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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동구의회 회의록

JEMULPO-GU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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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회 인천광역시동구의회

본회의 회의록

제 2 호

인천광역시동구의회


일시 : 2011년7월8일(금)


  1.    의사일정 (제2차 본회의)
  2.   1. 구정에 관한 질문
  3.   2. 휴회의 건

  1.    부의된안건
  2. 1. 구정에 관한 질문
  3. 2. 휴회의 건

(10시00분 개의)

 1. 구정에 관한 질문 
○의장 이영복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0회 인천광역시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42조와 인천광역시동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2 규정에 의거 구정질문을 실시하겠습니다. 
  이번 구정질문에는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38건의 질문요지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2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므로 시간을 잘 지켜 질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성실하고 상세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구정질문은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신 대로 일괄질문, 일괄답변 및 일문일답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여 진행하고자 합니다. 
  일괄질문은 여운봉 의원님, 지순자 의원님, 박영우 의원님, 박윤주 의원님 네 분이 하겠습니다. 
  일문일답은 문성진 의원님, 이영화 의원님 두 분이 하겠습니다. 
  그러면 구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괄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운봉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봉 의원  존경하는 8만여 구민 여러분, 동구의회 여운봉 의원입니다.
  6대 의회가 개원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주민이 저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지금에서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주민 여러분, 손 내밀면 닿는 곳에 있겠습니다. 
  주민의 목소리와 아직 식지 않는 열정을 집행부에 반영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민선 5대 구청장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존경하는 조택상 구청장님께도 축하를 드리며 공무원, 이영복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수고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구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동인천 북광장 조성사업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장을 둘러보니 이제야 동구가 숨통이 트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경이롭다는 생각마저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북광장 조성사업이 원안대로가 아니라 설계 변경하여 다른 용도로 쓰인다는 소문이 있어 주민이 원하는 광장으로서의 취지를 벗어날까봐 질문드립니다.
  북광장 조성사업은 원안대로 진행하고 있는지요?
  설계 변경이 되었는지 계획이 변경되었다면 구청장님께서는 어떠한 대처 방안이 계신지요?
  계속 질문드리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우리 구가 가지고 있는 약간의 잉여재원에 관해 긍정적인 의사표시를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이 돈은 재원의 합리적 배분과정에서 발생한 잉여재원이 아니라 다양하고 어려운 주민들의 재정수요를 외면한 불행한 결과일 수도 있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이 돈이 그렇게 크지도 않지만 특단의 고민 없이 이제까지와 같은 비슷한 방식으로 재정수요를 판단한다면 아마 이 돈은 1년 안에 그저 그런 용도로 써지게 될 것이고 그 뒤부터는 우리는 예전과 같은 궁핍을 또 반복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럴 수는 없습니다. 
  우리 구청은 이제 과감하게 변해야 합니다. 
  주민에게 희망은 기본이고 생존도 책임질 만큼 생산성 있는 단체로 변해야 합니다. 
  우리가 담기를 바라는 자치 선진국은 이미 30년 전부터 생존을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해 왔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면서 현재 과다하게 확보한 예비비를 포함하여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는 기금의 통폐합 그리고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사업을 과감히 포기하고 대신 우리 구에 걸맞은 생산적인 특화사업에 투자 할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림동 125번지 문화체육센터 건립에 대해 하고자 하는 구청장님의 의지는 어느 정도 이십니까? 
  현대제철, 동국제강, 두산인프라코어, 중소기업 대표, 동구의회, 동구가 참여하는 동구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건축물 중 하자가 심각한 곳이 몇 군데 있는데 대처방안은 무엇입니까? 
  더불어 구청장님께서는 동구를 돌며 주민의 목소리와 사는 사람을 직접 체험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보았습니까? 
  끝으로 주민이 정답게 다가와 악수를 청하고 살갑게 말하는 주민들보다는 악수 한번 청하지 못하고 물끄러미 바라보는 주민의 눈빛을 잊지 마십시오. 
  성의 있는 답변과 동구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장 이영복  여운봉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지순자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순자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구 자치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일들을 열심히 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지순자 의원입니다.
  구정발전에 애쓰시는 구청장님께 묻습니다. 
  공무원들이 청장님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아물아물 더듬어 쓴 답변이 아니라 청장님의 소신과 의지가 담긴 답변을 달라고 주문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정부가 하는 일이란 늘 그런 식이지, 놀고 있어도 자치단체가 먹여 살려줄 텐데 뭐, 그 사람 공무원이라면 참 편안하겠네, 자치단체에 있는 사람들 생색내고 으스대기를 좋아하잖아, 이것은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공무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공무원들에 대한 미국 사람들의 평가를 소개한 것입니다. 
  우리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지방정부의 경험이 무척 오래된 나라인데도 공무원에 대한 평가는 이렇게 냉정합니다. 
  만약 이 평가를 지금의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자유로울까요?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민선을 통해 구청이 구성된 것은 공직사회를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려고 뽑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좀더 직접적으로 말하면 공직사회 목표가 공직사회 내부를 향하기보다는 주민이 무엇을 바라는지를 살펴 바깥으로 향해 있어야 하는 것이 맞는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청장님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정말 우리 공직이 주민을 향해 바깥으로 향해 있다고 보십니까?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과거나 지금이나 모두 내부에 겨냥되어 있습니다. 
  어째서 구청이 새롭게 구성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기획이나 자치행정과가 힘이 세다는, 말이 안 되는 말이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까? 
  힘이 세다고 비추어지는 그 자체가 문제입니다.
  업무로 인해 고단하다는 비명이 나와야 하는 것이 정상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위해 일은 뒷전이고 사람만 많으니까 그런 비평을 해대는 것이 오늘날 우리 구청이 가진 문제의 본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칸막이 하나만 건너가도 누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구조 가지고는 선진자치, 주민을 위한 행정 모두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구청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것이 제 주변 사람들이 아주 자주 제게 묻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바뀌어도 구청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이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물론 청장님의 열정에 저도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이 응원을 보내는 것과 주민들이 원하는 눈에 보이는 변화, 분명 다를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묻습니다. 
  지금의 지원부서 기능을 과감히 축소하고 그 조정된 인원을 현업부서에 재배치할 의향은 있으신지 묻습니다. 
  다음 질문 계속 하겠습니다. 
  여기에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의를 향해 지고 있다고 소리치며 호루라기를 불어 세상에 알리는 사람들, 그럼으로써 자신에게 보내지는 편견과 고통이 따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양심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 이들이야말로 의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부고발의 논리라는 문서의 서문에서 인용한 내용이지만 제가 의원하는 임기 내내 지켜보고 싶은 양심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본 의원은 간부 공무원들이 연루된 진급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그 시작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그 뒤 어지럽게 들려오는 사실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번져 나오는 소문에 공직사회가 안정을 찾지 못하는 것이 분명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나는 솔직히 말하지만 내부고발의 동기가 어찌되었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알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그런 말도 안 되고 유치한 실체가 우리 구청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진짜 큰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이 문제, 지금까지 그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사실 그대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님께 묻겠습니다. 
  송림로터리 지하상가 공사는 박근배 시장 재임 시인 지난 1986년 당시 여관계자였던 임모 씨에 의해 사업허가가 신청되었습니다. 
  본 허가는 임모 씨가 김모 씨를 끌어들여 급히 설립한 홍보기업에 나갔으나 임씨는 웃돈만 챙기고 사업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져 허가 당시부터 의혹과 함께 부실을 잉태했던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1983년 2월 2일 인천일보가 기획기사로 다루었던 기사 내용의 일부였습니다. 
  그로부터 25년이 지났지만 송림로터리 지하상가는 결과적으로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얼마 전 2억원 들여서 제습기 설치하고 결로 예방을 위해 백방으로 뛰는 것 저 역시 찬성하고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런다고 이것은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는 없습니다. 
  관리권도 넘어온 마당에 이제 이 문제를 누구에게 미룰 수도 없습니다. 
  특단의 대안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의 일환으로 우선 지하도 관련 전문가를 모셔 향후 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이 의의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부구청장의 의향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별관 4층에 있는 체력단련실은 지난 3월 행정자료실 확대운영 계획에 따라 원래 있던 이동도서관이 5층에 있는 행정자료실과 통폐합되면서 만들어 졌습니다. 
