령을 받아오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직이 물에 기름 돌 듯 겉도는 것 아닙니까?
인천시에서 진급해서 구청의 과장급으로 발령받는 인사에 관한 설문에서 그저 그렇다를 포함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인원은 84%로 절대적으로 많았고, 그 가운데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무려 70%에 이르는 인원이 발령이후 끊임없는 인천시 복귀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은 20.3%는 구청에 고참 주사와의 갈등에 답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가서는 무려 18.5%의 인원이 검증이 안 된 우월감에 사로 잡혀있다고 답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주역들이 이런 상황에 놓여있고 아우성치고 있는지가 한 해 두 해를 지나 완전히 기진맥진해 조직의 생산성이 거덜나고 있는데 이에 관해 최선의 조치라고 하는 것이 기껏해야 어느 기회에 관계 인사권자에게 건의하는 수준에 그친다면 이 문제는 절대로 해결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묻겠습니다.
인천시 인사운영에 따른 여파로 우리 구청 직원들이 상대적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에 관한 근본적인 대책이 무엇인지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유념하실 것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식의 답변으로 이 순간을 넘어가시려 하지 말고 그렇게 했을 때는 어떠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그 답변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어서 계속 묻겠습니다.
모두에서 언급한 대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설에 따른 지하터널 공사는 구민 전체가 생존의 길에 놓였다고 아우성인데 정작 이 일을 일선에서 지혜를 발휘하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하는 구청 공직자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하기에 따라서는 집행부가 전체적으로 이 중대한 문제에 관해 우선 순위를 두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 구는 이 일을 빼고는 아무 것도 할 게 없을 정도로 이 문제는 심각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우리 구청 직원의 운영에 관한 향후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만석부두 경제활성화에 대해 묻겠습니다.
흔히 이 문제를 꺼낼라치면 북항개발과 직접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역할이 없다고 단순하게 말하는 습성이 있는데 그것은 정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국책사업에 대한 큰 그림이 우리 지역의 특성이 가미될 수 있도록 이 지역을 너무 잘 아는 우리들의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북항의 구체적 개발이 언제 이루어질지 무조건 기다리기보다는 만석동 고가다리 밑에 해수면에 대한 매립인가를 우리가 받아 우리가 자체적으로 매립사업을 하는 것도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현실적인 것으로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 구청의 의지는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議長 李漢萬 김용환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께서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時48分 會議中止)
의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께서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時48分 會議中止)
(11時00分 繼續開議)
○宋炳林 議員 안녕하십니까? 송병림 의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본회의장을 찾아 주신 동구주민과 동구발전을 위하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구청 실․과장 및 담당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질문을 구청장님께 하겠습니다.
구청장님에게 하는 이유는 구청장님이 관심을 갖고 있으면 좀더 질문한 것을 잘 들어주지 않나하는 노파심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혹시나 불편한 마음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들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보안등 전담반 운영실태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정작 3대 구의원하면서 보안등 운영에 문제점이 많아 별도로 전기 기능직 공무원으로 전담반을 구성하도록 하여 그 당시 보안등에 문제가 있으면 그날 그 즉시 수리하고 고치도록 하였고, 호응도 매우 좋았으며 잘 시행하였습니다.
그런데 5대 구의원하면서 보안등 운영 실태를 보면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보안등에 부착된 차단기나 전구가 불이 안 들어오든가 나갈 경우, 아니면 작동이 안 될 경우 절차에 따라 주민이 신고를 하게 되면 통․반장님을 거쳐 동사무소, 구청 등 빠르면 4일, 5일 늦으면 보름, 한 달, 지금 한 달 걸리는 게 현 실정입니다.
이게 전담반인지 거북이인지 도대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본인 집에 전기가 안 들어오면 10분도 안 되어서 고칠 것입니다.
과장님이나 담당자가 관심도 없고 게을러서 이런 현상이 나온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구청장께서 실무과장을 불어서 검토하시고 다시 한번 주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수리하고 고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현대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한 아치간판 6군데가 있는데 낮에는 괜찮은데 밤이면 조명장치가 없어 어둡습니다.
현대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아치간판에 조명장치를 하여 외부에서 찾아올 수 있도록, 동구를 알릴 수 있도록 밝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송림6동 주차장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송림6동 동사무소는 다목적공간이나 회의실이 없어 문제가 많습니다.
고작 회의실에 들어가서 회의할 수 있는 공간이 20여명 정도 되며, 그러다보니 주민들이 회의할 때마다 매번 원협이나 마을금고에 사정해서 빌려 쓰고 있는 게 현 실정입니다.