  본 의원은 사업 추진 당시에 이동도서관을 원하는 주민이 많이 있고 직원들의 의사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니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추진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기존에 있던 이동도서관 평균 이용자가 1일 15명으로 활용도가 낮고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수렴을 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근무환경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 하여 추진하게 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8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별관 직원에게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대표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체력단련실을 찬성하는 사람이 65%에 지나지 않았으며, 특히 여자 직원들은 59%가 반대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더불어 오픈일인 4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체력단련실을 이용한 인원은 확인한 결과 총 145명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1일 평균 이용자가 3명에 불과하였죠.
  그나마도 몇 몇의 직원들만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이동도서관을 없애고 만들어진 체력단련실입니다.
  본 의원은 체력단련실의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치행정국장님께서는 어떠한 방안을 갖고 계신지요?
  감사합니다. 
○의장 이영복  지순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영우 의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우 의원  안녕하십니까?  동구 나선거구 한나라당 소속 박영우 의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이영복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조택상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또한 지역 언론사 기사님들과 방청석에 함께 하신 주민 여러분, 바쁘신 데도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선 5기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1년 동안 우리 주민의 삶의 질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요?
  과연 누구를 위한 시간인지 묻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문지상에 들리는 작금의 우리 동구 공직 사회는 누구의 잘못을 떠나 조직이 무너지는 소리에 본 의원은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하루의 삶도 버거워하는 소외된 이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마 이 자리에서 어느 단체라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그들은 그들만의 축제를 즐기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그 비용이 자비든 공금이든 보는 이는 위화감까지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사나 소문을 본인은 믿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공정한 사회, 서로의 신뢰와 존중으로 어느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서 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청장님께서는 혹시 의무불이행을 하지는 않으셨는지요?
  궁금합니다. 
  의무이행의 덕목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지 물론 실천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본 의원이 구정질문에서 이런 구차한 얘기를 하는 것은 앞으로 청장님께서 신중하게 구정을 펼쳤으면 하는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라면서 본 의원의 질문을 시작할까 합니다. 
  질문에 앞서 늘 말씀드리지만 청장님이나 우리 관계 공무원들이 좀 힘이 들더라도 진솔하고 책임성 있는 답변을 재차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청장님께 질문드립니다.
  인천에는 기초의제21이 없는 곳이 동구와 중구, 옹진군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침 지역에 관심 있는 분들이 동구의제21을 추진하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고 하는데 이 사실을 청장님께서는 아시고 있는지? 
  또한 동구의제21을 적극 추진할 의지는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구청장님께 질문드립니다.
인천시 사업에 대하여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청취하고 그 문제와 해결방법을 시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통해 구에서 책임성 있는 답변으로 민원인들의 원성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매뉴얼은 있는지? 없다면 매뉴얼을 작성할 계획은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국장님께 질문드립니다.
근린공원이나 혹은 도로 주변에 화단 등을 조성함에 있어특히 도로변에 모 위원회 등에서 설치한 화단은 전시행정에 불과하고 예산만 낭비한 일회성 사업이라는 논란이 있음에도 계속 유지할 
  두 번째 우범지역에 방범순찰을 강화하고 관련기관에 협조를 요청하여  방범CCTV를 설치할 때 주민의견을 의무 반영할 계획은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 질문드립니다.
  첫 번째, 사회복지시설 관리 보조금 등 국비와 시비를 지원 받는 기관에 대한 구청의 감사권을 강화할 생각은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두 번째, 동구 관내에 재개발 사업 등과 관련하여 석면을 제거함에 있어 주민들이나 철거업체, 심지어 공무원들도 의식이 부족하여 공사 현장이 모두 노출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이 위태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민과 구청직원으로 구성하는 이른바 민․관 유해감찰기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국장님께 질문드립니다.
송림6동 풍림아파트 정문 대주중공업 공장부지에 상가를 건립함에 있어서 주민들이 출입구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해당 주민들과 협의하여 수정할 용의는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두 번째, 관내 교차로나 횡단보도 등에서 신호대기 시 노약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시스템 설치를 교통 혼잡지역과 취약지역에 중점적으로 설치하였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 바랍니다. 
  세 번째, 우리 관내는 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공원 주변이나 자투리 공간을 녹지 공간으로 최대한 조성하고 그곳에는 건강관리와 운동을 겸한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것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아울러 향후 공원 조성이나 경관사업 등 크고 작은 계획에 있어서 주민의견을 의무화할 계획은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네 번째, 송현3동에 있는 누리아파트 주민은 10여년이 넘도록 주변 환경으로 인하여 인간으로 누려야 할 최소한의 삶의 가치마저 상실되고 박탈당하고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인천시에서 언제인가는 원하는 만큼 기대와 희망을 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그 희망마저 송두리째 뺏어가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진정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동구와 인천시는 향후 어떤 계획을 세워 주실 것인지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아울러 고가로 인하여 조망권이 상실되고 소음, 분진으로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이 없어진 송현아파트와 상권마저 박탈된 송현 라이프상가는 재건축이 추진되더라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우리 동구청은 이에 따른 민원야기는 어떻게 대처하실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장마철을 맞아 도로나 인도 주변에 설치한 맨홀과 하수 및 배수시설 점검상태와 공사주변 그리고 취약지역에 폭우에 대비한 계획에 대하여도 답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발언과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영복  박영우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윤주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주 의원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이영복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동구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조택상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구청장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지금의 사회는 길거리에 아이들을 혼자 내보내기에는 우려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골목에 쌩쌩 달리는 차를 봐도 그렇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성범죄자나 유괴를 일삼는 나쁜 사람들까지 물론 서로 믿고 아무 일 없겠지 하고 생각하면 그만이겠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먹고 사는 일에 바빠서 잘 챙기지 못하는 아이에 대한 죄책감과 염려는 더 커지기만 할 뿐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모두 바빠서 잘 챙겨지지 않는 아이들을 구에서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해 봤습니다. 
  스쿨버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걸어다니는 스쿨버스를 도입하면 어떨까요?
  한두 명의 인솔자가 10명의 아이를 책임지고 집에서 학교까지 학교에서 집까지 데려다주는 형태로 선진국형 교통안전프로그램인 워킹스쿨버스는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70% 이상 감소시키는 등 어린이 대상의 범죄예방에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노인 일자리사업과 학교의 녹색어머니회, 경찰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안전요원으로 위촉하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코끼리, 다람쥐 등의 동물이름을 딴 집결장소로서의 정류장을 10개에서 20개 정도 마련해서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사고예방과 일자리창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으로 맞벌이 부부에게 절실히 필요한 사업인데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의향이 있으신지요?
  두 번째 질문입니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한명이라도 생기면 가족전체가 그 한 사람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같은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지고 아픔을 함께 해야겠지만 긴병에 효자가 없다는 말과 같이 가족관계가 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직장여성의 경우 가족이 6개월 이상 입원을 하면 40%가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고 1년이 지나면 70%가 직장을 포기해야 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고 합니다. 
  한달 벌어서 한달 살아가는 대부분 가정의 경우 앞이 깜깜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근래에 보호자 없는 병동에 대한 절박한 요구가 반영되어 몇 가지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인천의료원의 경우 5인실 4개의 병실이 보호자 없는 병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입니다.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고 홍보가 잘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병상 가동률이 90% 이상이라는 것은 이 서비스가 얼마나 절실한지를 나타내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구민이 대기하거나 포기하는 일이 발생할 것으로 예견되는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동구 주민을 위한 병실을 확보할 계획이 있으신지요?
  세 번째 질문입니다.
  인천에서도 대표적인 달동네인 아카사키촌이 국토해양부의 도시 활력 증진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고 시에서도 의지를 가지고 행복 마을을 만들 기 위한 지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반가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구도심 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한 아카사키촌의 행복 마을 만들 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돼서 이곳에서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기대합니다.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역 주민이 합심하여 우리 마을을 살기 좋게 해야겠다고 마음먹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개발사업의 대체적인 흐름에 시민들이 익숙해 있기 때문이고 잘못된 학습을 받았기 때문이겠죠.
  계획을 수행해 가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요구를 잘 이해하고 조율해 나가면서 주거를 위한 목적만이 아니라 거주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소득 노인의 복지를 구현하는 방식의 마을 만들기 사업이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 주도적인 행정집행의 형식으로는 풀기 어려운 난관을 많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사업의 훌륭한 조력자인 지역주민과 건강한 시민사회의 소통을 통해서 해결책들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토대인 민관협의회를 구성할 의지가 있으신지요?
  네 번째 질문입니다.