송림6동 동사무소는 신축한 지가 약 40년이 다 된 건물입니다.
여기저기 누수가 되어 여러 차례 수리하고 고쳤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동사무소를 새로 신축하든가 아니면 동사무소 옆 주차장의 주차공간을 남겨두고 조립식으로 2층을 만들어 주든가 어떠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초에 동사무소에서 예산팀에 기획과 예산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어찌된 영문인지 중간에 계획안이 취소되었습니다.
본 의원이 듣기에는 구청장님께서 재개발 때문에 안 해준다고 하는데 송림6동사무소는 재개발에 해당이 안 됩니다.
또한 재개발3지구 역시 시행한 지는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정식허가가 안 나고 있습니다.
언제 될 지도 모르는 재개발, 재개발과 관련도 없는데 이런 핑계를 대고 안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동사무소는 아무 이유 없이 신축하면서 유독 40년 된 송림6동 동사무소만 안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도대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애들 말로 미운 털 박혔습니까?
다시 한번 검토하셔서 40년 된 건물을 신축 해주든가 아니면 주차장에 조립식 건물로 회의실을 만들어 주시든가 좋은 방안을 내놓기 바랍니다.
다음 보건소 야간근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주민들이 경제가 어렵다보니까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건소를 이용하고 싶어도 보건소 퇴근시간과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 퇴근시간이 같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 어려움이 많겠지만 밤 10시까지만이라도, 진료하는 해당공무원만이라도 야간 근무할 용의는 있는지 묻고 싶고, 서울 몇 개 구에서는 야간 근무를 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검토하셔서 좋은 답변바랍니다.
이어서 송림로타리 조명등 설치 할 용의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동구 중에서도 제일 번화가라 할 수 있는 송림로타리가 밤이면 너무 어두워 보기가 안 좋습니다.
그래서 조명등을 밝게 하면 보기도 좋고 동구를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되고 더불어 현대시장도 홍보할 수 있으며, 이사 가는 동구에서 찾아오는 동구로 탈바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울 청계천을 살펴보면 각 회사에서 후원을 받아 조명등을 설치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청에서도 예산이 없으면 각 회사나 기관단체에서 후원을 받아 조명등을 설치할 용의는 있는 지에 대하여 건의드립니다.
이어서 송림4동 정거장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송림4동 새로 난 40m 도로를 살펴보면 송림4동을 갈라놓고 두 동강 내어 주민들이 도로를 이용하고 다니는데 차도나 횡단보도나 이루 말할 수 없이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거기에다 버스노선 28번 버스가 송림4동만 정거장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송림6동과 도화동은 정거장이 있는데 반해 송림4동만 정거장이 없어 불편한 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으니 구청장님께서는 잘 검토하셔서 좋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동구관내 재개발 문제점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동구관내 많은 곳에서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문제점은 일반 민간재개발과 주택공사재개발, 양쪽 추진위원들이 서로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10년 이상 끌고 나가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구청에서는 어느 개발이든 개입을 못하겠지만 양쪽 실무자와 주민들을 소집하여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재개발할 수 있도록 간접적이나마 추진하고 도와주셔야 빠른 시일에 재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뒤에서 개입 못한다고 방관하지 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재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청장님께서는 다시 한번 검토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현대시장 화분대 설치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구정질문때 현대시장 아케이드 기둥에 넝쿨화분대를 설치할 용의는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드렸는데 당시에는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고 해놓고 현재까지 아무런 계획이나 실행을 안 하고 있습니다.
구정질문 할 때는 임시방편으로 답변하고 현재까지 전혀 실행 안하고 있는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 탁상행정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게을러서 안하고 있는지, 또한 구청장 및 간부들이 관심도 없고 시키지 않아서 그런지 도대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동구청 공무원은 대충 일하고 월급만 타면 되는 것인지 한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다시 한번 심사숙고 하셔서 좋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솔빛마을 다목적공간 활용방법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솔빛마을 공원 운동장 옆에 보면 헬스기구와 족구장이 있습니다.
밤이면 근처 주민과 상인들께서 많이 이용하는데 너무 어두워서 사고날 위험이 있어 좀더 밝게 조명장치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족구장이 맨땅이라 비만 오면 족구를 할 수 없어 운동장 바닥에 까는 우레탄을 시공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수도장치가 없어 운동하다가 땀이 나도 손과 발을 닦을 곳이 없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잘 검토하셔서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설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료요구 문제점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이 주민대표로서 집행부 실․과에 자료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요구할 때마다 자료를 신청하면 무조건 안 주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본 의원이 저소득층, 장애인, 각 동 통장, 재개발추진위원 등 명단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핑계를 대고 이름만 덜렁 줍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주소와 주민등록 빼고 이름과 전화번호만 요청해도 개인정보에 해당된다고 자료를 안 줍니다.
행자부에서는 이름과 전화번호는 줘도 된다는데 안 주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구청장님이 요구하면 세밀하게 갖다 주면서 의원님들이 요구하면 덜렁 이름만 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구청장님이나 의원들은 똑같은 선거직입니다.
구청장님이 요구하면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이 안 되고 의원님들이 요구하면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됩니까?
무슨 잘못이 많기에, 어떤 흑백이 있기에, 무조건 자료를 안 주려고 합니까?
본 의원은 앞으로 자료를 안 주는 해당 실․과는 고발은 물론 예산이나 행정사무감사때 철두철미하게 검토하고 심사하도록 의원님들에게 건의하겠습니다.
구청장께서는 다시 한번 검토하여 개인정보에 해당되지 않는 한 의원님들이 자료를 요구하면 그 즉시 줄 수 있도록 개선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공무원 친절과 예절교육도 주기적으로 교육시켜 주시기를 바라며 모든 질문을 마치면서 끝까지 경청해 주신 주민 및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또한 구청장님께서는 모든 게 시기적으로 어렵겠지만 좋은 답변 바라면서 모든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본회의장을 찾아 주신 동구주민과 동구발전을 위하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구청 실․과장 및 담당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질문을 구청장님께 하겠습니다.
구청장님에게 하는 이유는 구청장님이 관심을 갖고 있으면 좀더 질문한 것을 잘 들어주지 않나하는 노파심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혹시나 불편한 마음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들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보안등 전담반 운영실태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정작 3대 구의원하면서 보안등 운영에 문제점이 많아 별도로 전기 기능직 공무원으로 전담반을 구성하도록 하여 그 당시 보안등에 문제가 있으면 그날 그 즉시 수리하고 고치도록 하였고, 호응도 매우 좋았으며 잘 시행하였습니다.
그런데 5대 구의원하면서 보안등 운영 실태를 보면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보안등에 부착된 차단기나 전구가 불이 안 들어오든가 나갈 경우, 아니면 작동이 안 될 경우 절차에 따라 주민이 신고를 하게 되면 통․반장님을 거쳐 동사무소, 구청 등 빠르면 4일, 5일 늦으면 보름, 한 달, 지금 한 달 걸리는 게 현 실정입니다.
이게 전담반인지 거북이인지 도대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본인 집에 전기가 안 들어오면 10분도 안 되어서 고칠 것입니다.
과장님이나 담당자가 관심도 없고 게을러서 이런 현상이 나온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구청장께서 실무과장을 불어서 검토하시고 다시 한번 주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수리하고 고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현대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한 아치간판 6군데가 있는데 낮에는 괜찮은데 밤이면 조명장치가 없어 어둡습니다.
현대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아치간판에 조명장치를 하여 외부에서 찾아올 수 있도록, 동구를 알릴 수 있도록 밝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송림6동 주차장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송림6동 동사무소는 다목적공간이나 회의실이 없어 문제가 많습니다.
고작 회의실에 들어가서 회의할 수 있는 공간이 20여명 정도 되며, 그러다보니 주민들이 회의할 때마다 매번 원협이나 마을금고에 사정해서 빌려 쓰고 있는 게 현 실정입니다.
송림6동 동사무소는 신축한 지가 약 40년이 다 된 건물입니다.
여기저기 누수가 되어 여러 차례 수리하고 고쳤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동사무소를 새로 신축하든가 아니면 동사무소 옆 주차장의 주차공간을 남겨두고 조립식으로 2층을 만들어 주든가 어떠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초에 동사무소에서 예산팀에 기획과 예산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어찌된 영문인지 중간에 계획안이 취소되었습니다.
본 의원이 듣기에는 구청장님께서 재개발 때문에 안 해준다고 하는데 송림6동사무소는 재개발에 해당이 안 됩니다.
또한 재개발3지구 역시 시행한 지는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정식허가가 안 나고 있습니다.
언제 될 지도 모르는 재개발, 재개발과 관련도 없는데 이런 핑계를 대고 안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동사무소는 아무 이유 없이 신축하면서 유독 40년 된 송림6동 동사무소만 안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도대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애들 말로 미운 털 박혔습니까?