  동구는 근대역사를 품고 있는 도시입니다.
  개항이후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밀려든 개항기의 화려함을 중구가 가지고 있다면 그 화려함에 밀려난 서민의 역사를 동구는 품고 있습니다. 
  배다리 곳곳에 있는 역사 이야기가 그 시대를 겪은 어르신들의 입을 통해 전승되고 후대에게 의미 있게 전승되지 않는다면 잊혀진 역사의 순간이 되겠지요.
  하지만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솔하고 생동감 넘치는 개항기 서민의 삶이 스토리텔링이 되고 문화적 자산으로 승화된다면 최고의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흐름을 만들어 가는 길에 동구의 축제인 구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배다리축전이 있습니다. 
  따라서 배다리축전이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주민들과 어우러지기 위해서 구민의 관심과 노력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구에서 이에 대한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다음은 자치행정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동구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의 경우 최저임금 수준이 월86만4천원의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정규직과 비교했을 때 터무니없이 낮은 처우라고 생각합니다. 
  기간제 계약직은 항시 고용 유지에 민감하기 때문에 재고용의 결정권이 있는 상급자에게 임금인상을 요구하기가 쉽지 않고 요구를 위한 채널도 갖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정규직과 무기 계약직이 받고 있는 식대를 포함한 복지혜택이 기간제 근로자에게도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데 의향이 있으신지요?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것입니다. 
  동구에서 자랑할 만한 시설로 동구 청소년수련관을 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청소년과 주민을 위해 부족한 공간을 좀더 잘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합니다. 
  수련관 1층에 넓은 검도장이 있는데 이곳은 냉난방이 되지 않아 늦은 시간에 검도장으로만 활용되고 있습니다. 
  냉난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낮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에 대한 의향을 밝혀 주십시오. 
  그리고 요즘 청소년들은 아시다시피 스트레스 레벨이 너무나 높습니다. 
  높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서 아이들이 수련관 내의 노래방을 몹시 좋아하는데 부모 입장에서 우려되는 것이 있습니다. 
  어른 눈높이쯤에 창이 하나 있는데 걱정돼서 안을 슬쩍 들여다보면 아이들이 기분이 별로 좋지 않겠죠.
  그래서 대안으로 안쪽이 어느 정도 보이게끔 문이나 벽을 교체해 주시면 어떨지요?
  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청소년수련시설로써 화수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관 산하로 되어 있는데 현재 모든 운영 체계가 독립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실정과 서류상의 체계가 다른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제도가 굴레가 되어서는 안 되고 제도는 현 실정을 반영하면서 시설 운영이 더 잘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는 체계를 만드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또한 화수 문화의집 냉난방 문제로 인해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많습니다.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투자인 냉난방 보수공사를 언제 하시겠습니까? 
  세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주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욕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발 빠르게 준비해나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평생교육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 있으신지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선생님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관내 보육시설의 원장님들이 좋은 선생님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하소연을 많이 합니다. 
  동구 내에 거주하는 선생님이 동구 내에서 취업하려고 하기보다는 좀 멀더라도 타구에서 일을 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보육교사의 임금은 최저임금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200만원, 300만원 받는 사람이 느끼는 5만원의 느낌과 100만원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느끼는 5만원의 느낌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관내 보육시설의 처우를 바로 옆에 있는 구의 수준으로 맞추어서 원활한 교사 수급이 되도록 교사 장려수당을 증액할 의향이 있으신지요?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영복  박윤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일문일답 준비를 위해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께서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0분 회의중지)

(10시48분 계속개의)

○의장 이영복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일문일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성진 의원님께서 구청장님께 답변을 요구하셨으므로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성진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성진 의원  질문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영복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정에 여념이 없으신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 구정질문이 동구발전에 대한 대안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고대합니다. 
  저도 성실히 묻고 대안을 함께 찾겠습니다. 
  우선 수돗물 불소화 사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지금 인천시가 진행하는 수돗물 불소화 사업을 파악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으시다면 그 내용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조택상  수돗물 불소화 사업에 대해서, 답변에 앞서 먼저 구정 우리 구민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이영복 의장님을 비롯해서 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금 질문하신 시 수돗물 불소화 사업에 대하여 질문하셨는데 우리 구에서 먼저 인천시에서 수돗물 불소화 사업을 현재 우리 구에 전해진 공론화된 부분은 없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시에서 주민과 시민과의 토론회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결정된 바 없고 우리 구에 통보된 바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문성진 의원  그러면 이것이 이해가 좀 안 되는데 어떻게 해서 동구가 시범사업지구로 결정된 것이죠?
○동구청장 조택상  시범사업은 우리 문 의원님께서 착각할 수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송영길 시장님의 불소화 사업은 공약사항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불소화사업이 우리 시민들이 꼭 100% 찬성하는 것은 아니고 찬․반이 팽배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가기도 그렇고 뒤로 빠지기도 그렇고 그러한 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시범으로 한번, 시범 운영을 한번 해 보고 인천광역시 전체를 하겠다는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시에서, 그렇기 때문에 남동구 정수장에 시범으로 하자, 이렇게 되면 남동구에는 전체 남동구 전역 구민들이 그 물을 먹게 되죠.
  정수장이 어디까지 파급을 미치느냐 하면 연수구, 동구, 남구까지 미칩니다. 
  그러나 동구에는 만석동과 송림1․2동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다른 데는 불소화 사업을 한다 하더라도,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송림1․2동과 만석동 이렇게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시범이라는 곳이 남동구 정수장입니다.
  그렇다면 남구와 우리 동구와 남동구 전역과 이렇게 되는 것이죠.
  남구도 일부분만 들어가고 그것이 시범으로 된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남동구에서 100% 구민이 그 물을 마셔야 되는 그런 입장인데 우리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시행된다고 해서 우리 구에 공론화가 된다면 해당 송림1․2동민과 만석동민의 여론을 청취해서 우리의 뜻을 시에 요구를 하겠습니다. 
문성진 의원  이것을 제가 왜 이런 말씀드리느냐 하면 송림1․2동과 만석동만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어쨌든 동구 관내인 것이고 그럼 관내를 대상으로 해서 여론조사를 해서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서 당장 10월부터 들어가겠다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 구청은 시에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동구청장 조택상  지금 불소화 사업은 실질적으로 저는 의료에 대한 상식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냥 우리 세계보건기구나 이런 데서는 권장하고 있습니다. 
  불소화사업을 하도록 1957년부터 일관되게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이미 50개 시에서, 45개 시가 기 불소화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거의 50개 대도시가 다 한다고 봐야 됩니다. 
  그렇다면 그런 미국이나 선진국에서 이런 것을 한다고 했을 때 어느 정도설득력이 있는 것이 아니었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렇지만 시에서 10월에 한다는 그 자체도, 외국 사례가 그런 좋은 사례가 있다 보니까 시에서도 할 생각을 갖고 있겠죠.
  그렇지만 구민들하고 의견이 충돌하면서 많은 예산을 낭비하면서 갈 것이라고 생각은 않습니다. 
문성진 의원  제 질문에서 약간 벗어났는데 남동정수장에 불소를 넣어서 공급을 하는, 거기 동구 주민들이 들어가는, 이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여론조사와 시범사업을 한다는 사실을 언제 아신 것이죠?
○동구청장 조택상  결정된 사항은 아니고 공식 석상이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 정무부시장께서 얘기한 바 있습니다. 
문성진 의원  거기에 대해서 구청장님은 어떤 의견을 밝히신 것이죠?
○동구청장 조택상  제가 기 말씀했습니다만 의료 상식이 사실 없습니다. 
  주민의 뜻대로 주민의 뜻이 그것이 과연 다 찬성할지 돈 들이고 돈을 많이 투자하고 주민들한테 원성을 산다면 아니함만 못하지 않소, 이런 사적인 얘기만 전달했을 뿐이고 그 이상 진전된 바는 하나도 없습니다. 
문성진 의원  제가 한 가지 지적을 할 것은 이것이 정수장 한 곳을 선정해서 여론조사를 한 뒤에 그 지역을 시범대상으로 선정하겠다는 얘기가 언론보도에 의하면 작년 10월에 나왔거든요.
  그리고 5월 22일에는 지역까지 선정해서 나왔어요.
  남동정수장(중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이런 식으로 58만명, 28개 동에 하겠다)이랬는데 여기에 대해서 구에서 그러면 공식적으로 입장을 시에 전달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이죠?
○동구청장 조택상  우리에게 연락도 없었기 때문에 기한다는, 우리 공론화되지 않은 얘기인데 우리가 먼저 이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시에서...
문성진 의원  죄송합니다.  그러면 해당 관련부서가 보건소인데 보건소에서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이나 파악, 대책이나 쟁점이 되고 있다는 정도는 청장님도 아셨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과 관련해서 보건소에서 한 일은 뭐죠?
○동구청장 조택상  보건소에서는 이미 불소화 사업을 동구에서는 했었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개 학교를 대상으로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이미 하고 있고 불소, 수돗물은 아닙니다만 우리 충치예방을 위해서 홈 메우기 사업도 하고 이런 부분은 기하고 있고 시에서 불소사업을 한다면 그것이 어느 정도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 상황에서 우리 구에 협의요청이 오겠죠.
  그런 부분을 보건소에도 아직 도착된 바 없습니다. 
  그런 내용이, 있을 뿐이죠.
문성진 의원  제가, 청장님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가 조심스러운데 일단 한 가지 지적하려고 하는 것은 저는 수돗물 불소화를 문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이따가 그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두 번째로는 담당부서의 직무유기가 있었다는 것이죠.
  대단히 논란이 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언론보도가 수차례 있었습니다. 
  있었다고 하면 이것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동구가 시범지역에 해당되어지는 여론조사에 들어가는 지역에 선정된다고 하면 여기에 대해서 우리 구민들에게도 알리고 의회와도 논의하고 이런 절차가 필요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주무부서는 제가 구정질문을 던졌을 때야 파악하고 부랴부랴 조사에 들어갔단 말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고 어떤 조치를 내리실 것이냐는 것이죠?
○동구청장 조택상  이 사업에 있어서 우리 보건소에서는 지금 상급기관에서 하는 일인데 하급에서 미연에 이런 사업은 반대합니다, 이것은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기에는 주무부서에서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급기관이 아니라면 관계가 없는데 그래서 준비를 미연에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의심한 바는 없고 대신에 시에서 언론보도가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그것은 현실화되지 않는, 언론에서 그런 얘기만 나왔을 뿐이지 구체적으로 언론에서도 어떻게 하겠다고 나온 바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겠다고 딱 설정한 것은 없거든요.
  그래서 그것이 무슨, 시에서 무슨 결정이 나더라도 우리가 홍보를 잘 못하는 것은 늘 언론이 빠릅니다. 
  왜냐 하면 우리는 언론보다 형식적으로 알 수는 있습니다만 공론화가 되었을 때 우리는 홍보를 해야 맞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늘 언론보다는 늦죠.  그런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 주무부서에서 직무유기 했다, 이렇게 보지 마시고 좋은 쪽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문성진 의원  직무유기한 것이 많고 기본적으로 국민건강권은 타협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하면 반대, 찬성 문제가 아니라 그 사실 자체를 파악해야 하고 구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는 것들은 당연한 역할인 것이죠.
  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 청장님도 개인적으로 그런 것을 들으셨다고 하면 개인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 의회든 또는 행정조직을 통해서 주민들에게든 그 상황에 대해서 의견들을 찾는 방법을 마련하셨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동구청장 조택상   그래요.  그렇게 얘기하면 보는 시각에 차이가 다릅니다만 저는 의회 의원님들하고 같이 예견되는 얘기를 해 보려고 해도 의원님들은 이런 말씀을, 결정되지도 않은 얘기 나중에 결정되면 합시다. 
  이런 얘기하면 저는 할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사에 우리가 공론화가 되어 가지고 시와 협조사항이 된다고 했을 때 이것이 과연 우리가 시범 구로 지정되는지 우리가 그렇게 해야 되는지 그 부분은 시의 결정이 났을 때 가능한 것이지 나지도 않았는데 미리 남동정수장에서, 남동구에서 사실은 더 문제가 있는데 남동구에서 아직 이것에 대해서 큰 이견을 보이지도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구민들의 건강이 있기 때문에 심도 있게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당장 시에 우리 구는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 하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문성진 의원  제가 어제 인천시 산업위원회에다 이 문제를 조사를 했고 7월에 여론조사가 끝납니다. 
○동구청장 조택상  여론조사는 어디까지 하는가요?
문성진 의원  여론조사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것을 저한테 물으실 것이 아니고 남동정수장을 사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000명의 샘플을 이용해 가지고 여론조사를 해서 그 결과에 의해서 10월 초에 다 결정해서 10월에 시범사업에 들어간다는 것이거든요.
  그런 상황은 알고 있었나요?
○동구청장 조택상  아직 시에서 접한 바가 없다는 말을 기 말씀드렸죠.
문성진 의원  답답한데요.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불소라고 하는 것이 찬성, 반대가 있을 수 있는데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일종의 독극물입니다.
  뭐냐 하면 수돗물에 넣는 불소화합물은 알루미늄 제련공장이나 인산비료공장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폐기물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붕산과 함께 살충제, 쥐약 이런 원료가 되고 독성이 납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폐기물관리법에서는 오염물질로 규정되어 있고 이것을 다량으로  복용하게 되면 치아불소증, 반점치, 요통, 암, 골다공증, 신장병, 다운증후군, 성장장애, 면역체계 손상 등등이 있고 기밀취급이 해제된 미국 문서에 따르면 원자폭탄의 핵심적인 물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더더군다나 이것이 들어오면 배출되는 것이 50%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도 찬성했었거나 중립적이었던 구강관련 전문가들도 반대를 해 가고 있거든요.
  그리고 아까 외국에서 그렇게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원래는 사용되는 국가가 전 세계적으로 미국에서 주도를 해서 이루어진 것인데 불소 사용 국가가 과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36개 정수장에서 진행하다가 2009년에는 26개 정수장으로 감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여쭙겠는데 만약에 주민들 사이에서 수돗물 불소화 한 물을 먹지 못하겠다, 이런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론조사를 통해서 결정하겠다는 것은 그런 사람들에 대한 선택권을 박탈하겠다는 것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구청장 조택상  난처한 질문 같습니다. 
  수도라인이 정수장라인이 송림1․2동과 만석동에 연관되어 있는데 남동구는 전역입니다.
  전역에 있는 사람들이 찬성하고 예를 들어서 우리 동구에는 송림1․2동과 만석동이 반대했습니다. 
  라인은 깔려있는데 그러면 우리 라인은 물을 보내지 마십시오, 해야 되는 그런 큰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죠.  그렇지 않습니까? 
문성진 의원  제가 봤을 때에는 그것이 대단히 무책임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동구청장 조택상  아니, 그런 것은...
문성진 의원  그런 현실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러면 구청장님이 말씀하셔야 되는 것은 그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겠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론조사 방법이 동구 주민들이 아무리 소수지만 거기에 대한 사전 의견을 묻지도 않고 그렇게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셔야죠.
  그것이 맞는 것 아닙니까? 
○동구청장 조택상  그것은 제가 기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시에서 가시화되면, 지금 가시화되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시에서는 우리 주무부서에 연락 온 바가 없기 때문에 바로 송림1․2동과 만석동 주민들과의 토론회도 개최할 것입니다. 
  여론조사도 우리 자체적으로 하고 그 뜻을 반드시 시에 요청하겠다는 말씀은 기 말씀드렸고 이 부분이 불소사업이 실질적으로는 우리가 무상급식이나 무상의료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그것하고 무상의료 개념으로도 본다면 좀 쉬울 수도 있습니다. 
  시에서 볼 때 그렇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해당자가 이런 충치나 발생되는 부분이 보편적으로 서민들입니다.
  또 장애인이나 극빈자들이 많이 치아를 앓게 되지 부유층이나 이쪽에서는 거리가 먼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도 시에서 보는 것이 아닌가 일방적으로 이것이 맞지 않다고 하기에는 저도 부담스럽고 아마 문 부의장님도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이 부분은 시에서 결정되면 바로 결정되었다고 해서...
문성진 의원  자꾸 결정을 말씀하시는데 어떤 결정을 말씀하시는지...
○동구청장 조택상  시행을 하겠다, 여론조사를 확실하게 설정하겠다 하면 우리 구에 협의가 들어올 것 아닙니까? 
  그냥은 일방적으로 절대 안 합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 갖고 우리 입장도 얘기해야 될 것 아닙니까? 
  우리 입장은 바로 제 입장이 아니고 우리 주민들의 뜻에 의한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것입니다. 