다시 한번 검토하셔서 40년 된 건물을 신축 해주든가 아니면 주차장에 조립식 건물로 회의실을 만들어 주시든가 좋은 방안을 내놓기 바랍니다.
다음 보건소 야간근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주민들이 경제가 어렵다보니까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건소를 이용하고 싶어도 보건소 퇴근시간과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 퇴근시간이 같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 어려움이 많겠지만 밤 10시까지만이라도, 진료하는 해당공무원만이라도 야간 근무할 용의는 있는지 묻고 싶고, 서울 몇 개 구에서는 야간 근무를 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검토하셔서 좋은 답변바랍니다.
이어서 송림로타리 조명등 설치 할 용의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동구 중에서도 제일 번화가라 할 수 있는 송림로타리가 밤이면 너무 어두워 보기가 안 좋습니다.
그래서 조명등을 밝게 하면 보기도 좋고 동구를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되고 더불어 현대시장도 홍보할 수 있으며, 이사 가는 동구에서 찾아오는 동구로 탈바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울 청계천을 살펴보면 각 회사에서 후원을 받아 조명등을 설치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청에서도 예산이 없으면 각 회사나 기관단체에서 후원을 받아 조명등을 설치할 용의는 있는 지에 대하여 건의드립니다.
이어서 송림4동 정거장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송림4동 새로 난 40m 도로를 살펴보면 송림4동을 갈라놓고 두 동강 내어 주민들이 도로를 이용하고 다니는데 차도나 횡단보도나 이루 말할 수 없이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거기에다 버스노선 28번 버스가 송림4동만 정거장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송림6동과 도화동은 정거장이 있는데 반해 송림4동만 정거장이 없어 불편한 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으니 구청장님께서는 잘 검토하셔서 좋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동구관내 재개발 문제점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동구관내 많은 곳에서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문제점은 일반 민간재개발과 주택공사재개발, 양쪽 추진위원들이 서로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10년 이상 끌고 나가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구청에서는 어느 개발이든 개입을 못하겠지만 양쪽 실무자와 주민들을 소집하여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재개발할 수 있도록 간접적이나마 추진하고 도와주셔야 빠른 시일에 재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뒤에서 개입 못한다고 방관하지 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재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청장님께서는 다시 한번 검토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현대시장 화분대 설치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구정질문때 현대시장 아케이드 기둥에 넝쿨화분대를 설치할 용의는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드렸는데 당시에는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고 해놓고 현재까지 아무런 계획이나 실행을 안 하고 있습니다.
구정질문 할 때는 임시방편으로 답변하고 현재까지 전혀 실행 안하고 있는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 탁상행정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게을러서 안하고 있는지, 또한 구청장 및 간부들이 관심도 없고 시키지 않아서 그런지 도대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동구청 공무원은 대충 일하고 월급만 타면 되는 것인지 한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다시 한번 심사숙고 하셔서 좋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솔빛마을 다목적공간 활용방법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솔빛마을 공원 운동장 옆에 보면 헬스기구와 족구장이 있습니다.
밤이면 근처 주민과 상인들께서 많이 이용하는데 너무 어두워서 사고날 위험이 있어 좀더 밝게 조명장치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족구장이 맨땅이라 비만 오면 족구를 할 수 없어 운동장 바닥에 까는 우레탄을 시공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수도장치가 없어 운동하다가 땀이 나도 손과 발을 닦을 곳이 없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잘 검토하셔서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설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료요구 문제점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이 주민대표로서 집행부 실․과에 자료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요구할 때마다 자료를 신청하면 무조건 안 주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본 의원이 저소득층, 장애인, 각 동 통장, 재개발추진위원 등 명단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핑계를 대고 이름만 덜렁 줍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주소와 주민등록 빼고 이름과 전화번호만 요청해도 개인정보에 해당된다고 자료를 안 줍니다.
행자부에서는 이름과 전화번호는 줘도 된다는데 안 주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구청장님이 요구하면 세밀하게 갖다 주면서 의원님들이 요구하면 덜렁 이름만 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구청장님이나 의원들은 똑같은 선거직입니다.
구청장님이 요구하면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이 안 되고 의원님들이 요구하면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됩니까?
무슨 잘못이 많기에, 어떤 흑백이 있기에, 무조건 자료를 안 주려고 합니까?