문성진 의원  그러면 저는 산업위원회에서 조사를 했다고 했잖아요.
  오늘이라도 관련부서에 지시를 하셔가지고 7월에 여론조사가 들어가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확인하고 그리고 들어가기 전에 동구의견을 반드시 들어야 된다는 것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서 수돗물 불소화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다른 것은 괜찮습니다. 
  예를 들면 가난한 아이들이 불소를 통해 치아건강을 확보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하면 인천시에서 참물을 나누어 주듯이 그런 식으로 용액을 만들어서 나누어줄 수도 있고 또 다른 여러 가지 구강정책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수돗물은 수돗물이지 약이 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특히나 수돗물이 단순합니까? 
  밥도 해 먹어야 되고 집에서 돈 많은 사람은 물 사서 먹을 수도 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어려운 것이고 거기에다 식당 밥은 어떻게 합니까? 
  거기에 대해서 다 떠나 가지고 하나는 유해하다고 하고 하나는 무해하다고 한다면 유해하다는 것이라고 무해하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면 유해하는 것을 따르는 것이거든요.
  최근에 전체적인 세계 흐름이라는 것은, 그렇게 봤을 때 불소화사업 자체는 유해, 무해 논란이 있기 때문에 그 관점을 보더라도 이것은 중단되어야 되는 것이 맞는 것인데 어쨌든 그것과 관련된 내용 중인 토론들은 나중에 구청장이 말씀하셨으니까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고 두 번째로 악취문제 해결로 넘어가겠습니다. 
  동구에서 가장 심각한 오염이 악취라고 생각하는데 이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동구청장 조택상  동구가 지리적으로 중구와 서구가 있는데 중구에서 사료공장 냄새가 상당히 동구로 바다 해풍으로 해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료에서 오는 냄새가 아주 거북스럽고 또 서구에서 반대방향, 밤과 낮이 바람이 바뀌거든요.
  그래서 서구에서 날아오는 분뇨처리장에서 또 이쪽으로 넘어오면서 냄새도 많이 나고 또 대기업에서 나오는, 용광로에서 쇠 녹는 냄새, 세 가지가 결부되어 가지고 불편한 냄새를 많이 초래하고 악취가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많이 시달리는 구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문성진 의원  제가 관련이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작년 1차 정례회 때 동구의 대기질 문제 관련해서 공해 관련한 구정질문 드렸던 것이 뭔지 아시나요?
○동구청장 조택상  기억을  더듬어봐야 되겠습니다. 
  그때 한 것은 기억하겠는데 정확한 것은 더듬어봐야 되겠습니다. 
문성진 의원  구정질문 관리부서가 기획감사실인가요?
○동구청장 조택상  전체 통합,  전체는 그렇습니다. 
문성진 의원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오늘 대기질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데 이와 관련된 것들을 사전검토하거나 또는 청장님한테 어떤 정보제공을 안 했다는 것이 의아스럽고 제가 질문 드렸던 것이 두 가지인데 인근기업과 대형차량에서 나오는 오염물질들이 동구 주민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객관적인 기관에 조사를 의뢰해야 된다에 대한 답변이 뭐냐 하면 환경영향권 내에 있는 중구, 서구, 남구를 포함한 광역적인 차원에서 기업, 교통, 보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접근이 필요하고 전문가 의견청취 등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필요 시 예산 반영하겠다고 했거든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동구청장 조택상  지금 질문요지를 제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해 주세요.
문성진 의원  제가 구정질문 드렸던 것을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요?
○동구청장 조택상  지금 구정질문 부분을 다시 질문해 주면 좋겠다고요.
문성진 의원  공해물질이 동구 주민들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요청 드렸는데 다각적으로 검토해서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현실적인 진행 사항이 어떠냐고요.
○동구청장 조택상  인체조사는 지금 우리가 어떻게 방법을 취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공해물질이 나오는 것은 우리가 해결해야 되는데 공해물질, 많은 악취가 난다고 하는데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누구도 분명히 악취는 악취인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될지 어느 기업한데 누구한테 해야 될지 그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악취포집기를 설치해서 거기에서 나온 수치를 가지고 그 기업에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포집기를 빨리 달아서 그 근거치를 잡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기업에서 나는 악취를 줄여가고 우리 주민들의 인체나 이런 부분은 너무나 포괄적이기 때문에 상당히 답변하기가 그 부분은 거북합니다. 
문성진 의원  아니 이제 뭔가를 주장하려고 해도 30년, 50년 여기에서 산 사람들이 근처 기업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공해물질로 해서 뭔가 몸에 축적되고 있는지 어떤 질병을 유발시키고 있는지는 모든 구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고 동구의 환경 논리나 시나 정부에 대한 대응논리를 찾기 위해서도 굉장히 필요한 것이고 동의가 돼서 추진해 보겠다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안 되고 있는 것이네요.
○동구청장 조택상  그렇게 보십시오. 
  그것은 우리가 그것 말고 현대시장이나 현대시장 내에 암이 유발되고 있다 이런 부분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은 전체 우리 구민을 대상으로 인체조사 이런 것은 조금 너무 포괄적이라...
문성진 의원  아니 아니요.
  그래서 제가 관리를 누가 하느냐 여쭈었던 것인데 저는 인근 공단에서 예를 들면 100m, 50m, 그 다음에 몇 년 이상 산 사람, 취약층 이런 것은 대상으로 해서 특정해서 조사하는 것을 의미했던 것이고 이런 것도 얼마든지 요구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구청에서 자체적으로 하라고 했던 것도 아니었고 그것 자체를 요구하지 않았던 것이잖아요.
○동구청장 조택상  요구를 기업체나 이쪽에...
문성진 의원  아니 아니요.  중앙정부든 인천시든 보건환경연구원 하고 같이 해서 이런 것을,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했었거든요.
○동구청장 조택상  그래요.  이 부분은 거기까지 생각을 못한 것 같은데 한번 중앙정부하고 이런 부분은 요청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문성진 의원  또 한 가지 두 번째 했던 것이 뭐냐 하면 제철기업 공해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제정 의지를 물었는데 답변이 2011년 상반기 중 추진토록 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어 가고 있죠?
○동구청장 조택상  우리가 노․사․민․관 합의를 했습니다. 
  거기에서 지역에 좋은 일과 어려운 것 여러 가지를 거기에서 포괄적으로 같이하자, 그런 측면에서 기업과...
문성진 의원  아니요.  자꾸 저는 공해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것을 올 상반기에 하겠다고 했거든요.  올 상반기까지...
○동구청장 조택상  공해문제 해결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증명을 문성진 부의장님께서 어떻게 공해를, 공해업소, 당신 공해업소다, 제철에서 공해가 많이 나온다, 그것은 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정확하게 법적으로 증명을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집기가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문성진 의원  잠깐만요.  이것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왜 안하고 있느냐는 말씀이잖아요.
○동구청장 조택상  추진을...
문성진 의원  추진 안 하겠다고 답변하신 것이 아니라 추진토록 하겠다고 답변하셨다니까요.
○동구청장 조택상  추진하고 있죠.
문성진 의원  어떻게 추진하고 있느냐고요?
○동구청장 조택상  포집기를 놓아 포집기에서 나온 근거치를 가져야 그 기업하고 얘기되는 것이, 어디 악취를 막아내는 것이 그것을 않고 막연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어떻게 추진합니까? 
문성진 의원  포집기는 다른 차원인 것이고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제철기업 공해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제정을 말씀드렸고 그것에 대해서 상반기 중 추진토록 하겠다고 했는데 상반기가 지났는데 저한테 어떻게 추진되는지 얘기도 없고 추진도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추진이 안 되고 있네요.
○동구청장 조택상  우리 관련 주무부서에서는 기업들이 아마 힘들 것입니다. 
  무지하게 지금, 지금 부의장께서 질문하신 요지를 본다면 어떻게 할 것이 냐 기업 나가라고 할까요?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기업에 경기실업도 10일 정지를 먹고 동국제강도 환경에 걸리고 이렇게 되어 왔는데 그 기업에서는 선머슴이 사람 잡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선머슴이 사람 잡는다, 선머슴이 구청장 되니 사람 잡는다는 그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성진 의원  아니요, 자꾸 얘기를 집중해서 해 주세요.
  뭐냐 하면 상반기 중 추진토록 해 봤는데 이런 저런 문제가 있어서 상위법에 문제가 있다든지 뭐가 있어서 못하겠다, 이렇게 답변하시든지 그렇게 하시면 될 것인데 자꾸 다른 얘기를 하고 계신 것이거든요.
  구청장님은 주민의 대표이잖아요.
  그러면 제철기업 공해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 제정에 대해서 검토하겠다고 했으면 그 검토를 해 본 결과 이런 저런 문제가 있더라...
○동구청장 조택상  조례 제정요?  공해 조례제정을....
문성진 의원  예, 제 질문을 정확히 안 들으셨네요.
  조례제정 검토를 상반기 중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었거든요.
○동구청장 조택상  그 부분은 다시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문성진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올해 환경보전과 예산이 대략 얼마정도인지 아세요?
○동구청장 조택상  2억7천만원요.
문성진 의원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적당하고 생각하십니까? 
○동구청장 조택상  적죠.  예산은 다다익선 아닙니까? 
  적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진 의원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 환경보전과 예산을 대폭 늘려야 될 것 같은데 거기에 동의하시죠?
○동구청장 조택상  예.
문성진 의원  그 다음에 아까 악취문제를 말씀드렸는데 포집기의 성능에 대해서 대단히 과신하시는데 어느 정도의 성능이 있다고 보십니까? 
○동구청장 조택상  제가 담당과장한테 신뢰가 가냐 그 얘기를, 저도 의심스럽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포집기를 지금 현재로서는 포집기 말고 신뢰할 수 있는 것이 마땅치 않습니다. 
문성진 의원   신뢰할 수 없다, 다른 수단이 없는 것이지 신뢰하기는 어렵다 이런 말씀인 것이죠.
○동구청장 조택상  지금 현재로서는 다른 좋은 방법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신뢰할 수밖에 없다,  그 자체는 그렇게 믿음 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문성진 의원  통계상으로도 안 되더라고요.
그러면 다른 악취시설에 대해서는 고민해 보셨습니까?. 
○동구청장 조택상  여건이 조성된다면 넓게 보겠습니다. 
문성진 의원  석남동 이쪽에서 악취제거시설 공정을 개선, 시설투자를 보건환경연구원하고 같이 협력해 가지고 그런 식으로 진행해서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거든요.  
  혹시 그것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동구청장 조택상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문성진 의원  지금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청장님이 의지를 가지셔 가지고 예산도 배정하고 인력도 배정해 주고 하면 좋겠는데 다각적이잖아요.
  유수지가 있고 가좌 하수종말처리장이 있고 대한사료가 있고 복개천에서도 냄새가 납니다. 
  우리 구에서는 오수물들이 화장실 물들이 하수구로 쏟아져 나가는 일반 주 택가들이 많잖아요.
  그런 것도 냄새가 나고 그러면서 각종, 제철기업들도 마찬가지이고 여기에서 여러 가지 악취제거 시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법들이 있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이 지금 서울시 같은 경우는 악취에 대한 기준치를 높여서 적극적으로 적용해 가고 이렇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 보건환경연구원이나 환경관리공단, 동구청이 같이 모여서 종합적인 악취절감 또는 제거 대책을 세웠으면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동의하시죠?
○동구청장 조택상  동의 하는데 이 부분이 환경문제가 아주 포괄적입니다.
  우리 주무부서에 많은 요청을 합니다만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우리 주무부서도 고생이 많습니다. 
  왜냐 하면 얘기는 쉽게 저도 얘기합니다만 정작 환경을 감시해야 되고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해야 되는 주무부서에서는 뚜렷한 대안이 안 나오다 보니까 여러 가지 포괄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열어놓고 같이 풀어나갈 수 있도록...  
문성진 의원  제가 환경관리공단 이런 말씀드리는 것이 악취절감과 관련된 다양한 방법이나 어떤 기구들이 굉장히 개발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채용하는 단체들이 늘어가고 있고 현재 동구에는 종합적인 그런 계획 자체가 안 서 있는 것 같은 것입니다. 
  악취절감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포집기 설치해서 기준치 넘으면 단속하고 기업에 어떤 경계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은 있는데 그래서 종합적인 계획을 말씀드린 것이거든요.
  두 번째로는 악취절감과 관련해 가지고 다른 구에다 여러 가지 입장을 보내는 것은 알고 있는데 아예 그것을 넘어서서 저희한테 많이 미치는 것이 중구하고 서구이잖아요.
  여기에 정례 협의회를 통해 가지고 악취 배출 업체에 대한 단속들을 계속적으로 촉구하고 이러실 의지는 계십니까? 
○동구청장 조택상  환경 문제뿐만이 아니고 이런 큰 도시 내에 동구의 위험, 붕괴, 이런 것도 타구에 의해서 민폐도 옵니다. 
  그렇지만 우리 구에서 중구청이나 서구청에 악취 문제는 공문화로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쪽에서 정례화는 우리 혼자서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그쪽도 같이 공무원이니까 거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정례화 해서 우리가 악취를 제거한다면 중구도, 서구도 좋으니까 그런 것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성진 의원  그 다음에 지도 점검들을 계속 강화시켜 나갈 텐데 매뉴얼을 만드셔서 점검표를 작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에는 악취제거 시설 이런 저런 것이 필요한데 하라고 했는데 올해는 하고 있다 또는 안하고 있다.
  예를 들면 그런 지표를 개발해서 그것을 공개적으로 발표해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그런 시설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방안에 대한 검토도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동구청장 조택상  환경 매뉴얼을 표준화해서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갖겠습니다. 
문성진 의원  그 다음에 산업도로인데 백지화가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죠?
○동구청장 조택상  최종이라는 공문은 받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이라는 말씀은 못 드립니다.
문성진 의원  어떨 것 같습니까? 
○동구청장 조택상  지금으로는, 동구청 입장으로만 생각한다면 백지화입니다.
문성진 의원  시에서 어떨 것 같냐고요.
○동구청장 조택상  백지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문은 받지 않고 백지화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성진 의원  백지화 되었을 때 그 공간에 대한 어떤 구청장 하고 있는 구상을 짤막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동구청장 조택상  1, 2, 3, 4구간으로 설정 되어 있는데 1구간이 현대제철에서 고가도로입니다.
  고가도로가 터널 앞까지 그러면 그쪽을 그냥 고가도로를 방치한다는 것도  예산낭비는 당연한 것이고 여러 가지 흉물로 남게 됩니다. 
  그래서 그 1구간을 도시형농사를 짓겠다고 제가 시에 얘기했습니다. 
  그 위에, 몇 평이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정확히 재지는 않았습니다만 상당히 넓습니다. 
  도시형농사를 고가 위에 짓겠다, 흉물인데 그렇지만 공무원들이 투자를 해서 잘못된 투자도 우리 인천의 역사다, 그러니까 공무원들 교육장으로 쓰세요, 내가 그렇게 요구했고 터널 안에는 우리 동구에는 문화체육공간이 너무 작습니다. 
  문화체육공간으로 이 공간을 쓸 생각입니다.
  3구간이 터널에서 나와서 배다리 방면으로 나가려고 했던 사거리까지입니다.
  3구간하고 4구간이 창영동까지 이어지는데 녹지가 공원을 만드는데 배다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과 협의해서 테마가 있는 그런 공원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현실적으로 시에 요청을 했습니다. 
문성진 의원  한 가지는 착각하신 것 같은데 4구간은 중구 구간을 4구간이라고 합니다. 
○동구청장 조택상  넘어가는 구간, 그 조그마한 맞습니다. 
문성진 의원  중구 자체가 4구간이고 동구는 1, 2, 3구간만 있는 것이고 고가도로 위에 불사용하는 대신 농사짓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하고 만약 백지화 된다고 하면 고가도로는 철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아래 교통 정체현상이 말도 못합니다. 
○동구청장 조택상  맞습니다. 
1안은 철거인데 철거하는 예산이 월미도 운하레일하고 똑같은 것이거든요.
  은하레일도 철거해야 되지 않습니까? 
  철거하는 비용이 워낙 크다 보니까 우리 고가도로도 터널까지 1,520억원 든, 그렇게 예산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이것도 만약에 백지화 된다면 언론이나 우리 인천 시민들이 부글부글할 것입니다. 
문성진 의원  당장 힘들다고 하면 1, 2년 뒤에라도 철거시켜 나갈 것으로 계획 잡아 하는 것이 낫지 다른 방도로 활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는 것 같고 이 현안에 대해서 간단히만 주문하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것이 다른 현안하고 다르게 산업도로 현안은 역사로 보면 98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주민들이 집단 대응한 것이 2006년, 2007년부터 시작되었는데 8명의 주민대표가 검찰에 소환 당했고 650만원 벌금까지 물었습니다. 