본 의원은 앞으로 자료를 안 주는 해당 실․과는 고발은 물론 예산이나 행정사무감사때 철두철미하게 검토하고 심사하도록 의원님들에게 건의하겠습니다.
구청장께서는 다시 한번 검토하여 개인정보에 해당되지 않는 한 의원님들이 자료를 요구하면 그 즉시 줄 수 있도록 개선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공무원 친절과 예절교육도 주기적으로 교육시켜 주시기를 바라며 모든 질문을 마치면서 끝까지 경청해 주신 주민 및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또한 구청장님께서는 모든 게 시기적으로 어렵겠지만 좋은 답변 바라면서 모든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林貞姬 議員 안녕하십니까? 임정희 의원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구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공무원 여러분과 8만 주민 여러분께 그리고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구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매번 구정질문을 통해서 주요사업처리에 있어 그 성과확대를 위해서라도 구정운영 시스템을 개선할 용의가 있으신 지에 대해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실질적인 성과는 가시화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각 사업별로 책임공무원을 지정하여 사업의 계획수립부터 사업이 끝날 때까지 전담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려고 책임공무원제를 실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데 우리 구에서도 이를 시행할 용의가 있으신 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전 세계에 걸친 지속적인 교육과 학습, 즉 평생교육, 평생학습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 시흥시는 금년 5월에 제2회 평생학습축제행사를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인천 연수구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동춘동에 도서관과 놀이방, 노인시민대학, 어학실, 영화관, 정보자료실 등을 설치하고 건물 바깥은 야외공연장과 자연학습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욕구에 부응하여 주민 모두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구에서도 평생학습과 관련한 사업을 꼭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향후 우리 구가 구상하고 있는 관련사업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사항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관내에는 대학을 포함하여 초․중․고등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향후 지역의 교육발전과 주민의 배움에 대한 해소를 위해서라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협력․개방 등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의향이 있으신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지난 4월 17일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인천이 확정되어 인천 시민을 비롯하여 온 국민이 기뻐하였습니다.
이제는 대회를 잘 치르기 위해서 철저한 준비를 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우리 구는 아시안게임 관련준비를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시며, 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어떠한 사업이 있는지 말씀하여 주시고, 도시엑스포 및 세계 속 명품도시로 거듭 나는 인천에서 주민들에게 어떤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가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도시가 재생하는 가운데 지역의 문화적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청소년시설 하나 제대로 없고 제대로 된 도서관 하나 없는 우리 구 실정에서 송림로타리 지하도 공간을 잘 활용한다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송림로타리 지하도 공간을 지금처럼 방치하기보다는 도서카페나 청소년 문화광장 등으로 조성하여 생산성 있게 사용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 공간을 우리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구청은 이를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보이셨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금번 제1차 정례회 현장방문을 통해서 송림4동, 송림6동에 가시적인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나 도심재개발 과정에 있는 우리 구 도시미관을 볼 때 너무 무질서하고 낙후되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선도로를 보면 상가의 폐업으로 인해 폐업상가의 간판이 더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예산을 확보하여 연2회 반기별로 폐업상가의 간판을 정비하면 도시환경이 어느 정도 정비될 것 같은데 국장님께서는 도시미관 정비를 위해 추진할 계획이나 향후 계획이 있으시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동구에 근무하시는 직원 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5대 동구의회 의원으로 1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동구가 구도심 개발로 인해서 지역의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주함에 따라 인구 10만 명이 안 되는 관계로 국이 폐지되어야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과 동구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때 직원 여러분의 사기가 저하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 구를 아끼는 마음에서 볼 때 동구의 밝은 미래를 보장받으려면 우리 직원 분들 한 분 한 분이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심재생사업을 주요업무로 하고 있는 우리 동구가 금번 추경예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추경예산에서 경상적경비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우리 구가 도심재개발과 관련된 사업 외에는 그다지 역동적인 움직임을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이를 증명한다고 보겠습니다.
저는 근간에 직원 분들께 동구로의 거주지 이전에 대해 인센티브에 대한 질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살고 있어야 마음이 가듯이 지역을 선도하는 위치에 계시는 직원 분들께서 동구 지역에 먼저 거주한다면 애구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지 않을까하는 동구를 생각하는 애정어린 마음에서였습니다.