  주민등록번호까지 쓰는 주민감사인 청구에 3,500명이나 되는 동구 주민이 서명해서 감사원으로부터 인천시에 잘못된 점들을 이끌어낸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 전에 주차장 설치 문제를 놓고 주민들하고 약간의 의견 충돌이 계셨던 것으로 알고 이후에 다시 얘기를 잘해 나가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간 활용과 관련돼 가지고 동구 입장에서는 백지화되면 굉장히 커다란 땅을 동구 중심에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돼서 배다리역사마을위원회가 되었든 산업도로주민대책위원회, 의회 이런 데가 같이 모여서 구간 활용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소통을 통해서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방법으로 추진하셨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당연히 하시겠죠?
○동구청장 조택상  예, 그렇게 이미 지시를 배다리 구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라고  주무부서에 요청했고 또 의원님들 하고 먼저번에 간단하게 얘기했습니다만 가시적인 효과가 없어 가지고 결과가 어느 정도 되면 이영복 의장님하고 같이 의원들하고 하겠습니다. 
문성진 의원  그 다음에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 불소화도 그럴 수 있고 도시농업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는데 지금 혹시 다른 구에 도시농업에 대해서 검토해 보신 것 있으세요?
○동구청장 조택상  예.  인천에는 없고 서울에서 있다고 하는데 박스형으로 해서 박스형이 상추를 심었다고 하면 일정한 박스가 계속 로테이션으로 바꾸어가는 것입니다. 
  다 뜯어먹으면 새로운 것을 갖다 주고 가지고 가고 그런 식으로 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문성진 의원  정의를 보면 도시농업은 도시내부에 있는 소규모 농지에서 경영하는 농업, 이렇게 일컫는다고 되어 있는데 효과는 다들 아시겠죠.
  열섬도 줄일 수 있고 공기도 정화시키고 경제적으로도 일정 기여하고 아이들 교육, 어르신들 정서순화 여러 가지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하는데 수단으로 주머니텃밭, 상자텃밭, 우리가 지금 현재 있는 그냥 텃밭, 옥상정원, 배렌다 텃밭, 심지어 윈도우 팜, LED 등으로 빛이죠?  빛으로 식물 키우는 스마트 폰으로 관리하는 것도 우리나라에서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굉장히 많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동구에도 적극적으로 도입을 해 봤으면 해서 제가 질문 드리는 것인데 성북이 제일 앞서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머니텃밭도, 주머니텃밭은 이만한 화분을 연상하시면 될 것입니다. 
  상자텃밭은 이 정도 되죠.  이런 것을 1,000개, 1,200개, 추가로 1,200개 이렇게 배포하는 식으로 성북구가 해 나가고 있고 도시농부학교도 만들고 우리 구도 도시농업 시민대학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도시농업이라는 것들이 이제는 새로운 트랜드나 특히나 구도심 쪽에서 뭔가 구의 이미지 개선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것 같거든요.
  동구 같은 경우는 당장 배다리지역이 되었든 주택가 쪽에서 이미 고무다라에다 고추를 심는다든지 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와 관련 해 가지고 현재 있는 동구 내에 현재 자생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농업의 실태, 아까처럼 고무다라 말씀드렸는데 이것에 대한 조사를 하시고 이후에 여러 가지 비용 등을 고려하셔야 할 테니까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동구 내에 도시농업들을 도입해 들어가는 이럴 계획은 있으신지요.
○동구청장 조택상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도보 순회를 해 가면서 각 동에 보면 지금 부의장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다라에다 심기도 하고 스티로폼에다 하고 또 농사가 잘 됐습니다. 
  그 부분을 규격화를 해야 되겠다, 또 다 철거시킬 수도 없지 않습니까? 
  미관 해친다고 이렇게 둘 수도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규격화를 해서 차라리 반듯하게 하면 도시가 예뻐지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주무부서에 사회적기업으로 키울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성진 의원  반가운 사실이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다음해부터라도, 올 예산에 반영돼서 동구 주민 전체가 뭔가 달라진 주거환경이나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는 조건이 되었으면 좋겠고 더불어서 공공기관이니까 어린이집이든 학교든 구청 건물이든 옥상 농원들이, 서울시는 41개 옥상녹원을 지정했더라고요.
  부엽토 같은 인공토를 통해 가지고 하니까 무게감도 덜어서 충분히 하중도 견디고 이러는 모양인데 이것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좀....
○동구청장 조택상  옥상공원화는 잔디를 심는다든지 이렇게 해서 도시미관도 그렇고 탄소배출, 산소도 배출할 수 있어야 하고 녹색성장, 정부에서 추진하는 것에도 부합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전략실에 협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성진 의원  그러면 올 하반기에는 이와 관련된, 도시농업과 관련된 어떤 구체적인 계획들을 의회에서 가지고 같이 논의해 보실 수 있겠네요.
○동구청장 조택상  예산까지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성진 의원  그 다음에 장기적인 과제인데 강화도나 김포 등지에서 동구에서 기업체하고 논의를 하든지 동구 예산에서 하든 어떤 부지를 임대해서 제 개인적으로 노인문제 해결 차원에서 접근하고 싶은데 그 분들에게 일정 불하를 하고 생산량의 얼마를 드리고 얼마는 공동으로 해서 관내 공급한다든지 하는 이런저런 방법들에 대한 고민들이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검토해서 같이 얘기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구청장 조택상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성진 의원  이제 정리를 하겠는데 일문일답, 이렇게 진행하면서 구청장님 장시간 답변에 응해 주시고 감사드리고 아무래도 일문일답이다 보니까 제가 전달하는 과정에서 부정확하게 전달해서 청장님이 그에 합당하지 못한 답변을 하신 경우도 좀 있었던 것 같고 그 부분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저 역시도 그런 부분에서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었음을 양해를 드리고 오늘 저 뿐만이 아니겠습니다만 제안 드리고 말씀드린 여러 가지들이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계획에 반영할 것은 계획에 반영해서 동구의 삶의 질이나 품격이 한 차원 높아지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구청장 조택상  고맙습니다. 
  매끄럽지 못하게 정리 되지 못한 답변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동구의회가 인천광역시에서 최고 민주적으로 잘 간다라는 기준점을 설정했다는 것에 대해서 저도 의원님들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답변이 서투르다 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서면으로 언제든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성진 의원  고맙습니다. 
○의장 이영복  문성진 의원님 그리고 우리 구청장님 수고 많이 하셨고 다음은 우리 이영화 의원님께서 구청장님께 답변을 요구하셨으므로 답변석에 계셔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영화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구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화 의원  안녕하십니까?  이영화 의원입니다.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구정질문에 참석하여 주신 이영복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답변 준비를 위해 고생하시는 동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질문에 앞서 제가 준비한 자료를 먼저 보시겠습니다. 
  (PPT 자료화면)
  그리고 그 자료는 본인이 직접 캡쳐 편집을 했기 때문에 조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다음, 그 다음 거기에 멈추어 주세요.  
  제가 질문한 요지는 지금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저런 대형전광판을 우리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동인천북광장이라든지 아니면 송림오거리 아니면 태양당약국 근처라든지 그런 장소로 생각합니다. 
  그런 장소에다 왜 저것이 필요한지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 인터넷 매체나 신문 홍보나 기타 매체를 사용하면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민 여러분들은 그 매체만 가지고 100% 수용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 삶의 현장을 뚜렷하게 관찰하고 쉽게 얘기하면 촬영하고 편집을 해서 동영상이라도, 10분짜리 동영상이라도 반영해 주신다면 길거리에 가다, 차를 타고 가다가 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쉽게 예를 든다면 화도진 행사를 시작하는데 수주일전부터 10분짜리 지난해 홍보 영상이라도 반영한다면 쉽게 접할 수 있고 홍보가 잘되고 구정홍보 같은 것도 그 외에 행정적인 것은 제가 거론을 못하겠습니다만 여러 가지 많으리라 믿습니다. 
  구청장님의 의견을 한번 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요.
○동구청장 조택상  전광판에 우리 구민들에게 알권리를 홍보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저 부분이 도로점용이라든가 이런 문제점이, 법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만 해결된다면 동인천북광장이나 이런 데에서는 효과적이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는데 법적인 규제, 이런 부분이 어떤지 주무부서에 확인해서 또 공감한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리고 주무부서에서 법적인 측면이 결정되면 의원님에게 다시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감 쪽에서 적극적으로 해 보겠습니다. 
이영화 의원  참고로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규격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아마 가로 10m 세로 7.5m Full HD 컬러 영상이라고 봅니다. 
  그 정도 돼야 현재 수준에 맞다고 보고 금액은 대충 인터넷조사를 해 보니까 10억원 정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치장소는 남의 건물벽이라든지 옥상이라든지 아니면 장소가 없는 데는 철탑을 세워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구정발전을 위해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돼서 질문드렸는데 쉽게 한 가지 말씀드리면 배다리의 변한 모습 또 현대시장의 변한 모습, 송현시장의 변한 모습, 아파트 지구의 변한 모습, 과거와 현재, 아마 홍보하는데 참 좋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꼭 생각해 보시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구청장 조택상  알겠습니다. 
이영화 의원  두 번째 제목을 동구 체험 삶의 현장이라고 붙였습니다. 
  왜냐 하면 뚜렷하게 만들 방안이 없어서 임시적 붙였는데 공중파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공중파에서 우리가 보건데 체험 삶의 현장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거기를 보면 유명인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유명 안 해도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 관내에도 보면 학교 교직원분이라든지 아니면 기업체 사장님이라든지 또 우리 구청으로 본다면 청장님도 계시고 국장님도 계시고 과장님, 우리 의원님들도 많습니다. 
  본인이 원하시는 분에 한해서 체험 삶의 현장에 동참해서 1일 봉사를 하고 거기서 받은 수익금을 우리 구청 전광판에 게시를 해서 매일, 매주 쌓아나가면 아주 연말쯤 되면 얼마가 되든지 모금이 될 것입니다. 
  그 모금이 되면 그 모금액을 불우이웃돕기나 그보다 더 좋은 데가 있으면 거기에 쓰시면 좋고 연말에 사용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서 제가 제안 드렸습니다. 
  청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동구청장 조택상  우리 이영복 의장님께서 먼저 동의하시고 그렇다면 저는 기꺼이 우리 주민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하겠다는 말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이영화 의원  감사합니다. 
  세 번째, 다음은 관내 시내버스 정류소의 현대화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제가 관내를 돌다보면 여러 가지 버스정류소를 접합니다. 
  가끔 이렇게 보면 민원도 들어온 것이 있고 사실은, 아마 설치가 잘 된 데도 있고 못된 데도 있습니다. 
  그러면 잘 된 데는 주로 사람이 많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데 바깥에 나가게 되면 버스노선도 시간대별로 차 한번 오는데 아마 30분, 40분 걸리는데도 있을 것입니다. 
  한겨울에 그 버스정류소에 가서 30분을 기다린다고 치면 인도폭이 좁은 곳에는 바람막이가 없습니다. 
  아파트 주변에서 저한테 민원이 많이 왔는데 거기에서 30분을 기다리고 서 있으면 출근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장소가 남의 땅이라도 허락된다고 하면 조금 임시조치를 해서라도 조금 뒤로 넓혀서 잠시라도 버스 타는 시간까지라도 조금 바람막이가 되는 그런 것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구청장 조택상  둥구의 버스정류장이 108개소가 있습니다. 
  108개소 중에 68개 정류장은 바람막이가 설치가 안 되어 있고 37개 정류장은 바람막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68개소가 안 되어 있는 것이죠.
  이 부분은 지금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이 맞습니다. 
  주민들을 위해서는 바람막이를 해 주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또 시에서 관리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 관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다 설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시하고는 접촉을 하겠습니다. 
  시에서 관리하는 정류장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교통과 주무부서에서 그 부분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꺼번에 다는 어렵습니다만 점차적으로 늘려서 68개소 줄여나가겠습니다. 
이영화 의원  제가 알아본 결과 A타입, B타입, C타입 이렇게 있는 것 같은데 아마 그 타입을 꼭 기준점으로 잡지 말고 뒤편이라도 너무 좁으니까 바람막이를 하게 되면 일반 주민들 손수레 하나도 못 끌고 갑니다. 
  부탁드립니다.
○동구청장 조택상  예.
이영화 의원  그 다음에 거기에 보면 버스정거장에 BIS가 설치된 데도 있고 안 된데도 있는데 주민들은 전체를 설치해 달라고 합니다. 
  지금 미설치지역에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동구청장 조택상  BIS가 26곳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108개 정류장 중에서 26곳이 되어 있는데 많은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데부터 설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 부분도 하나씩 늘려가고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아주 외진 데 아니면 가능한 한 설치하는데 협조를 의원님이 질문하신 대로 하나씩 넓혀가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몇 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금년 연말까지는 조금 더 넓혀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영화 의원  유동인구가 많은 순으로 설치를 해 주십시오. 
○동구청장 조택상  예. 
이영화 의원  그 다음으로 거기에 보면 주간에는 모르겠지만 영상 좀 띄워주세요.  지금 보시는 것이 태양열 집열판입니다.
  버스정류장 위에 있는 것을 제가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까맣게 보이는 부분이 집열판인데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전 것 한번 보여주세요.
  저 위에 보면  LED 조명등이 2개가 붙어 있습니다. 
  전기세가 동구 관내 버스정류장에 미비하게 적은 돈이 나간다고 하지만 저는 저것을 수차례, 아마 수개월 관찰 했습니다. 
  정말로 잘 되고 있는지 확인을 해 보니까 구름 낀 날도 장마 2일, 3일이 된 낮도 불이 들어 왔어요.
  제가 밤에 촬영도 해보고 했는데 영상물은 간단히 했는데 밝기는 똑같습니다. 
  우리가 한전에서 쓰는 것하고 똑 같아서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집열판, 태양열 조명이 지금 미설치된 데가 많거든요.
  앞으로 청장님은 다 해 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동구청장 조택상  태양열 전열판, 사진 잘 찍으셨는데 아주 계속 확인을 했습니다. 
  비 오는 날도, 이번 장마철에도 확인해 봤는데 전기가 잘 들어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이 예산문제가 수반됩니다. 
  위에서 이영복 의장님을 비롯해서 의원 여러분들이 태양열 부분을 승인만 해 주신다면 적극적으로 해 보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또한 공원이나 폭포를 만들어서 이용하지 않습니까? 
  여름에 많이 사용했는데 폭포나 전기를 쓰고 이쪽에도 예산만 수반된다면  태양열로 폭포를 돌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예산을 국비도 신청 중에 있습니다. 
  국비 신청도 있지만 우리 구에서도 의원님들 동의만 된다면 신속하게 하겠습니다. 
이영화 의원  예,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거주자 우선주차제 시행을 말씀드리겠는데 일례로 들어 가지고 제가 출퇴근을 하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밤10시나 퇴근을 했는데 골목길 내 집앞에 오게 되면 남의 차가  항상 서 있습니다. 
  참 짜증납니다. 
  옆에 30m, 50m 가도 세울 자리가 없는 경우 그런데 서울을 보게 되면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하고 있거든요.
  낮에도 제가 조금 주차를 하려고 하니까 거주자가 못하게 하더라고요.
  그곳에 대면 딱지를 뗀다고 들었습니다. 
  그래 우리 관내에도 이 제도를 해 가지고 밤에 늦게 와도 내집앞에 내차 1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는데 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동구청장 조택상  이 부분은 우리 두 부서에서 6월에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이 다 끝나면 8, 9월, 10월, 늦어도 10월 전에는 우선주차제가 시작 될 것입니다. 
  도로가 일방통행로로 결정해야 되는데 그 부분도 우리 구의 의견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고 경찰하고 협의를 마쳐야 됩니다. 
  경찰하고 그것만 협의된다면 10월 안에 우리 집, 내 앞에 우선주차제를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경찰과 협의가 잘 이루어지는 조건 속에서요.
이영화 의원  감사합니다.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 동료의원 다섯 분, 수고 많이 하셨는데 전부 다 좋은 의견이라고 봅니다. 
  부디 선처를 하셔가지고 동구 발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구청장 조택상  고맙습니다. 
○의장 이영복  이영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에 성실히 임해 주신 조택상 구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 휴회의 건 

(11시48분)

○의장 이영복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7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토요일 및 일요일이므로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께서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택상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7월 1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170회  인천광역시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이 끝났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산회)


제물포구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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