이제 동구가 낙후된 구도심의 이미지를 벗고 균형적인 발전과 미래의 도시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음으로 꾸준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무더위에 묵묵히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직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아울러 마음을 새로이 가다듬고 우리 지역 동구를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면서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구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공무원 여러분과 8만 주민 여러분께 그리고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구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매번 구정질문을 통해서 주요사업처리에 있어 그 성과확대를 위해서라도 구정운영 시스템을 개선할 용의가 있으신 지에 대해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실질적인 성과는 가시화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각 사업별로 책임공무원을 지정하여 사업의 계획수립부터 사업이 끝날 때까지 전담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려고 책임공무원제를 실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데 우리 구에서도 이를 시행할 용의가 있으신 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전 세계에 걸친 지속적인 교육과 학습, 즉 평생교육, 평생학습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 시흥시는 금년 5월에 제2회 평생학습축제행사를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인천 연수구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동춘동에 도서관과 놀이방, 노인시민대학, 어학실, 영화관, 정보자료실 등을 설치하고 건물 바깥은 야외공연장과 자연학습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욕구에 부응하여 주민 모두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구에서도 평생학습과 관련한 사업을 꼭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향후 우리 구가 구상하고 있는 관련사업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사항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관내에는 대학을 포함하여 초․중․고등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향후 지역의 교육발전과 주민의 배움에 대한 해소를 위해서라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협력․개방 등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의향이 있으신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지난 4월 17일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인천이 확정되어 인천 시민을 비롯하여 온 국민이 기뻐하였습니다.
이제는 대회를 잘 치르기 위해서 철저한 준비를 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우리 구는 아시안게임 관련준비를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시며, 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어떠한 사업이 있는지 말씀하여 주시고, 도시엑스포 및 세계 속 명품도시로 거듭 나는 인천에서 주민들에게 어떤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가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도시가 재생하는 가운데 지역의 문화적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청소년시설 하나 제대로 없고 제대로 된 도서관 하나 없는 우리 구 실정에서 송림로타리 지하도 공간을 잘 활용한다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송림로타리 지하도 공간을 지금처럼 방치하기보다는 도서카페나 청소년 문화광장 등으로 조성하여 생산성 있게 사용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 공간을 우리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구청은 이를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보이셨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금번 제1차 정례회 현장방문을 통해서 송림4동, 송림6동에 가시적인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나 도심재개발 과정에 있는 우리 구 도시미관을 볼 때 너무 무질서하고 낙후되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선도로를 보면 상가의 폐업으로 인해 폐업상가의 간판이 더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예산을 확보하여 연2회 반기별로 폐업상가의 간판을 정비하면 도시환경이 어느 정도 정비될 것 같은데 국장님께서는 도시미관 정비를 위해 추진할 계획이나 향후 계획이 있으시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동구에 근무하시는 직원 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5대 동구의회 의원으로 1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동구가 구도심 개발로 인해서 지역의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주함에 따라 인구 10만 명이 안 되는 관계로 국이 폐지되어야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과 동구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때 직원 여러분의 사기가 저하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 구를 아끼는 마음에서 볼 때 동구의 밝은 미래를 보장받으려면 우리 직원 분들 한 분 한 분이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심재생사업을 주요업무로 하고 있는 우리 동구가 금번 추경예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추경예산에서 경상적경비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우리 구가 도심재개발과 관련된 사업 외에는 그다지 역동적인 움직임을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이를 증명한다고 보겠습니다.
저는 근간에 직원 분들께 동구로의 거주지 이전에 대해 인센티브에 대한 질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살고 있어야 마음이 가듯이 지역을 선도하는 위치에 계시는 직원 분들께서 동구 지역에 먼저 거주한다면 애구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지 않을까하는 동구를 생각하는 애정어린 마음에서였습니다.
이제 동구가 낙후된 구도심의 이미지를 벗고 균형적인 발전과 미래의 도시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음으로 꾸준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무더위에 묵묵히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직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아울러 마음을 새로이 가다듬고 우리 지역 동구를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면서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議長 李漢萬 임정희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정희 의원님 질문을 끝으로 오늘 계획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시간동안 여섯 분의 의원님들의 구정질문을 경청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과 이화용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임정희 의원님 질문을 끝으로 오늘 계획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시간동안 여섯 분의 의원님들의 구정질문을 경청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과 이화용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議長 李漢萬 다음은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내일은 제헌절 공휴일인 관계로 본회의를 1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께서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오늘 의원님들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듣는 시간은 7월 18일 10시에 개의되는 제4차 본회의에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내일은 제헌절 공휴일인 관계로 본회의를 1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께서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오늘 의원님들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듣는 시간은 7월 18일 10시에 개의되는 제4차 본회의에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1時24分 散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